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근로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한 저소득 가구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자립을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근로소득 발생으로 생계급여가 중지된 가구에 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정액 지원하며,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지급되며, 체계적인 심사 및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운영된다. 현재 60가구가 지원받고 있으며,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근로 유인을 높이고 수급과 근로 사이의 단절 구간을 완화하는 자립 지원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의 운영 방식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개편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체험형 측정은 간편하게 현재 체력 상태를 확인하며, 인증형 측정은 종합 체력 측정 후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하루 이용 가능 인원도 12명에서 최대 52명으로 확대되며,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으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뇌건강 운동, 근력 운동 등 다양한 체력증진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광진구,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학부모 대상 '디지털 시대 진로 특강' 및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인공지능, 로봇, VR 등 첨단 기술 체험 및 교육 제공. 2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 무료 운영.

광진구가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동행버스'의 정류장을 3곳 신설하고 스마트 그늘막, 옥외용 벤치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버스 1대 증차 및 위치 안내 도입에 이어 이번 정류장 확충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신간 및 인기 도서 250여 권을 비치하고 있다. 또한, 구립도서관 간 자료를 연계한 상호대차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 광진구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진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현대화,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융자 및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생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광진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고,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특히 전기차 화재 대응 시설, 지하주차장 침수방지 물막이판 등 신종 재난 대비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공동주택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광진구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지난해 우수사업과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광진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광진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한파 쉼터 83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 사항을 즉시 개선했다. 특히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51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 시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이동노동자와 청년을 위한 한파 쉼터를 추가 지정하고,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쉼터와 온열 의자를 확충했다. 한파 응급대피소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안전숙소도 별도 운영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진구가 구민들이 보건소 건강사업을 쉽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우리 동네 건강 쉼표, 광진구보건소' 안내책자를 처음으로 제작·배부한다. 이 책자는 생애주기별·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령층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큰 글자와 간결한 설명으로 제작되었다. 보건소 민원실, 동주민센터 등 구민 이용이 잦은 곳에 비치되며, 모바일 확인을 위한 정보무늬도 함께 설치된다.

광진구가 미취업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시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분기별 100명씩 총 400명을 선정해 밀키트와 간편식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식단과 편리한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주민센터 중심의 생활권 평생학습 공간인 '학습나루터'의 2026년 프로그램 및 구민 제안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초문해부터 시민참여, 성인 진로개발까지 7대 영역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재능기부 강사 '광진고수'도 상시 모집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