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연말까지를 체납 지방세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 2023년 체납세액 징수 목표는 49억 원이다. 구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누적 체납액의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매달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또한, 모바일 문자를 병행해 체납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 상대로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동별 책임징수제를 실시해 체납액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미납자에겐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린다. 또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 정보제공 등 행정적 제재를 가하고, 1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 후 내달 15일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체납자에도 중점을 둔다. 광진구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만큼 예외 없이 안내문을 발송하고, 미납 시 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한파에 대비하여 난방용품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때 이른 초겨울 반짝 추위에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여름 온난화에 엘니뇨가 겹치면서 나타난 이상 고온 현상에 다가오는 겨울철도 이상기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기후 변화에 취약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168가구에 전기매트를 지원하고 있다. 동장과 복지플래너가 가정 방문을 통해 난방용품을 전달하며 부족하거나 불편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난방용품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펴 더 많은 취약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운영하는 가운데, 여성 스토킹 범죄 사건을 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광진구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서울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구에 설치된 3,745대의 CCTV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게끔 돕는다. 구는 지난 9월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진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모든 영상 정보에 대해, 타 기관의 열람 요청을 받거나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곧바로 112와 119 상황실에 전파한다. 특히, 최근 여성을 상대로 한 스토킹 범죄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주거침입 신고를 받은 경찰이 구청에 수사 지원을 요청하였고, 광진구 통합관제센터에서 즉시 영상 정보를 연계해 합동 작전을 펼쳤다. 결국, 범인의 인상착의와 동선 파악에 성공해 30분 만에 검거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14일 아차산의 정취를 느끼며 운동하는 ‘2023 서울걷길 아차산 광진가족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로는 아차산동행숲길 약 2km 일대다. 이날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 300명이 출발선에 올라, 아차산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김경호 구청장도 대회에 나섰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격려 인사를 전한 뒤, 힘찬 출발신호를 외치며 구민과 함께 걸어 나갔다. 도착 지점까지는 30분가량 소요됐으며, 참가자 모두 질서를 지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회 후에는 완주를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피에로 풍선아트, 비눗방울 체험, 가족사진 포토존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행사를 주관한 광진구체육회(회장 이정섭)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전자레인지 등 풍성한 선물을 안겨 분위기를 띄웠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9월, ‘스마트 휴 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추가로 조성했다. 위치는 구의역 2번 출구와 광진구청 옆 버스정류장 2개소이다. 대중교통 이용인구가 많고 쉼터를 설치해도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장소를 기준으로 정했다. 쉼터는 너비 6미터, 폭 2.1미터, 높이 3미터로 강화유리 소재이며 내부와 외부가 잘 보이는 개방형으로 만들었다. 또한, 혹시 모를 범죄와 사고에 대비해 폐쇄회로와 비상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리성도 함께 챙겼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에도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을 만들었고 근거리 무선망(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기, 전동 차양막 등 편의 시설도 갖추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 다가올 한파와 미세먼지 등에 구민들이 더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아차산 맨발 산책로가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맨발 걷기가 혈액 순환,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국에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아차산에서도 맨발로 산책하는 등산객이 많아졌다. 이에 구는 안전하게 맨발로 산책할 수 있도록, 아차산 지형에 맞는 ‘정원맨발길’과 ‘아차산맨발길’을 조성했다. ‘정원맨발길’은 아차산어울림정원의 생태연못 옆 워커힐로 아래, 폭 1.5m에 길이 100m로 만들어졌다. 경사가 완만하고 안전 난간이 설치돼 있어,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차산맨발길’은 아차산 동행숲길 중간에 위치한 소나무 쉼터 위, 폭 1.6m에 길이 210m로 조성됐다. 나무 그늘이 우거져 한여름에도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맨발 걷기 등산객이 자주 찾던 샛길이다. 구는 샛길의 폭을 넓히고 안전 난간, 배수시설을 설치해 걷기 좋은 흙길로 만들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맨발 산책로가 아차산을 찾는 구민의 소중한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춤과 노래로 알려주는 ‘뛰뛰빵빵 안전여행’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무대로 교통질서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궁극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취지다. 첫 공연은 지난 20일 진행됐다. 제작은 함께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맡아 50분간 재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사전 신청을 한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학부모 770명이 무료 관람을 즐기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줄거리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 갔다가 길을 잃은 ‘광이와 진이’가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집에 돌아가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법, 교통표지판 읽기, 대중교통 이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광진구의 대표 캐릭터 ‘광이‧진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흥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석 연휴 청소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휴인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기간으로 쓰레기 배출 자제가 요구된다. 광진구는 오는 10월 1일과 10월 2일부터 동별 해당되는 요일에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동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기동반 11개를 편성해 동서울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간선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공중화장실도 근무 인원을 배치해 연휴 동안 깨끗하게 유지한다. 김경호 서울시 광진구청장은 “추석 연휴 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790여 명의 근무자들이 연휴에도 최선을 다해 근무한다.”라며, “연휴 전에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와 광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 2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좌’를 열어,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린다. 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정신건강의 날’이다. 강좌는 1부,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아이를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란 주제로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펼친다. 바람직한 양육법, 자녀와의 대화법 등을 알려주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는다. 2부에서는 ‘타인의 마음,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꿀팁’이란 주제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타인과 상처받지 않고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추첨을 통해 김경일 교수의 저서를 증정하는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구는 오는 9월 25일부터 강의별 220명씩 선착순으로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10월 10일부터 2...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1,620곳으로, 미가로와 건대맛의거리, 양꼬치거리 등 식품접객업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번 추석은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식품 안전관리에 더욱 촉각을 세울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원료 보관기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또한, 영업주 스스로 식품 안전을 챙길 수 있게 자율점검표 2천 매를 배부한다. 점검은 이달 18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다. 광진구보건소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7개 팀을 편성,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책임감으로 점검 활동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휴 기간 식중독 사...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1~22일, 청년문화 축제인 ‘2023 청춘대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민과 청년 간에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청년들과 협업해 추진했다. 또한, 건국대, 세종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층 더 젊어진 내용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주무대인 광진광장은 청년 공연, 영화제, 토크쇼, 음악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롭게 채워진다. 첫날인 9월 21일은 청년 인권영화(다음 소희) 상영, 청춘 가요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 가수 권진아 특별 공연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건국대 응원단 ‘악스케이’의 공연과 건국대·세종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청년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9월 22일은 e스포츠(LOL 결승) 중계, 청춘 댄스제, 청춘 토크쇼, 가수 체리필터 특별 공연, 폐막식이 개최된다. 특히, 청춘 토크쇼는 취업 유튜버 강민혁과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진행을 맡았다. 청춘들의 고민을 함...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11일부터 공원 3곳에 스마트 안심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한파에 대비하고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공원 안에 스마트 안심쉼터를 설치한 것은 광진구가 처음이다. 쉼터는 너비 6미터, 폭 4미터, 높이 4미터로 구의공원과 긴고랑공원, 무궁화공원 3곳에 설치했다. 내부와 외부가 잘 보이는 개방형으로 만들어 주변 공원시설과 잘 어울리도록 했으며 자연채광을 통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24시간 개방하며 폐쇄회로와 비상벨을 설치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에 대비하였고 휴대전화 충전기, 근거리 무선망, 혈압측정계, 자동 심장충격기, 도서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에 대응하고자 공원 안에 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