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문화재단의 '가가호호'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연극놀이, 예술놀이, 촉감놀이, 공예, 스트릿댄스 등 11개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는다. 참여 가족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근로 소득 증가로 생계급여 지원이 중단된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중위소득 50% 이하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최대 50만 원까지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광진복지재단 '200가구 보듬기' 특화 사업으로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구와 재단은 협력하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관리,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진구, 초·중학생 대상 기후환경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를 바꾸는 Green Job 탐험’ 운영.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총 5회 진행. 전문가 강의, 제로에너지 건축 디자인, 폐가죽 활용 미니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제공. 광진구 거주 초4~중2 대상, 7월 20일까지 QR코드로 신청.

광진구는 새로 전입하는 주민들의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 행정, 복지, 경제 정보를 담은 '2025년 광진구 생활안내서' 15,000부를 발간하여 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온라인 전입신고자에게는 전자책으로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이사 전후 체크리스트, 맞춤형 지원사업, 일자리 지원 정보, 공공시설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진구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됨에 따라, 139,130㎡ 부지에 최고 49층, 2,999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약 2년 6개월간의 주민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용적률 완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주택가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군자역까지 능동로 1.3km 구간에 '바람길숲'을 조성하고, 동일로와 아차산로 일대 6km 구간에 '빗물정원길'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보도를 정비하고, 주민 참여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진구, 제22회 에너지의 날 맞아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20초 이내 세로 형식 영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나 아이디어를 표현하면 참여 가능. 광진구민, 관내 기업체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1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수상작은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영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 예정.

광진구는 ‘2025 광진가족페스티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여, '가족'과 '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대의 작품들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42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백일장 부문 36명, 그림그리기 부문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광진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지난 5일 청년 커뮤니티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진구친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독립영화, 러닝, 환경,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2개 청년 커뮤니티 80여 명이 참여하여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진구,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수성 인정받아. 특히, 초고령화 시대 대비 '건강한 노년, 내맘·내손·내발로 사업'은 어르신 건강 통합 지원으로 우수사례 선정.

광진구, 새마을금고 광진지부 주관 '광진구민 알뜰 도서 무료 교환시장' 성료.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군자역 사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주민 참여, 1,200여 권의 도서 교환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 워킹맘 강희원 씨가 '깡다방' 카페를 창업했다. 구의 '전통시장 내 빈 점포 활용 청·중년상인 창업기반 지원사업' 덕분에 창업의 꿈을 이룬 강 대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커피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내 배달, 온누리상품권 및 제로페이 사용 등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을 위해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끈끈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