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30일, 관내 분야별 업소 대표단과 함께 ‘민‧관이 함께 뛰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진구는 관내 슈퍼‧마트‧편의점, 공인중개사, 고시원, 모텔, 이‧미용업소 등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별 업소 222곳을 위기가구 발굴 협약처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처는 외상을 하거나 월세를 체납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해 위기 징후가 나타나는 구민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업소에 복지 안내지를 비치하고 위기가구 신고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구민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날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분야별 업소 대표단 12명에게 협약 인증 물품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광진구는 종이 협약서 대신 ‘2023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MOU’라는 문구가 새겨진 흡착 시계를 전달하며 업무협약이 체결됐음을 알렸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어려운 구민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자 ‘무연고 위험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는 풍수해 발생 시 간판 낙하로 일어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미관 향상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6월 말까지 무연고 위험 간판을 철거하고자 한다. 철거대상은 간판 30개 예정이며, 신청과 광진구 자체 전수조사로 발견된 무연고 위험 간판 중 노후도와 위험도가 높은 간판으로 선정된다. 우선순위는 광진구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광진구지부가 실시하는 합동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이들은 현장 실사에서 무연고 방치 기간, 간판 설치 층수, 하단 인도 점용 여부 등 노후도와 위험도를 조사한다. 간판 철거 신청을 원하는 간판 게시 승낙자(건물주)나 폐업 업체 대표자는 5월 3일까지, 광진구청 가로경관과 광고물관리팀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폐업한 이후 경제적 부담으로 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음 달 6일까지 ‘제1기 광진구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선8기 새롭게 출범하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아동 정책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기구다. 주요 기능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 참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 제안, 아동 위원이 직접 기획하는 사업 추진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진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개 모집과 더불어, 학교나 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할 시 광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새 학기를 맞아 룸카페 등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광진구는 신종 청소년 탈선 장소로 떠오른 룸카페 점검을 위해 민‧관‧경과 손을 잡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개학 시기에 맞춰 신속히 ‘합동단속조’를 편성해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 단속반은 상가 밀집 지역인 건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룸카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담당 부서와 광진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이뤄진 30여 명이 모여 건대입구역 주변 룸카페 등 밀폐공간을 점검, 위반 사항에 대해 곧바로 시정조치를 내렸다. 광진구는 1차 점검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스티커 미부착 업소 4곳을 적발하여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후 2차, 3차 점검을 거듭하며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로써 점검을 마친 룸카페들은 모두 출입문 앞에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부착하게 됐다. 향후에도 광진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발전과 화합에 힘써준 모범 구민을 찾기 위해 ‘제28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광진구민대상은 1995년부터 시상을 시작하여, 총 134명의 개인 봉사자와 9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경제‧지역사회발전, 봉사‧기부, 효행 3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광진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단체다. 지역경제 발전과 소통, 문화‧예술‧체육 진흥, 사회공헌, 자선사업 등에 탁월한 공적이 있거나, 어버이와 웃어른 공경에 귀감이 되는 자를 추천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은 2인 이상의 광진구민 혹은 동장, 부서장, 관계기관, 단체장을 통해 가능하다. 이들 추천인의 서명이 적힌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4월 14일까지 광진구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사실조사를 거쳐 광진구민대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감염 취약시설인 관내 구립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봄맞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겨울이 지나 날씨가 따뜻해지면 모기와 바퀴벌레 같은 위생 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진다. 이는 일본뇌염과 식중독 등 각종 감염성 질환을 전파하는 위험이 있어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는, 해빙기(3~4월)를 맞아 구립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의 생존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로, 이 기간에 유충구제를 하면 여름철 해충 발생을 막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광진구보건소는 즉각 방역기동반을 가동하여 총 105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3일부터 5일간 전체 구립 어린이집 60곳과 경로당 45곳을 찾아 해충별 특성에 맞춰 방역 작업을 수행했다. 모기 유충 서식지인 하수구와 정화조에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고인 물에 알을 낳는 모기의 특성을 고려해 물웅덩이 곳곳에 소독약을 분무했다. 또한 바퀴벌레 퇴치를 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담장허물기 주차장 사업’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단독‧다가구주택이나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에 주차장 조성 관련 비용과 방범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면 공유로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고자 2004년부터 ‘담장허물기 주차장’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30곳에 40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단독‧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은 1면 기준으로 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1면이 추가될 때마다 1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최대 2천 8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구릉 지역이나 경사 차이 등의 이유로 난공사가 필요한 주택에는 공사비용의 30%인 1천 170만 원까지 증액 지원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에 있는 부설주차장의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5일 구청에서 ‘2050 탄소중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논의했다. 광진구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을 잡고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과업 내용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기후변화 대응계획, 기후위기 적응대책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9개월간 연구 성과와 광진구의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대 연구진은 SWOT(강점, 약점, 기회, 위기) 분석과 주민 설문,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광진구 특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과 관련해 건물 및 신재생에너지, 도로‧수송, 공원녹지와 폐기물 부문에서 광진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9대 전략을 수립했다. 세부 이행계획은 총 46개에 달한다. 광진구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약 7...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옥탑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하여 정확한 주소 파악이 어려운 취약계층 1,113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 밀집 시설인 다가구주택과 고시원 등 비정형 임시거주시설엔 일반적으로 상세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알 수 없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상에 포착되지 않아 위기 신호를 놓치기 쉽다. 이에 광진구는, 위기가구 찾기의 주요 정보인 상세주소를 부여하고자 곧바로 TF팀을 가동했다. 다가구주택 지층과 옥탑, 고시원 등 취약계층 거주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 총 1,113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이로써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위기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광진구는 새로 상세주소가 부여된 1,113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기도 했다. 담당 부서와 복지플래너, 공인중개사 등 315명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8일, 서울시 산하 전문 기술교육원 등과 ‘광진구민 직업교육훈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직업훈련 교육을 제공하여 구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직 관내에는 전문 직업기술교육원이 없는 점을 보완하고자 서울시 중부‧남부‧동부‧북부 기술교육원,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이다. 광진구와 각 기관은 직업훈련 수강생 모집 홍보, 대상자 맞춤형 직무능력 향상 교육, 광진구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사업,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정보 공유, 취업지원 행사 협조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민들은 식품조리, 의상, 뷰티, 가구디자인, 전기, 기계, 항공, 요양보호 등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교육을 무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어르신들은 시니어직업능력학교에서 고령자 맞춤의 직업훈련을 받고 재취업 기회...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집수리 등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진구는 ‘주거 편의 서비스’를 통해 봄맞이 대청소와 정리 정돈, 해충 제거를 위한 소독‧방역, 겨울 이불 세탁 등을 주된 서비스로 지원하며, 이외에도 방충망 설치, 가스레인지 교체 또는 청소, 가스타이머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 대상자별 필요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주거 편의 서비스 외 다른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정 내 가사 및 간병 지원, 외출 활동 동행, 기본적인 식사 배달 등 추가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하면서, 간단한 청소 또는 집수리와 함께 총체적인 돌봄서비스로까지 지원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주거환경이 취약한 돌봄 사각지대로, 신청과 발굴을 통해 100명이 선정된다. 선정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천 6백여 개에 QR코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광진구는 매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 시설물을 조사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필요한 시설물을 새로 설치하고, 망실‧훼손된 시설물은 교체를 시행한다. 이 과정에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도입한다.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찍으면, 지도에 표시된 현재 위치와 도로명주소 확인, 112와 119에 구조 요청 문자 발송, 국민재난안전 포털 사이트로 연결 등이 가능하다.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알림으로 신속한 신고와 대처가 가능해지면서, 안전한 도시 조성과 구민의 안전 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광진구 홈페이지와 주소정보누리집, 부동산정보광장에도 접속할 수 있다. 토지와 건물, 도시계획 등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 확인 역시 훨씬 수월해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