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 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식품위생 공무원 직무교육 강화, 태블릿 PC 활용 실시간 점검 시스템 도입, 민원 및 이물 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3년 연속 서울시 식품위생 분야 최우수 성적에 이은 쾌거로, 광진구는 명실상부한 식품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광진구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들려주는 대입 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경기권 12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등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방문 교육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감시원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식품과 의약품의 차이, 허위·과대광고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피해 발생 시 신고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지역 판매업소 12곳을 대상으로 부당 광고 및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광진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광진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며,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진구가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24시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첨단 시스템 점검, 훈련 실시, 시설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진구가 18일부터 별도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스캔하면 전자책을 바로 볼 수 있는 '큐알북(QR북)' 서비스를 운영한다.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구청 1층에 전용 접속 배너가 설치된다. 신간 및 인기 도서 744권(372종)을 확보했으며, 1인당 최대 2권까지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대출은 구청에서만 가능하지만 열람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향후 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로 서비스 확대 예정이다.

광진구가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수방, 폭염, 안전, 보건, 생활불편 해소 등 5개 분야에 걸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중랑천 지하수 관정 추가 설치, 폭염 저감 시설 확대, 재난 취약시설 안전 점검 강화, 러브버그 대응 유인물질 포집기 시범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광진구가 반려식물 건강 관리와 생활 원예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클리닉과 원예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식물 진단·치료 1300건, 교육 참여 500명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단지 및 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되는 클리닉에서는 전문 강사가 식물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상담하며, 아차산여가센터에서는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원예 교육이 진행된다.

광진구가 옛 청사 유휴공간에 조성한 '어르신 바둑·장기 쉼터'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 및 소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옛 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 자양3동에서 제8회 장미축제가 5월 16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로,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포토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자원순환형 행사로 운영되어 새활용 체험, 다회용기 사용, 도시락 지참 시 간식 제공 등 친환경적인 요소가 강화되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및 분야별 인력 배치도 이루어진다. 또한, 제12회 장미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지역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시공간 상담소'를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의 개발 방향 및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상담 결과는 향후 용역에 반영되어 선도 시범지구 선정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