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 건대양꼬치거리와 30일 건대 맛의거리에서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 노래자랑, 무료 시식,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식중독 예방 및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11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쇼핑몰 개설부터 상품 등록, 홍보 전략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비대면 소비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광진구가 오는 10월 25일 어린이대공원에서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2025 광진가족 가을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km 걷기 코스, 응원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광진구가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독서동아리 한마당'과 26일 '가을날 야외도서관'을 열어, 체험 프로그램, 독립서점 소개, 숲속 음악회 등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주민참여형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울광진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과 자활기업 창업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도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 자활센터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광진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제도 안내, 부정수급 예방, 건강관리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수급자들의 제도 이해도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다.

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정책방 특별공모'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걷고 싶은 광진'과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더 똑똑한 광진'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며 보행환경 개선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신복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구는 앞으로도 방한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아차산 등산로에 보이는 소화기, 응급구급함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가을철 건조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진구가 약물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약물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 광진구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전문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지도, 부작용 점검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AI 기술 '필톡'을 활용해 복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광진구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구 주관 모든 행사에 적용할 '친환경 행사 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일회용품 최소화, 종이 없는 행사, 에너지 절약 등 5개 분야의 실천 방안을 담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하여 행사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아차산 입구 나무 바닥 산책길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9월 26일부터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했다. 노후화로 구조적 위험 요인이 발생한 석축, 나무 바닥의 붕괴‧파손과 같은 지속적인 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했다. 정비 대상 구간은 광장동 381-53 일대,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습지원 삼거리까지 이르는 나무 바닥 약 120m 구간이다. 구는 2024년 상·하반기에 걸쳐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을 들여 설계·공사의 모든 공정을 마쳤다. 주요 정비 내용은 옹벽 설치, 나무 바닥 정비, ㅍ안전 손잡이 난간 설치, 배수로 정비, 벤치 4개소 조성, 수목 식재 등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다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당초 합벽식 옹벽 공법을 계획했으나, 시공 중 기존 석축의 기초 상태가 예상보다 취약한 것으로 확인되어 더욱 안정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