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지역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지속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대학과 협력하여 총 4만 5천여 명의 학생에게 1천 원에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광진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 및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장기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창업 시 최대 1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센터 광진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가 자양동 옛 청사 부지를 구의역세권 성장을 견인할 공공 체육·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본격 운영한다.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영장, 도서관, 청소년 시설, 공영주차장 도입을 검토하며, 수익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은 인근 재정비촉진구역 개발과 시너지를 내어 구의역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핵심 상업·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의료급여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비대면 안내를 강화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영화 '수상한 그녀'를 무료로 상영한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동상담, 법률지원,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한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노동자 건강 프로그램, 감정노동자 및 배달노동자 맞춤형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광진구청 옛 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댄스·음악교실, 어르신 바둑 쉼터, 청소년 공부방,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수교육관 등 주민을 위한 다목적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운영에 나선다. 약 1억 1455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 및 지역 문화 명소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가 노후 콘크리트 맨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철제 맨홀 교체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72개소 정비를 완료했으며, 맨홀 전수조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진구는 장기간 방치되었던 광장동 체육부지를 주민을 위한 '블라썸정원'으로 조성한다. 2026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이 정원은 사계절 꽃밭, 피크닉 잔디마당, 순환 산책로 등을 갖춘 테마정원으로 꾸며져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광진구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 주민센터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해 639명 참여에 이어 올해는 4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예, 미술, 인문, 건강, 스마트폰, 금융 등 실용 및 문화·감성 분야 강좌가 대면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권역별 지역 특화 과정도 운영된다.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원 재구조화,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역세권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개발과 함께 사업 타당성 분석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선도 시범지구'를 선정하여 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수 진료는 보호자 부담 1만 원, 추가 치료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4곳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지원 대상 및 항목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