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산업 환경 변화와 영세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형 소공인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규모를 20% 이상 확대하고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생 제조업체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닥트, 환풍기 등을 우선 지원하고 제습기, 공기청정기, 작업대 등 편의 및 효율 향상 설비도 지원한다. 신청은 24일까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관악시민대학' 제38기 개강식이 지난 3월 25일 열렸습니다. 이번 학기는 20~40대 청·장년층의 참여가 확대되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됩니다.

관악구가 관악산에서 '숲이 내리는 마음 처방, 관악 숲 정원 처방'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하며 다양한 산림 여가 콘텐츠를 제공한다. 산림치유, 숲 해설, 모험숲, 유아숲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다.

관악구가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공동체 강화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4월 미성동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9~10월에는 중앙, 청림, 신사동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관악구가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4월 미성동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9~10월에는 중앙동, 청림동, 신사동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가 서울청년센터 '신림동쓰리룸'에서 청년들의 안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커뮤니티 지원 사업 '렛츠크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14개 팀이 선정되어 운영비, 활동비 등을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병행한다. '신림동쓰리룸'은 연간 약 4만 명의 청년이 방문하는 종합 지원 공간이다.

관악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저출생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임신·출산 지원 강화, 보육·돌봄 확대, 남성 육아 문화 확산,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관악구가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의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토교통부 사업의 연령 상한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까지 포함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또는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13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50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빅데이터 기반의 예측형 복지 시스템 강화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골든타임 복지' 시스템을 통해 현장 발견 즉시 복지 개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은둔형 외톨이 발굴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복지 고도화를 추진한다.

관악구가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맞춰 고교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고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교생 특화 실전 준비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술형 논술 집중 수업, 1:1 면접 컨설팅, 생활기록부 기반 입시 설계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기능 보완을 목표로 한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모든 동 주민센터에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안전, 고립·우울, 주거 등 주요 과제에 따라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중장년, 청년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하여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취업지원 종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사회 연결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전입 청년들을 위한 중점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되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상시 진행되며, 고용24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