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초록우산이 주관한 '2025년 사랑의 동전 모으기·송년의 밤' 행사가 개최되어, 61개 국공립어린이집의 나눔 활동을 마무리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천 7백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되어 아동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축하 공연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기념했다.

광진구,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세탁소 '오늘도 세탁' 본격 운영 시작.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전액 지원받아 운영되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및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광진구가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정책방 특별공모'의 우수 정책 제안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걷고 싶은 광진', '똑똑한 광진'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89건의 제안 중 7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은상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단속 카메라 설치 제안이 선정되었으며, 동상으로는 건대입구역 보행로 개선과 중곡역 주변 환경 개선 제안이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건강사업 종합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지능형 건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특히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및 AI 스피커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상담을 제공하여 건강 지표 개선 및 사업 지속성을 확보했다.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가 청년·지식·문화 중심지로 재편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청년특화주거지 개발, 벤처창업 지원, 청년문화특화거리 조성 등이 본격화된다. 특히 이면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 이상으로 상향 가능하도록 구역계를 확장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서울 3대 청년도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진구, 미래 핵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정식 개관 앞두고 겨울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 기반 교육 체험 시설에서 드론, 자율주행, 코딩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 운영. 무료 참가 가능.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진구는 재난 대비 예찰 활동 강화,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동 지역책임제 운영 등 지역사회 안전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올해 1월부터 추진한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연계 구정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기업 성장과 구정 혁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창업 기업들의 판로 확보 및 실증 기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구청 사업에 신기술을 시범 적용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5개 부서·6개 기업이 참여한 9건의 실증사업을 별도 예산 없이 민관 협업으로 추진했다. 인공지능·로봇 분야에서는 헬퍼로보틱스가 음식점에 튀김 로봇을 기부하고 건국대 캠퍼스타운에 창업 연구시설을 지원했으며, 에스와이엠헬스케어는 광진경제허브센터 로비에 근골격계 검진기를 설치해 구민 및 입주기업 대상 무료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팀합소가 110개 창업 기업 대상 교류 행사를 개최해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구의 청년 정책을 홍보했다. 이 외에도 에코르네상스는 폐플라스틱 활용 홍보물을 제작하고, 데이터와이즈는 음식점 영양 분석 및 메뉴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했으며, 유원스틸산업은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용 투입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혁신적인 행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가 '2025년 행복광진 구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고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정 운영 97.3%, 생활환경 98.7%가 긍정 평가했으며,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는 응답은 95.7%에 달했다. 특히 '2040 광진 재창조플랜'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광진구가 서울시 식품위생·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정량 및 정성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식품안전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특히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청소년 저당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부터 “당” 덜~달달 실천하자!' 사업이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겨울방학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한다. EBS 대표 강사가 영어와 수학 학습 전략을 강의하며,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광진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보육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로, 광진구는 전체 어린이집의 60% 이상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하여 교육부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