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현대시장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IoT 기반 CCTV와 비상벨이 일체형으로 탑재된 첨단 조명이 구축되어 24시간 관제센터와 연동, 심야 보행 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관악S밸리가 미림마이스터고와 협력하여 6월 10일 잡페어를 개최하고, AI, UI-UX 등 실무 IT 인재와 스타트업을 연결한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채용 전제형 인턴십 및 현장 실습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봇대 공중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부터 열흘간 관악구청, 한국전력공사, 주요 통신사업자가 협력하여 진행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지난해 공중케이블 정비로 5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도 3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중선 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하루 1톤 이상 발생하는 봉제원단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봉제원단 전용봉투 무상 배부 및 집중 수거 체계'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274톤의 원단을 재활용했으며, 올해는 재활용률 10% 이상 상향을 목표로 4만여 장의 50리터 규격 전용봉투를 무상 배포한다. 수거된 원단은 에너지 연료로 재탄생하며, 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 경감과 재활용률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관악구가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책과 빵, 공연, 체험을 결합한 '2026 관악책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동네 빵집과 독립 서점 등 6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별빛 테마를 활용한 관악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관악강감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고, 관악별빛산책은 연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별빛신사리' 브랜드는 상권 매출을 2020년 대비 28.65% 증가시켰으며,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등 청년 문화 공간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관악아트버스'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관악구가 구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상담실은 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되며,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지게차 등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관악구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라매공원에서 산업안전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비건설 사업장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9개 권역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 보호구 착용, 3대 사고 유형 위험요인 관리, 안전시설 적정성 등이며, 미흡한 사업장에는 즉각적인 지도와 계고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기존 확보액 6.2억 원을 포함 총 34.2억 원을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관악구민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지역 현안 사업과 보라매동 하수관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등 재난 안전 사업에 집중 투입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는 7월부터 4개월간 다양한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 소득 및 재산 기준, 1세대 2인 참여 등의 경우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주·월차 수당,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관악구가 자매도시인 중국 호화호특시와 함께 '2026년 청소년 해외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중학생 8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호화호특시에서 진행되며, 이후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호화호특시 청소년들이 관악구를 방문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항공료, 보험료, 체재비 등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중국 최대 유제품 기업 견학 및 초원 탐방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5월 25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관악구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NEXT Founder'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6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집중하며,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2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