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1:1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육각형 인재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무 상태 진단,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금융 이해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된다. 관악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무상담은 69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금융교육은 7월 중 별도 모집 예정이다.

관악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년차를 맞아 구립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기관 개관으로 아동학대 사례관리 기반 전문 상담·치료, 가족기능 회복 지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교육 등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제공하며, 경찰서,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통합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관악S밸리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CES 2027' 참가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CES 혁신상'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 및 신청비 지원을 포함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상당의 바우처와 현지 투자자 대상 피칭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 후에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전방위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관악구가 '365 생활체육'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학교 체육시설 개방 및 사용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향유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파크골프 교실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학교 시설 개방 사업을 통해 체육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이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악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관악구는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업체 점검, 민원 처리 등 세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강화와 신속한 민원 처리 등 주민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과 구민 건강 증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건전한 금융 질서 확립과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대부업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준계약서 미사용 업체 1곳에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6개 업체에 행정지도를 완료했다. 또한, 불법대부계약 효력 제한 제도 홍보와 함께 피해 구민을 위한 상담 지원도 강화했다.

관악구가 서울마음편의점 1호점 성공에 이어 관악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관악2호점은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해 마음을 나누고 외로움 자가 진단, 맞춤형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일상적 마음 돌봄 공간으로, 간편식을 즐기며 대화하는 '도란도란 ZONE'과 편백 족욕, AI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쉼터 ZONE'으로 구성된다. 배우 유지태 등 후원자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병행 운영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관악1호점은 이미 지역 대표 마음 회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관악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정시 학생부 정성평가 확대에 맞춰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을 개최한다. 대입 필독서 저자인 배영준 강사가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 과목별 주제 탐구 방법, 학생부 관리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급경사지 도로 열선 확충, 블랙아이스 예방 아스팔트 포장 시범 실시, 실시간 제설 정보 제공, 주민 참여 독려 등 체계적인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구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내 문화취약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관악아트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국악, 클래식, 낭독극 등 순수예술 장르를 확대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총 40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사업자금이 지원된다. 사업비는 브랜드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성능·품질 개선 등에 사용 가능하며, 인건비, 시설·장비 구매비, 재료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5월 21일까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하여 중·고등학생 대상 '2026년 미래채움G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초과학,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에 중점을 둔다. 특히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심화 과정은 공교육 보완 및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