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4단계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해소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가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운영 전반 지원 등 보육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침·저녁 급식비 지원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교사 처우 개선 및 안전 교육 지원으로 보육의 질을 높인다.

광진구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해 338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담보 부족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거치기간 2년간 연 2% 이자를 지원하여 실제 부담 금리는 연 1% 내외다.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신청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하면 된다.

광진구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대 분야 37개 사업에 총 49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도시락, 중장년 요리교실, 어르신 건강관리, 안심이 전담관제 강화, 스마트 초인종 지원, 화양생활지원센터 운영 시간 연장, 광진형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서울마음편의점 조성, 고립 위험군 지원, 재무·금융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모한다.

광진구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학교앞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에 나섰다. 김경호 구청장은 양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통학로 안전 등을 점검했다. 접수된 의견은 신속히 검토 및 조치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며, 지난해에도 13개교를 방문하여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광진구는 올해도 공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진구가 3월 25일부터 유치원, 초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재활용품 분류 실습을 강화하며, '1.1.30. 쓰다 운동'과 함께 생활 쓰레기 감량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진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 봉제를 만나다'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33개 봉제 기업의 의류, 가방, 잡화,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봉제센터의 성과를 담은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광진구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실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편익 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불편 해소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개선,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며, 특히 장애 아동 및 고령 장애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총 40곳에서 주택사업이 추진 중이며,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자양동, 중곡동, 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단지 조성 및 층수 완화 등을 통해 명품 주거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진구가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674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을 지원하며,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유형으로 구분된다. 또한,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공지능·디지털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 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 제공을 목표로 한다.

광진구가 지역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지속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대학과 협력하여 총 4만 5천여 명의 학생에게 1천 원에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