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서울시 2025~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 및 제설제 관리, 주민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급경사 구간 자동 원격 살포기 및 도로 열선 운영, 주민 참여형 제설함 설치 등이 성과를 거두었다.

광진구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아차산로와 능동로 일대에 선형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숲을 시작으로 성수동을 거쳐 광진구까지 약 10km 구간을 선형정원으로 연결하며, 도시 전반에서 정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광진구는 한뼘정원 41개소와 거점정원 3개소를 조성하고 선형정원 450m를 확장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5분 정원도시' 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7개소의 모래 소독을 완료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소독은 기생충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세척, 친환경 오존수 및 피톤치드 분사 등 4단계 공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안전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광진구 광장동의 노후 아파트 단지인 광장극동아파트가 한강변 보행·녹지 축을 갖춘 2049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번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으로 최고 49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한강을 잇는 녹지 보행 동선 확충,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 이설, 근린생활시설 및 복지시설 배치 등을 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진구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정원축제’와 연계하여 도심 속 자연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취향발견’을 주제로 3가지 테마존(취향 팝업존, 팝업라이브러리존, 키즈존)을 운영하고, 재즈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진구가 기후 변화에 따른 위생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종합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 모기 발생 억제를 위한 친환경 유충구제제 투입, 디지털 모기측정기 및 유문등 활용, 러브버그 대응 강화, 해충살충기 및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 확대, 스마트 구서장비 활용 설치류 관리 등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펼친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진구가 공직윤리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금지 및 직장 내 인권 보호 등을 다루었으며, 특히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포함했다. 광진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기준을 재점검하고 부패 방지와 인권 존중을 행정의 핵심 원칙으로 확립했으며, 향후 맞춤형 교육과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0개소의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물의 생명 존중 가치관 형성 및 어린이 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전문 기관이 직접 방문하여 동물 행동 이해, 안전 대처법, 책임감 등을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이론 교육 외 동요, 율동, 교육용 키트 활용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지난해 100%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광진구가 전입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웰컴박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2026년 1월 이후 전입한 19세 이상 1인가구 총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실생활 물품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12월까지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진구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재가의료급여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 돌봄,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수급자를 집중 지원한다.

광진구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다실(HPV4가)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한다. 이번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HPV 감염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함이며,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 가능하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청소년기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광진구가 초등학생 대상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 및 로봇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4~6학년 20명을 선발해 6주간 로봇 원리 학습 및 직접 제작 실습을 진행하며, 전문가 특강과 메이커 페어 출품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