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광역버스 9403번 노선 단축이 불가피한 상황을 기회로 삼아 노선을 새롭게 조정,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인다고 13일 밝혔다. 광진구는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광역버스 9403번이 중곡역 방면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으며, 13일 첫차부터 운행에 돌입한다. 성남시 구미동에서 출발해 송파구와 광진구를 거쳐 중구 신당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서울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타 권역 광역버스의 노선을 신설했다. 이로 인해 9403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방면으로는 운행하지 않기로 결정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광진구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중곡동 등에 노선을 새로 추가하고자 서울시와 끊임없는 협상을 시도했다. 중곡역과 군자역 사이 구간에는 버스 노선이 없어 지역 주민들이 여러모로 불편함을 겪었기 때문이다. 광진구는 주민 의견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결국 9403번이 중곡역 일대를 지나도록 노선을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9일 민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진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급여 또는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잔고장 수리와 인테리어 개선을 도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설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기관인 광진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전문상담, 사례관리, 긴급주거비, 교육 등을 제공하고 맞춤형 주거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작년에는 오랜 기간 혼자 고시원에서 살아 건강이 악화된 60대 어르신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여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은 15개 동별 주거복지 담당자와 센터 직원 등 22명이 참석하여 업무 노하우와 사업개선 방향, 실무자가 겪는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차량의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할 때, 차량 임차비는 보육 아동의 보호자가 부담했다. 광진구는 보육 아동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자, 올해 어린이집의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를 구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은 지원금을 받게 되면 아동의 보호자로부터 차량 임차비를 이중으로 수납할 수 없다. 단, 해당 지원금은 분할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은 연 1회 가능하며,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151곳이다. 어린이집 정원이 20인 이하일 경우 30만 원을, 정원이 21인 이상일 경우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보조금을 신청하고, 현장학습을 다녀와 차량비를 정산한 후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어린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한 데 엮은 ‘2023 광진구 달라지는 제도’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는 ‘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2023 행복광진’을 약속하기 위한 6대 핵심전략을 주제로 균형발전 8건, 상생복지 36건, 경제활력 14건, 문화교육 9건, 안전환경 14건, 열린소통 7건 등 총 88건의 제도와 정책을 담았다. 광진구의 도시 발전 미래 청사진을 볼 수 있는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도시계획 규제 요소를 전면 재정비하는 도시발전계획인 ‘2040 광진플랜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와 용도지역 상향으로 상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역인 아차산역 주변과 자양4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밀집 지역의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 계획 등 광진구의 도시 발전 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광진형 희망러닝’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광진구는 업무협약을 맺은 학원에 학생 한 명당 월 5만 원의 교재비를 지원하고, 후원학원에서는 학생에게 1인당 1강좌 무료 수강권을 제공한다. 학생의 거주지와 희망 과목 등을 바탕으로 알맞은 후원학원을 연계해준다. 보습과 어학은 물론 음악과 미술, 체육 등의 예체능 학원까지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 학생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특히, 중위소득 52% 이하 법정 저소득 가구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후원학원과의 상호 면담을 거쳐 지원이 확정되면 올해 12월까지 수강할 수 있다. 현재 희망러닝 사업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피아노가 배우고 싶었지만 부모님께 부담 드리기 싫어서 망설였는데,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공익활동형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37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만 65세 이상 비중이 20.6%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광진구민 중 만 65세 이상 비중도 15.7%를 차지하고 있다. 광진구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 2월 1일부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재개하고, 패딩 조끼 1벌과 목도리 1개 등 방한용품 지급에 나섰다. 지급대상은 지역사회 환경지킴이, 노노케어(어르신 말벗도우미), 공원 관리 도우미, 게이트볼 환경정비, 주차장 관리 도우미 등 ‘공익활동형’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37명이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합동으로 개최한 ‘2023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진구는 130여 명으로 대상으로 구체적인 자금과 보증, 수출,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정책과 참여 방법을 안내해 기업경영과 성장에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광진구 지역경제과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이 합심하여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1:1 맞춤 상담까지 진행했다. 특히 광진구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소개해 기업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출과 경영교육 등 지역 상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는 말에 기업인들은 눈을 반짝이기도 했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설명, 연 1.8%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소 3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기업인들의 자금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에서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 접수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유급병가란 다치거나 아파도 생계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는 근로 취약계층에게 일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에 해당하는 89,250원을 일 급여로 지급, 연 최대 1,249,500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연 43,820원을 더 지원받는 셈이다. 신청 가능일은 최대 14일로, 입원했을 때는 13일(외래진료 3일 포함), 건강검진은 1일치를 지원한다. 다만 미용과 성형, 출산 등 치료목적이 아닌 입원은 불가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등의 수혜자는 중복으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다. 희망자는 전화 상담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 혹은 광진구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월 1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연 5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추진한다. 연 1.8% 고정금리로 실시되는 이번 융자지원은 업체당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1년의 거치 기간 후 3년 균등분할로 상환을 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들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은행 여신 관련 규정에서 인정하는 담보 능력(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2월 21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30일 군자동을 시작으로 계묘년 맞이 ‘동 신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새해 인사와 함께 구정의 비전과 전략, 각 권역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기존의 형식적인 동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해 눈길을 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접 계획을 보고하고 주민의 의견과 건의 사항에 답변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균형발전, 상생복지, 경제활력, 문화교육, 안전환경, 열린소통 등 민선8기 6대 핵심 전략과 함께, ‘군자역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등 능동·군자·화양 지역을 묶은 권역별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이어서, “이번에 군자동부터 찾아뵌 것도, 지난해 9월에 주신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라며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운을 떼고, 주민들과 적극적인 대화 분위기를 유도했다. 광진구는 직제순에 의해 행사가 항상 마지막에 추진된다는 군자동 주민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을강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육활동이 확대됨에 따라, 광진구는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해 인력풀을 구성해오고 있다.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학교에 마을강사를 연계시켜 강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인원에 제한은 없으며,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두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덧붙여 문화예술, 체육, 진로적성, IT, 환경 등을 주제로 강의할 수 있는 배경지식 또는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신규 마을강사로 선발되면 역량강화 연수를 받아야 한다. 강사로서의 잠재력을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2월 20일부터 이틀 동안 기본소양, 청소년 이해, 강의 노하우에 관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 아울러 22일에는 스피치 강의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연수가 끝난 뒤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강사 활동을 하게 된다. 담당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에서 2인 이상의 수의사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들은 주요 진료항목에 대한 비용을 의무로 게시해야 한다. 이로 인해 광진구민들은 적정 진료비를 미리 알 수 있고, 과다 청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초진‧재진 진찰, 입원, 개‧고양이 백신접종, 전혈구 검사, X-선 촬영비 등이 게시 대상에 포함된다. 진료비는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나 진료실 혹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한다. 반려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책자 또는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벽보를 부착하면 된다. 위반 시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의사가 1명인 동물병원은 내년 1월부터 게시 의무가 적용된다. 또한, 수의사 인원과 상관없이 모든 동물병원은 중대 진료를 하기 전에 예상 비용을 보호자에게 구두로 알려야 한다. 전신만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 뼈, 관절수술, 수혈 등이 사전 고지 대상이다. 광진구는 이달 25일부터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