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일 연중 24시간 구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의 문을 열었다. 새로 개편된 상황실은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해 실시간 위험요인을 감지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에 나선다. 여기에 최첨단 장비를 갖춰 위기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관내 설치된 3,480대의 CCTV를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연계망을 구축했다. 더불어 지리정보체계(GIS)에 기반한 ‘스마트관제 광진’으로 상세하고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해져 신속히 현장을 찾아갈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엔 반경 100m 이내 화면까지 송출되는 ‘스마트서울 안전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추가 확보해 핫라인을 활성화했다. 경찰, 소방서,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위기 상황을 더 빨리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신규 설치된 영상회의시스템 또한 쌍방향 협력체계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 환경작품 공모전’을 열고, 오는 5월 1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는 다가오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작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진구 소재 초‧중‧고교 학생 또는 광진구에 사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기후 위기와 환경보전 실천 방안’ 등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서다. 공모부문은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둘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두 부문 모두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글쓰기는 한글파일 A4 2매 이내 또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면 되고, 그림그리기의 경우 초등 저학년은 8절지,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부는 4절지 규격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글쓰기 부문에 공모할 시, 자필은 필체에 따라 내용 확인이 불가할 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5월에 열리는 봄철 지역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광진구는 안전사고 없는 축제와 행사 운영을 위해 광진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축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내실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주된 심의내용은 행사계획과 교통처리 대책 및 부대행사 적정성 검토, 행사장 최대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수용인원 초과 시 대책,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행 조직 구성 및 운영,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 계획, 관람객 일시 운집에 따른 돌발 사고 발생 시 대피계획의 적정성, 기타 예기치 못한 상황 대처 계획 등이다. 지난 17일, 위원회에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4번 열리는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의 분야별 안전관리에 대해 심의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첫 드론 행사인 만큼, 위원회는 특히 드론 추락 및 사고 예방 대책...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교통 민원을 동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통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주 발생하는 교통 민원을 분류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동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청 교통행정과가 직접 동 주민센터 통장협의회에 참석해 교통 이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통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에서는 주민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교통 민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간단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여 즉각적으로 민원 해결이 이뤄지도록 하고, 바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를 진행해 결과를 전달한다. 지난 21일,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이 광장동 주민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광장동 주민들은 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건강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광진구 노인 인구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그 비율은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광진구 보건소는 노화로 겪을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을 예방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방 건강교육을 준비했다. ‘한 방에 잡는 통증관리’ 한방 교육은 어르신에게 바른 자세와 통증관리를 주제로 보건소의 한방진료 한의사가 진행했다. 한의사는 척추의 이상적인 형태와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좋은 일상 습관, 척추 중립 자세에 필요한 코어근육 강화 방법과 스트레칭, 통증관리를 위한 혈자리 지압 등을 강의하고, 함께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바른 자세와 건강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하루에 한 번씩 하면서 척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직장 내 갑질, 성비위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3년 청렴‧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는 17일부터 양일간 직원 250여 명이 모여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먼저 영화 관람에 앞서, 감사담당관과 신규 직원이 대표로 ‘갑질‧성비위 근절 자정결의문’을 낭독, 반부패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직 내 부조리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진행된 ‘부패방지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직장 내 갑질 및 인권 존중’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정의와 사례, 대처방법 등을 알려 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마지막으로,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간 여고생이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13일 천호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 비우기를 위한 ‘구‧동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광진구는 지난해부터 민선8기 주요사업 중 하나인 ‘도시 비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제거하고 낡은 시설물은 정비하면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도 살리는 사업이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도시 비우기’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곳은 아차산역 1번출구에서 군자역 사거리를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이르는 천호대로 일대다. 넓은 범위에서 거리환경 개선이 이뤄지는 만큼 가로경관과, 공원녹지과, 청소과 등 6개 연관 부서와 중곡1‧2‧4동, 능동과 군자동 주민센터가 점검을 위해 함께 출동했다. 먼저, 서울 광진구 부구청장과 합동 점검단은 보행로의 불필요한 시설물과 대로변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보행을 방해하는 노상 적치물, 자전거 거치대, 가변 시설물 등이 보행로에 놓여있는지 직접 살폈고, 낡고 변형된, 교통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4월부터 ‘봄 드림(Dream)’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진구의 홀몸 어르신 비율도 2022년에 24%를 넘어섰다. 홀몸 어르신의 건강‧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감, 고독사 문제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이에, 광진구는 홀몸 어르신의 우울‧무기력감 해소와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는 ‘봄 드림(Dream)’이라는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부터 2달간 운영에 나선다. 지난 7일까지 동 방문간호사는 우울감이나 불안 증상이 있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우울‧자살 위험군에 속하는 어르신 120명을 프로그램 대상자로 발굴했다. 참여 어르신은 ‘새싹 키우기’와 ‘색칠북’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재미와 기쁨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콩나물, 무순, 보리 새싹을 키우는 ‘새싹 키우기’를 통해서는 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새싹의 성장과 함께 성...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배달전문 음식점의 주방 상태를 광진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문화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음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조리장의 위생상태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1인가구가 밀집한 광진구는 배달 주문이 많아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는, 지난해부터 ‘배달전문 음식점 주방공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반기별로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 직접 촬영한 조리장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구민들은 배달 음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업주들은 경각심을 갖고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주방공개에 참여한 업소에 갖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30만 원 상당의 영업장용 종량제봉투 또는 위생용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구정 소식지, SNS에 업소 정보를 등록하며 홍보 기회를 마련한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여름철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상가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서울에서도 게릴라성 폭우나 태풍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특히 지대가 낮은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상가의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구비 3억과 시비 3억,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침수 방지시설인 ‘물막이판’과 ‘역류 방지시설’의 설치를 지원한다. 노면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물막이판’은 주로 건축물 출입구나 창문 등에 설치되고, 공공하수도 하수가 저지대 주택의 배수시설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역류 방지시설’은 싱크대와 화장실 등에 설치된다. 두 침수 방지시설은 설치가 간단하지만, 침수 방지 효과는 크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대상은 저지대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상가로, 광진구는 총 450세대에 ‘물막이판’ 1,2...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소년 부모를 위해 월 20만 원씩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부모는 어린 나이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 양육비를 마련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범을 보인 이 사업에서 8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에 이어, 올해도 여성가족부, 서울시와 손을 잡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실제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만 24세 이하 부부로, 부모 모두 나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며, 사실혼을 포함해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단, 자격요건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이 경우 신청한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할 시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서류를 갖춰 양육 중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자양2동에 위치한 제2경로당이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6일 밝혔다. 광진구는 경로당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일 방안을 모색, ‘제로에너지빌딩(zero energy building) 전환사업’을 강구했다. 제로에너지빌딩은 에너지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인 저탄소 녹색 건축물을 의미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효과도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서울시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월 20일 준공을 완료했다. 단열재와 창호를 설치하고 냉난방기와 공기순환기,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했다. 지붕은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철재 구조물로 바꾸고, 내부등은 광효율이 큰 LED 조명으로 설치했다. 또한 건물 외벽에 태양광 패널을 달아 단열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1층엔 카페형 휴게실을 조성하고, 2층은 발코니를 확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