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안질환과 무릎 관절증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안과적 질환인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에 관해서는 사전 검사비와 수술비 전액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안구 내 주입술을 받은 경우 2회까지 청구 가능하다. 무릎 관절증은 한쪽 무릎 당 120만원 한도로 실비 지급한다.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 기준에 준하는 질환에 대해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광진구보건소 또는 동주민센터로 구비서류를 제출한 뒤, 대상자로 확정되면 3개월 이내로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의료비 지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 연계로 이뤄진다. 단, 간병비와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실손 보험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가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몸이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 규모가 7억에서 8억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는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지난 공동주택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나면 신청할 수 있게 범위를 넓혔다. 지원분야는 ‘일반사업’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2가지다. 일반사업은 공용시설물 정비 비용을 50~8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재난안전시설물, 쓰레기 집하시설 개선 등에 관한 비용을 단지별 1건씩 신청할 수 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경비원이나 미화원 휴게실 등 근로자 여건 개선 비용을 제공한다.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허가받고 건축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원룸형 제외)이다. 희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이달 29까지 광진구청 주택관리과(02...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강화를 위해 주소정보 안내 시설물 27,497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낡고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은 정확한 정보 확인을 어렵게 한다. 또한 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이달부터 7월까지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이 대상이며, 건물번호판 23,396개, 도로명판 3,588개, 사물주소판 513개가 포함된다. 주된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훼손, 망실 여부로, 오염도와 탈색, 갈라짐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또한, 방향 표시 오류를 확인해 구민들이 길을 찾는 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한다. 조사가 끝나고 하반기엔 정비 작업을 벌인다. 노후, 손상도가 심한 시설물은 신속히 교체하고, 도로명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엔 신규 설치한다. 위치 조정, 가로수 가지치기와 같이 경미한 경우는 즉시 조치를 취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카이...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로당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광진구에는 구립 경로당 41개소, 사립 경로당 56개소에 총 97개의 경로당이 있다. 지난 해 대비 36.8%포인트 증가한 20억 55백만 원을 편성해 경로당 활성화에 뜻을 내비췄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취미와 오락활동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종의 소통 창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 광진구에 65세 이상 어르신이 56,461명으로 전체 구민의 16.8%를 차지한다.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와 있는 상태이며 수년 내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가전, 가구 등 물품 교체와 보일러 수리같은 소규모 공사비 예산을 대폭 인상했다. 연 120만 원씩 지원하던 환경개선비를 180만 원까지 올려 작은 문제들은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컨설팅 사업...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택과 학교, 경로당 등 생활권 나무 식재를 희망하는 구민에게 수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무 심기는 이산화탄소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낸다. 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자에겐 교목, 관목과 부엽토를 지원한다. 교목은 감나무, 산딸나무, 청단풍 등 5종, 관목은 나무수국, 덩굴장미, 사철나무, 황매화 등 8종에 이른다. 식재 규격에 맞는 유휴지를 확보하면 원하는 것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이다. 신청 가능한 최소 면적은 0.25㎡로, 옥상 녹화는 불가하나 소량의 화분 식재는 허용된다. 다음 달 14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 접수 후엔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공원녹지과(02-450-779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평생학습 요구를 반영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습나루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 단위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들의 생활 거점인 15개 동주민센터에서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공모에 나섰다. 구민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동기를 높이는 취지다. 기초문해, 학력보완,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양, 직업능력 6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사 또는 주민 자격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서식은 구청 누리집(www.gwangjin.go.kr/edu)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사 제안 프로그램은 45개, 구민 제안 의견은 30개를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공개되며, 동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강좌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의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진구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1인가구는 총 85,080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50% 차지하고 있을 만큼 광진구의 대표 가구 형태로 자리잡았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하고「1인가구지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인가구의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광진 1인가구’를 비전으로 삼고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긴다. 5년간 약 14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건강, 안전, 주거, 경제, 사회적 관계 총 5개 분야와 3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중장년 건강(행복)한 밥...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각종 세금 고민을 전문가가 무료로 해결해주는 ‘원스톱! 광진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세금 관련 고충을 겪어도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성동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 세무사와 담당 직원이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을 해소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세무 전반에 대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주 바뀌는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는 기회도 된다. 지방세 불복 청구 문의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심사청구 관련 신청서 작성법을 배워볼 수 있다.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영세 납세자에겐 ‘마을세무사’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광진구청 법률상담실로 방문하면, 1인당 20분씩 상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원스톱 상담은...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해 공공일자리 6,197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3%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공약으로 ‘공공일자리 창출 확대’를 내세웠다. 2022~2026년 연간 6천 개씩 창출, 최종적으로 3만 개의 공공분야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 이를 위해 작년 26개 부서가 힘을 모았다. ‘광진형 행복일자리’, ‘서울동행일자리(공공근로)’를 비롯해 시행된 사업은 모두 144개에 이른다. 문화‧체육, 공원녹지, 보건의료, 안전관리, 돌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공형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했다. 고용 취약층 지원에도 중점을 뒀다. 어르신 2,624명, 장애인 157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냈다. 또한, 취업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광진청년일자리’, ‘뉴딜일자리’를 운영했다. 이로써 총 6,19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 고용 불안을 해소코자 양질의 일자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광역버스 9403번을 422번 간선버스 노선으로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9403번은 중곡동 방면을 경유하는 좌석버스다. 버스 단절 구간인 중곡동을 정차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비싸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9403번을 간선 시내버스로 전환했다. 내달 5일 첫차부터 422번으로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요금은 절반으로 줄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 15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는 5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3000원(성인 기준)에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면서 구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운행 노선도 일부 변경된다. 신분당선 미금역과 성남역(GTX-A)에 정차하도록 조정해 환승 편의를 강화했다. 성남시 구미동에서 출발해 송파구, 광진구를 경유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난해 서울시 버스요금 인상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업비 총 5억 원을 투입해 중랑천 일대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불편했던 군자교 하부 일대의 비좁은 보행로를 확대하고, 중랑천 파크골프장부터 군자교까지의 자전거도로 물 고임 문제를 정비했다. 산책로 진출입로인 지하보도(토끼굴)의 낡은 벽면을 보수하고, 조명시설도 교체했다. 아울러 안전 시설물을 교체, 확충해 하천 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중랑천 산책로 415미터(m) 구간, 체육공원 191미터(m) 구간에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했으며, 군자교부터 장평교 구간 자전거도로에는 도로를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돕는 도로 표지병 621개를 교체 또는 추가했다. 이 외에도 시선 유도봉, 거리를 표시하는 보도블록, 112 신고 안내표지판 등의 정비를 마쳤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중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광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한파와 같은 이상 기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냉온열 의자’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을 대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시내버스 이용이 많은 학교 앞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가로변 승강장 26곳에 냉온열 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냉온열 의자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체온을 유지해 준다. 주변 대기 온도에 따라 자동 제어되는 방식으로, 온열과 냉방 2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동절기 11~3월엔, 기온이 26℃ 이하로 떨어지면 의자 표면의 온도를 최대 42℃까지 끌어 올린다. 반대로, 하절기 6~9월은 실외 온도가 26℃를 넘으면 22℃까지 낮춰 차갑게 만든다. 작동 시간은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첫차와 막차를 기다리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자 겉면에는 광진구 대표 캐릭터 ‘광이, 진이’를 새겨 친근함을 전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냉온열 의자는 추위와 더위를 잠시나마 피해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