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심리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 QR코드를 통한 자가우울검진 안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관악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하는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AI 기본 조례 제정, AI 챔피언 양성,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 스마트 방문 약료, 실종아동 추적 관제 시스템 등 전국 최초의 혁신적인 AI 기반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관악구가 4월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이 있는 8,92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적 자료 연계를 통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하게 반영한다. 구는 수급자의 자발적인 신고를 독려하며,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서는 122가구에 대해 권리구제를 실시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썼다.

관악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권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를 시작으로 취학 아동, 청소년,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12월까지 운영하며, 굿네이버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을 위한 신규 치료 교육 프로그램인 '평화교실'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아동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관악구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8.6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2억 원을 포함한 총 114.8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여 지역 현안 사업 및 시·구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립예지어린이집 재건축, 신림동·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정비 등이 있으며,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및 도림천 정비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물관리, 재난·재해 대응, 산림·생태계 관리, 건강 돌봄 안전망 강화, 적응 기반 체계 마련 등 5대 부문 총 44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재난 예방 및 산불 감시, 녹지 공간 조성, 취약계층 건강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주민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관악구가 4월 15일부터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야외 조각 전시 ‘도시가 정원, 자연이 미술관’을 개최하며, ‘관악형 정원문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전시는 관악산 방문객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자연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원 내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국내 작가들의 조각 작품 7점이 전시되며, 연중 상시 관람 가능하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를 위해 2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9.6km를 정비하고 '공사 체크리스트'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시공 관리로 서울시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208억 원을 투입해 11.4km의 노후 하수관로를 추가 정비하고 침수 취약 구간의 배수 기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관악구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예방 및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층간소음 없는 공동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50세대 이상 단지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어린이 대상 조기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감독을 강화하고 층간소음 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에서 잡(JOB)아라!' 단기 과정(6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여 청년 30명 전원 완주 및 3명 조기 취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관악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건강·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구직 의욕을 고취시켰다.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에서 잡(JOB)아라!' 단기 과정(6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여 청년 30명 전원 완주 및 3명 조기 취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관악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건강·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구직 의욕을 고취시켰다.

관악구가 등산 성수기를 맞아 관악산 등산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악산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한다. 오는 18일 폭포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심정지 발생 시 대처법, 가슴압박 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관악구 보건지소에서는 상설 교육장도 운영 중이며, 10세 이상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