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해산 및 장제 비용을,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기초생활수급자에 이어 차상위계층에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해산‧장제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가 출산하거나 사망한 경우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복지 제도이다. 광진구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해산‧장제비를 지급해 왔지만,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에는 지원 범위를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소를 둔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한부모가정 등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산자(또는 세대주, 세대주에 준하는 자) 및 실제로 장제를 행한 자에게 각각 70만 원, 8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출생신고서, 사망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차상위계층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02-45...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가정에서 배출되는 대형폐기물을 집하장으로 직접 가져오면 수수료를 면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폐기물은 인터넷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신고필증을 받아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수수료 발생과 복잡한 환불 절차, 배출시스템에 신고 품목이 없는 경우로 인해 민원이 제기되곤 했다. 길가에 방치된 폐기물로 도시미관이 저해된 점 또한 하나의 문제였다. 이에 구는, 대형폐기물 무상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 사전 예약 후 대형폐기물을 직접 운반 해오면 수수료를 감면하는 방식이다. 비용 부담 완화는 물론, 수거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날짜에 배출 가능한 장점이 있다. 집하장 위치는 광장동 다목적공공복합시설(천호대로 831) 지하 1층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광진구청 청소과(02-450-7655)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번거로웠던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알아두면 좋은 공시가격 Q&A’란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세금 기준의 근거가 되는 공시가격의 이해도를 높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내 토지와 주택의 공시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도표와 그림, 자막 등을 이용해 설명하고, 진행자가 공시가격의 핵심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홍보 영상에는 공시가격 개념,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 구분법, 공시가격 결정방법 및 활용 범위 등과 구 특색사업인 감정평가사 상담제, 현장조사 구민참여제, 개별공시지가 알림서비스 등 알아두면 좋은 공시가격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구는 광진구청 누리집(인터넷방송국)과 유튜브, 블로그, 인터넷 티브이 등을 통해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열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시가격의 개념과 구의 사업들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자체 제작했다”라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게시된 내용을 많이 이용하시고 구민의 재산권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5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담보, 신용보증서 등 은행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은 자, 휴업, 폐업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자, 금융, 보험업, 부동산임대업,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연 1.8퍼센트의 고정금리로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광진구청 지역경제과(자양로 116, 웰츠타워 2층)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특색이 반영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6천만원 규모의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권 단체 또는 3인 이상 소상공인 모임이다. 올해는 상인 단체뿐 아니라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내용은 브랜드 발굴, 지역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 중 5개 내외를 선정해 6백만원~2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자부담 10%는 필수이며 전통시장이나 금융, 부동산업 같은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02-450-7317)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의를 거쳐 5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모아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이 되고자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역경제의 주축인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특색이 반영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6천만원 규모의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권 단체 또는 3인 이상 소상공인 모임이다. 올해는 상인 단체뿐 아니라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내용은 브랜드 발굴, 지역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 중 5개 내외를 선정해 6백만원~2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자부담 10%는 필수이며 전통시장이나 금융, 부동산업 같은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02-450-7317)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의를 거쳐 5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모아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이 되고자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역경제의 주축인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중곡동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옛 소아청소년진료소부지 자투리땅에 임시 개방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부지(중곡동 29-1번지)는 현재 다목적복합사업개발이 예정돼있는 지역으로, 광진구는 본격적인 개발 계획이 시행되기 전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4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임시 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 복합사업개발 착공 전까지 운영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임시 주차장은 총 4,875제곱미터(㎡) 면적에 120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거주자우선주차 월 5만원(전일), 시간제주차는 5분당 200원이며 이용자 배정 및 요금징수 등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한다. 작년 화양변전소 부지에 이어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중곡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차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8대를 추가로 설치해 분리배출 실천 생활화에 앞장선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2대부터 시작된 무인회수기는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지난해까지 총 6대를 설치‧운영했다. 무인회수기가 추가로 설치될수록 이용률은 높아져 지난 한 해동안 1만 2천 378명이 이용해 약 28톤의 캔과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에 구는 주민 접근성과 이용 빈도를 고려해 구의1동주민센터, 광진광장, 중곡역 소공원, 아차산 숲속 놀이터, 자양한강도서관, 건국대학교 도서관 쉼터 6개소에 투명페트 전용기기 6대와 캔 전용기기 2대를 추가로 설치‧운영한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재활용품이 투입되면 기기는 내용물의 유무, 라벨지 제거 여부 등 인공지능으로 상태를 인식하고 이상이 없으면 압착 후 수거한다. 정상 투입된 재활용품은 품목과 크기에 상관 없이 이용자에게 10포인트를 적립...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세무, 인사/노무 등이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회계 관리, 세무 진단 등을 우수 전문가에게 1:1 상담을 총 2회 지원받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 환경파괴,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과 운영 기간 5년 이내의 사회적기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로, 광진구청 누리집(www.gwangjin.go.kr)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전자우편(asd7@gwangji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영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면 꼭 신청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집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매월 1인당 2만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숲탐험, 생활체육 등 정규 보육과정과 별도로 제공하는 교육이나 놀이 체험이다. 기존에는 부모가 참가비를 내야 했는데, 올해부터는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양육 가정의 보육비 부담을 덜게 했다. 이를 위해 구 예산 3억 7,500만원을 투입한다.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집 전체 124개소를 대상으로 매달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계 어린이집 유아반에 다니는 아동 1,875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은 어린이집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표도 있다. 보육 아동 감소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구는 이번 경제적 지원을 통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돕고자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특별활동비 지원이 어린이집과 학부모 모두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고독사 위험군 약 3,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1인가구 안부 확인에 집중했으나, 복합적인 고독사 원인에 대응해 보완책을 세웠다. 올해부터는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후관리’를 추가해 고독사 예방의 빈틈을 채운다. 먼저, 생활환경 개선비로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간단한 집수리에 사용된 비용을 제공해 낙상사고 등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추진한다. 취미생활, 운동, 장보기 같은 정기적인 단체 모임을 열어 고립감을 해소하는 취지다. 20명을 정원으로 매월 다양한 외부 활동을 준비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 5가구에 최고 100만원까지 고인의 유품 정리와 특수청소를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30데시벨 이상 음압을 가진 산불 예방 드론을 활용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 예방 드론은 아차산 상공을 순회하며 등산객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 산행 중 금지행위와 처벌, 기타 유의사항을 안내해 안전사고를 막는 기능이다. 아울러, 카메라로 현장을 실시간 확인해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해당 드론은 최고 130데시벨에 달하는 소리를 갖췄다. 강력한 안내음을 울려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500m 안팎의 광범위한 거리에 방송을 전파할 수 있다. 구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인 내달 30일까지 드론을 집중 활용한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3명의 ‘드론운영단’이 아차산 일대를 빈틈없이 점검한다. 우거진 숲속과 같은 접근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투입함으로써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caption id="attachment_427034" align="alignnone" width="771"] 김경호 광진구청장(아차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