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관악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주택가격은 조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의신청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6월 중 결과 통지된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기술 컨설팅과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관악S밸리 Grow-UP 기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 7년 이내 또는 벤처 인증 기업이 대상이며,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관악구가 SNS 인증 문화와 '갓생 등산' 열풍에 힘입어 관악산을 지역 활력의 동력으로 삼고, 상권 이용과 문화 향유를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체류형 콘텐츠, 상권 유입 촉진, 방문객 편의 제공, 안전 관리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통해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매력적인 관악을 만들 계획이다.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5월 9일과 10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 및 체험, 야외 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베이커리, 독립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관악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사용액의 2%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여 최대 7%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50만 원, 보유 한도 1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관악구는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며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사업지인 신림4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최종 확정을 통해 신림뉴타운 완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기획안은 관악산 자락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급경사 지형을 고려한 다양한 층수 계획과 함께 친환경 녹지축 및 공공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추구한다.

관악구가 경기 침체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업체당 보증 한도 차등 적용 및 신규 지원 시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연 0.8%의 우대 조건을 적용한다.

관악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암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짝수해 출생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는 일반검진과 폐기능 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국가암검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6대 암 검진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관악구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성과를 알리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단은 6개월간 입주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취재하고 전달하며 지역 창업 문화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9월 예정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홍보 및 창업지원시설 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관악구가 대외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대외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기초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의 노하우 전수와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구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외부 재원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90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관악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맞춰 자원순환 기반 확충 및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행사 분리수거 의무화, 커피전문점 커피박 및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분리배출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 도시 청결도 및 재활용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으며,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에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관악구가 봄맞이 대표 힐링 명소로 관악산 낙성대지구에 대규모 철쭉동산을 조성하고, 인근에 낙성꽃뜰정원을 개방하여 주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폐기물과 무허가 시설물로 방치되었던 유휴지를 정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69,700주의 철쭉을 식재했으며, 향후 기반 시설 보강과 계절별 화목류 추가 식재를 통해 사계절 힐링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낙성대 일대가 자연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단지'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