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오는 10일 구의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장터에는 자매우호도시,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전통시장, 새마을부녀회 등 총 27개 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인제 황태포, 보은 대추, 가평 잣 등 각 지역별 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광진구에 소재한 기업의 우수한 생산품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배추김치, 고구마, 모시송편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판매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농가를 살리고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이 장터를 찾아 지역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가을 학기를 맞아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4일 열린 캠페인에는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광진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민관이 함께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구의초등학교 일대로 모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도 직접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게끔 지도하며 주변을 꼼꼼히 점검했다.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해 주의를 일깨웠다.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 금지', '정지선 준수'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일조했다. 캠페인 후 김경호 구청장은 올해 조성된 자양복개천길과 신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방문했다. 교통안전 시설물이 정비된 해당 현장을 찾아 보완할 점은 없는지 철저히 살폈다. 자양복개천길은 보도 폭을 0.9m 더 확장하고, 시인성이 좋은 노란횡단보도와 발광다이오드(LED)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4일 오전 10시 80억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할인율 5%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설 연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로 발행 범위를 확대했다. 소비자에겐 정가 대비 저렴한 가격을, 영업주 입장에서는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지역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약 9,300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5억원 상당의 '광진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액면가 대비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중이며, 1인당 월 20만원씩 최대 100만원까지 살 수 있다. 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2,500여 개 가맹점에서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01944" align="alignnone" width="900"] 무료 시식회(2023년)[/caption] 광진구가 9월 6일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2024 미가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상권 내 맛집 20곳이 참여하는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한식, 중식, 일식, 퓨전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개막식 후에는 비보이, 저글링, 비눗방울, 칵테일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팝페라, 하모니카 연주, 초청가수 공연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식중독 및 만성질환 예방법을 알리는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미가로 축제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미가로 상권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9월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지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OST를 클래식 연주로 선보인다.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켜 추억에 물드는 시간을 갖는다. 연주곡은 16개를 담았다.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무대는 이탐구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꾸민다. 바이올린 김영기, 오보에 김예현, 첼로 윤석우가 협연자로 출연하고, 소프라노 이한나의 목소리가 아름다움을 더한다. 공연 중간에는 지휘자가 음악 감상법을 안내하며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일반 794석, 휠체어석 11석을 제공한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7일 화양제일골목시장(상인회장 최규철)에서 '제4회 화양연화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화양제일골목시장은 1980년대 초에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80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고 건국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2030 방문객이 많은 시장 중 한 곳이다. 이에 광진구와 화양제일시장 상인회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의미의 화양연화를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 맥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축제는 2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화양제일골목시장 메인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상인회는 맥주 부스 운영을 비롯해 맥주 빨리 마시기, 퀴즈 대회, 경품 추첨 등 시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선보인다.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행사장 곳곳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피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기나긴 폭염에 지친 구민을 위해 이번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사회 직업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교육기관이 학교로 찾아가 10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 미래사회 직업에 대한 이론 강의를 제공한 뒤, 실습을 통해 경험과 이해를 쌓는다. 세부 프로그램은 61개를 운영한다. 인공지능 전문가, 로봇 공학자, 드론 개발자, 자동차 공학 기술자, 가상공간 디자이너, 천문학 연구원 등 미래 신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기후위기, 대체 에너지와 같이 사회 현안을 반영한 직종도 포함한다. 실습은 만들기 체험과 발표로 이뤄진다.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로봇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자율주행 자동차, 3D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해 본다. 과학수사대가 되어 범죄 사건을 해결하거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그리는 시간도 갖췄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중학교 8곳, 고등학교 5곳을 방문한다. 앞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84학급을 선정, 학생 2,0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구강 상태를 진단하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 온라인'을 지원한다. 휴대폰으로 치아를 촬영한 뒤 앱에 올리면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구강 상태를 알려준다. 치면세균막 측정으로 양치질이 미흡한 부위를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데이터가 누적되면 시계열 분석이 진행된다. 시간 추이에 따른 변화를 자동 추적해 충치 유병률을 말해준다. 개인 상태에 맞춘 구강건강 관리법 또한 카드뉴스와 동영상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앱 개발은 단국대학교 이재영 교수 연구팀과 ㈜토마스톤, ㈜카이아이컴퍼니에서 수행했다. 사용자로부터 수집된 정보 값은 광진구보건소와 연계돼 구강보건 정책 수립에도 활용된다. 광진구는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초등학교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해 앱 설치와 사용 설명을 도와준다. 올 연말까지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현재 기준(8월 22일) 아동 211명이 지원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충치 발생이 쉬운 아이들이 가정에서 쉽...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28일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공중케이블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된 여러 통신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으로,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을 정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광진구는 2024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9~12월 공사를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와 5개 통신사(KT, LG유플러스, SKT, SK브로드밴드, 딜라이브)가 협력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이끈다. [caption id="attachment_487791" align="alignnone" width="633"] 정비 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87790" align="alignnone" width="494"] 정비 후[/caption] 대상지는 건국대학교 후문 일대 화양동 499-107번지로, 해당 면적은 61,235㎡로 건물 158동, 전주 14...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생업 등으로 인해 전문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에게 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사항, 상속·증여세 절세 방법, 종합소득세 경정,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으로, 생활 속 다양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상자별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6일 중곡제일시장에서 진행됐다. 자양제3·4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의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합부동산세 절세 방안 등과 관련된 상담을 실시하며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연말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돌며 무료 세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많은 구민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진구는 세금...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2일,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광진공단지부(위원장 최지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은 수도권 소재 공단, 재단 근로자로 구성된 산별노조로, 지난 2021년 광진지부 가입 이후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광진구도 공단 근로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원가 분석, 조직진단 용역을 실시해 효율적인 조직 개편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장기재직휴가 제도 신설, 근속승진제도 개선 등 공단의 원활한 인력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전달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최지훈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광진지부 위원장,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지훈 광진공단지부 위원장은 "공단 직원들의 근로 복지 향상에 힘써주시는 광진구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김...

광진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2024년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참신하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청년 주거, 취‧창업, 생활지원, 문화 예술, 마음‧신체 건강 5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등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23일까지 참가 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서울청년센터 광진' 전자우편(cotton@syc.seoul.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인 이상으로 팀을 꾸려 신청하는 경우에는 대표자가 광진구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다. 구는 온라인 사전투표 및 청년의 날 현장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수상자(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겐 구청장 표창 및 대상(1명) 50만 원,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