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광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구민 소통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최초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2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487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성공 정착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광진구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무상 설치, 취약계층 LED 조명 보급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진구가 겨울철 폭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075명의 인력과 13개 실무반을 통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췄으며,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강설 예측 및 선제적 초동 제설에 집중한다. 취약지점 89곳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급경사로에는 자동원격액상살포기 52대를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는 도로열선과 원격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한다.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는 맞춤형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환경공무관 및 민간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주민 자율 제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설함·제설도구함을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11월 21일 '제13회 광진 예술인의 밤'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진아트마켓 운영, 제8회 광진 예술인상 시상식,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광진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방법, 존중 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안전에 대한 협력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인식 전환에 힘썼다.

광진구가 2026학년도 수능일인 11월 13일부터 한 달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건대입구역 맛의거리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찰, 유해환경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출입·고용금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 광진구가 12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두뇌 파워 챔피언!’을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생애주기별 치매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4~6세 아이들이 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수면 등 두뇌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진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3,731명을 위해 교통, 소음, 청소년 보호 등 3개 분야에 걸친 종합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수능 당일 '수험생 수송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수송을 지원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불법주차를 단속한다. 또한, 시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을 전면 중지시키고, 시험 종료 후에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아차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아차산역 백악관타워'의 입주를 1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261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작은 도서관, 공유주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 모집 청약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광진구가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정보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웠으며, 구는 앞으로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사례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조기 발굴하여 가정방문, 병원 동행,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진구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구민 1천 명을 대상으로 '2025 광진 재창조 원년 구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민선8기 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