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구의1동에 위치한 동원교회(목사 이기영)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교회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했다. 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올해 총 9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원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교회 제2교육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등 광진구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8월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동원교회는 쉼터에 방문하는 주민에게 시원한 커피, 음료 등 다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원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욱 심해진 찜통더위에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무더위 쉼터에 방문해, 잠시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의 이용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에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매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동원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광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시설과 활발히 소...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23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2024년 제2차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회’는 2022년 9월 구성·운영되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빅데이터, AI, IoT 등 4차산업 육성·발전’을 효율적,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4차산업 관련 정책 자문 및 사업 발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개편, 민관협력, 조례 제정 등 공공역량 강화, 자가통신망, 통합플랫폼, 스마트통합폴 등 인프라 구축, 교통, 안전, 행정, 교육, 보건복지 분야 스마트서비스 시행 등을 살펴보며 스마트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구로구의 모습을 점검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제4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24~2028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구로구가 스마트도시로 한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고자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광진구는 매년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선정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생활 쓰레기 주 6일 수거제 추진, 개발 예정 지역 유휴지 등 임시주차장 조성공간 활용, 지하철 역명(뚝섬유원지역→자양역) 개정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체감도 높은 사업 위주로 선정됐다. 구는 해당 공무원에게 표창, 부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향후 적극행정으로 인해 상급기관의 감사 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광진구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4차산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장년층을 대상으로 ‘광진구 장년층 드론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장년층이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장년층을 위한 드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드론 교육은 총 2기로 나눠 진행한다. 1기 과정은 다음 달 17일부터 9월 8일까지 주말(토,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수강생은, 드론 기초 이론 및 비행 실습, 드론 영상 촬영 및 편집, 드론(4종)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갖춘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뉴랩 혁신기술교육센터에서 이뤄진다. 센터의 최첨단 3D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단기간에 다양한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달 9일까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누리집(www.bukedu.or.kr)에서 1기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유해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이동 수단 확산을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친환경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미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소급 적용해 5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신설했다. 신규 구매자에 60만원을 지원하고, 배달 용도로 구입했을 땐 1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전기 이륜차는 내연기관에 비해 배기가스와 소음 배출이 적어, 대기 환경 개선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90일 이상 거주 중인 개인, 개인사업자, 외국인과 법인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전기차나 수소차, 전기 이륜차를 신규 구매‧등록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광진구청 환경과(02-450-7357)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1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무더위에 지친 구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양역 인근 약초원소공원(자양동 553-22)에 바닥분수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매년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물놀이 시설에 대한 구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구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 바닥분수 조성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는 총 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수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공원을 찾은 구민과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차례 운영한다. 매 시각 정시에 40분씩 가동되며, 18시부터는 1시간 동안 가동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를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급하는 어르신복지카드를 개선하고 7월부터 지원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복지카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1996년 광진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이용은 편리하게, 업종은 다양하게, 혜택은 모두에게’라는 목표 아래,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다양한 업종의 경로우대업소를 발굴하는 등 노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개선된 어르신복지카드는 긴급연락처와 특이사항을 입력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간단한 개인정보만 포함됐던 어르신복지카드에 개인별 건강정보 등을 추가 기재함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진구는 총 164개의 경로우대업소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제작해 어르신복지카드에 반영했으며, 향후 어르신들이 손쉽게 경로우대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판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공급할 계획이다. 어르신복지카드 신청을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대원고등학교와 대원여자고등학교 재학생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한다. 중곡동에 소재한 대원고(교장 김용학)와 대원여고(교장 이현숙)는 광장동과 구의동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 노선이 적다. 때문에 통학 시 학생들이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재학생과 학부모, 학교 의견을 반영해 통학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으로,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서 버스 임차 계약을 하면 구청에서 차량 운영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학버스 노선은 총 3개로, 대원고 1호차(청구아파트 맞은편~현대아파트~광나루역~아차산역), 대원여고 1호차(테크노마트~CU광장점~현대8단지~광장극동1차~광나루역), 대원여고 2호차(현대프라임~현대5단지~광장극동2차~신동아파밀리에)를 운영한다. 모든 노선은 재학생 거주지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30...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의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의2동 청사는 1989년 지어진 건물로 35년의 세월이 흘러 오래되고 낡았다. 구의2동 주민 2만 6천여 명에 비하면 공간이 협소하고 문화, 복지시설도 부족해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의 복합청사가 필요한 곳이었다. 구의2동 복합청사(천호대로 136길 55)는 지하 3층 ~ 지상 5층의 건물로 대지면적 1,506제곱미터에 연면적은 6,139제곱미터이다. 광진구 동청사 중에서 최대 규모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영주차장과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구의2동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하 1층~3층은 고질적인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8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상 1층은 어린이영어 도서관으로, 1만 4천여 권의 영어책을 비치해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었다. 2층은 동주민센터로 꾸몄으며, 3층과 4...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중랑천 산책로(장평교~군자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황톳길 맨발 걷기는 몸속 노폐물을 분해하고 원적외선이 함유돼 항균작용,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 해독작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지압효과와 함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남녀노소 불문하고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26일부터 이용가능한 중랑천 맨발 황톳길은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폭 2미터에 총길이 163미터이며 건식으로 조성했다. 또한 별도로 일부 구간에 체험형으로 습식 황톳길(9m)과 동그란 알갱이로 지압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는 황토볼 지압길(7m)도 설치했다. 중랑천변에 위치해 있어 산책코스로 최고다. 세족장과 신발보관함을 2곳씩 만들어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황톳길 주변에 상록수, 낙엽수, 벚나무 등 60여 주를 정비했으며 수국 등 키 작은나무 10종을 심어 시원한 그늘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여가생활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 건강을 챙기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석면 슬레이트는 내구성, 전기 절연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과거 주택의 지붕과 벽체에 널리 사용되었던 건설 자재다. 그러나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 폐암, 석면폐, 악성 중피종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돼 2008년부터 지정폐기물로 관리되고 있다. 구는 2012년부터 꾸준히 석면 슬레이트 정비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내용은 슬레이트 해체‧제거‧운반‧처리비, 지붕개량비(주택만 해당), 슬레이트와 건축자재 분리비 등이다. 올해는 건축물 2동을 선정해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을 넘는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8월 말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 소유자다. 구비서류를 첨부해 광진구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거 비슷한 사업으로 지원을 받...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최근 노룬산골목시장과 영동교골목시장 디자인 바닥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두 골목시장은 주변 지역 재건축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정비되지 못해, 바닥 곳곳이 마모화되고 시설이 노후돼 재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도로 재포장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는 각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디자인 바닥 포장을 준비해왔다. 공사는 노룬산골목시장 216㎡, 영동교골목시장 432㎡ 규모로 진행됐다. 화합을 상징하는 물결 문양 및 발전, 진취성을 상징하는 직선 문양 등 색감 있는 무늬와 패턴을 사용해, 보다 산뜻하고 쾌적한 골목시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디자인 바닥은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갖춰 상인과 시장 방문객의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광진구는 이번 디자인 바닥 포장을 계기로, 골목시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