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는 1월 1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기독교연합회 주최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안녕과 지역사회 번영을 기원하고, 종교계와 행정이 함께 새해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예배에서는 감사패 및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격려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며,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종교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을 약속했다.

광진구가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고 29층 이하, 총 1,88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된다. 현재 광진구에서는 총 7곳의 모아타운 사업이 진행 중이다.

광진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중학생 대상 '겨울방학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 탐색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다중지능검사, 교과목 선호 검사, 교과 설계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과를 선택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과 선택 부담을 완화하고 진로 연계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캠프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1월 19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진구가 봉제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가 업체 등으로부터 원단을 기부받아 자원봉사캠프에 전달하면, 캠프에서 베개, 방석 등을 제작해 나눈다. 일반 구민도 재활용 가능한 면 소재 원단을 기부할 수 있다.

광진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개발, 복지, 경제 활성화, 문화·교육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운영 경쟁력을 높였다.

서울 광진구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무료 셔틀버스, 마을버스 증회 및 시간 연장, 택시 운행 독려 등 다각적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파업 발생 즉시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16대를 투입했으며, 마을버스 30대의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운행 시간을 연장했다. 또한 개인·법인 택시 운송사업자와 협력하여 출퇴근 시간대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있다. 파업 전날부터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광진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 세금,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목에 대한 상담과 지방세 불복 절차 안내를 지원하며, 영세 납세자를 위한 마을 세무사 연계도 가능하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광진구가 2026년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지원 현실화를 위한 것으로, 광진구에 거주하는 약 2,8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혜택을 받는다. 구는 대상자 명단 정비 및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지급받는다.

광진구가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최대 8만 원의 상담비를 지원한다. 관내 정신의료기관 7곳이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보건소 또는 서울시 정신건강 통합 누리집 '블루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구가 지역 봉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패션브랜드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와 봉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의류·패션 시장 분석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홍보 전략까지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1월 15일부터 3주간 무료로 진행되며, 1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광진구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 4만 5천원 중 3만 5천원을 구에서 지원하여 학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주요 과목 학습 영상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형제자매 간 계정 공유도 가능하다. 신청은 1월 6일부터 12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받는다.

광진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0% 수료율과 16명의 취·창업 성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청년 주도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2026년에는 모집 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