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1인가구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광진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라면과 커피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유도하며, 외로움 자가진단 및 전문 상담 연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진구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 및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력, 시설, 콘텐츠를 공유하여 주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주민 개방 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건국대, 세종대 등 지역 4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 연계 활동이 활발한 대학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아차산 일대에서 '탄소중립 직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앵두, 사과, 복숭아 등 유실수 100주를 심어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녹지공간을 확대했다.

광진구가 가야금 연주자이자 유튜버 '야금야금'으로 활동하는 오현지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현지 씨는 뛰어난 가야금 실력과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광진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진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광진구 류승인 주무관이 개발한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도구 '코닥'과 '국가법령정보 MCP'가 공공 분야에서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닥'은 HWP, PDF 등 문서 자동 분석 및 처리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며, '국가법령정보 MCP'는 법령 체계를 AI 활용에 적합하게 구조화하여 법령 검토 및 정책 수립 효율을 증대시킨다. 이는 현직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광진구의 AI 역량 강화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광진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초등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5월에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회적 배려계층은 식비 전액 지원한다. 여름방학과 하반기에도 역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금연구역 확대, 맞춤형 지도·점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현장 중심 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서채언 주무관은 개인 부문 우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광진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제·물가·에너지·세제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융자 지원, 피해 기업 지방세 지원, 건설자재 수급 불안 대비 공사 관리 탄력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주유소 가격 점검,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광진구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 증진과 정서적 교류 확대를 위해 '광진 천천히 편의점'을 운영한다. 이 편의점은 입원꾸러미, 미끄럼 방지 양말 등 어르신 맞춤형 생활용품 판매와 함께 사랑방형 커뮤니티 공간 및 개인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진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 대신 살던 집에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광진구는 시범사업을 통해 155명에게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본사업 시행에 맞춰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보건·의료 분야 서비스 기반 강화에 힘썼다.

광진구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도로 및 보도 중앙에 위치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한전주 8기를 2026년까지 이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비 5:5 분담으로 진행되며,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새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 화사한 꽃길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거리 만들기에 나선다. '2026년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가로변, 교통섬, 광장 등에 꽃길을 조성하고, 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 등에도 꽃모를 배부한다. 루피너스, 수선화 등 봄을 떠올리게 하는 품종을 식재하며, 4월에는 걸이 화분 설치와 가로화분, 한뼘정원 조성도 이어진다. 지난해 조성된 마을정원, 매력정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블라썸정원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