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맞춰 자원순환 기반 확충 및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행사 분리수거 의무화, 커피전문점 커피박 및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분리배출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 도시 청결도 및 재활용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으며,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에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관악구가 봄맞이 대표 힐링 명소로 관악산 낙성대지구에 대규모 철쭉동산을 조성하고, 인근에 낙성꽃뜰정원을 개방하여 주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폐기물과 무허가 시설물로 방치되었던 유휴지를 정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69,700주의 철쭉을 식재했으며, 향후 기반 시설 보강과 계절별 화목류 추가 식재를 통해 사계절 힐링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낙성대 일대가 자연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단지'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해 46개 도로열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 위주의 공공데이터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열선의 정확한 위치, 가동 시점 등 상세 정보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들의 겨울철 안전 확보와 민간 데이터 활용을 기대하게 합니다.

관악구가 민선 8기 역점 사업 성과를 담은 자료집 「ADVANCE 관악」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Arise', 'Defend', 'Vibrant', 'Aura', 'Neighbor', 'Connect', 'Evolve' 7개 키워드로 구성되어 관악구의 도시 변화와 주요 정책 성과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관악S밸리' 사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청년 고용률 서울시 자치구 1위 달성, 교육경비 예산 확대, 첨단 안전망 강화, 포용적 복지 정책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와 지표를 담고 있다. 자료집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5월 1일과 2일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악산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반려동물 건강 상담 및 교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관악구가 돌봄 공백 해소와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관련 조례 제정, 시범사업 선정, 통합돌봄과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핫라인 운영, 스마트 기술 활용,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악구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시설의 유휴 부설주차장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건물주는 주차 공간 개방 시간대를 유연하게 지정하고, 주민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건물주에게는 시설 개선비, 보험료 지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관악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착수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45만~55만원, 2차는 소득 하위 70% 구민 대상 10만원을 지급하며,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악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구청사 및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하고,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조치다. 또한, 에너지대책반 운영 및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강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협치의제' 공모를 실시한다.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안 사업을 접수하며, 동 주민참여예산회의와 온라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9개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올해는 '관악형 방문재활기반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협치 사업도 추진한다.

관악구가 저층 주거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난곡동 '굴참마을 모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모아센터는 취약지역 순찰, 집수리 지원, 공구 대여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주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매니저'가 운영을 담당한다.

관악구가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구민들의 고통 분담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57.8억 원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우선 반영되었으며, 신속하고 투명한 지급을 위해 운영비 2.2억 원도 함께 편성되었다. 관악구는 정부 지원금에 구비를 매칭하여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구의회와 협력하여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전담 조직 및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