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 상반기의 ‘생활권 내 위험 수목 정비’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위험 수목이란 비나 바람으로 쓰러져 재해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수목, 교통과 통행, 시설물 등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수목, 기타 주민 불편 사항을 유발해 조치가 필요한 수목 등을 말한다. 광진구는 생활권 내에 있는 이러한 위험 수목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하여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광진구민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지난해부터 수목 정비를 지원해왔다. 정비 대상지는 단독 및 공동주택, 노유자 시설(어린이집, 경로당 등), 교육·연구 시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단, 20세대 이상인 다세대주택과 아파트, 소유주와 세대원 동의서를 미확보한 곳은 대상지에서 제외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광진구는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험도와 정비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위험도가 높은 수목별로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 정비를 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는 작년 9월부터 긴급 지원이나 복지상담을 원하는 이웃을 위해 전화상담 창구인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화를 받은 전문 상담사가 초기상담을 진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 상담 분야는 저소득층 지원, 노인복지, 가정복지,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 다양하다. 서울형긴급복지와 같은 공적 급여나 돌봄SOS, 민간기부 등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복지서비스를 자세히 알려준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부서나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동주민센터로 연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차세대행복e음’에 초기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주민센터에서는 사례회의나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다. 야간이나 공휴일엔 다산120으로 전화하면 다음 날 상담받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저소득 구민의 이사비용을 올해부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광진구는 2022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보완해, 지원 금액과 기준이 확대 변경된 ‘이사비용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광진구는 지원 금액의 현실화를 원했던 구민 의견을 반영해, 지원 금액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지원기준이 ‘임대차계약일’이므로 2021년에 계약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한 사례가 발생하자, 지원기준을 ‘임대차계약일’에서 ‘전입신고일’로 변경해 더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국민 기초 생계·의료 보장 가구’이자 ‘2023년 1월 1일 이후 가구원 전체가 광진구에 전입한 가구’여야 한다. 시설수급자(공동생활 가정, 보장시설 입소자), 타법 의료급여 수급자, 관외 전출자 또는 일부 전입가구, 서울시나 타 자치구 등에서 이사비용을 지원받은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반...

[caption id="attachment_253681" align="alignnone" width="771"] 유공 표창장 수여 사진[/caption]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택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 쓰고 초기진화에 나서준 유공 구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중곡1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주방후드 발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생겼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이웃 주민 성상환 씨는 곧바로 소화기를 들고 현장을 찾았다.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용기 있게 대처하며 큰불로 이어질 것을 조기에 막아냈다. 지난 18일, 모범 구민의 희생정신과 용기에 감사를 표하고자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표창장을 전달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정말로 훌륭한 일을 해내셨다”라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용감하게 행동해주신 유공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표창을 받은 성상환 씨는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 4월부터 운영될 ‘2023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학습나루터에서 다양하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광진구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학습나루터 운영 프로그램’과 ‘시민이 제안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두 공모 모두 기초문해, 학력보완,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양, 직업능력 등 6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먼저,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공모는 광진구 평생교육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강사를 대상으로 하며, 총 80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강사는 학습나루터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지원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두 번째로, ‘시민 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는 광진구민이거나 광진구 소재의 직장에 근무하는 자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설 명절을 맞아 ‘광진사랑상품권’을 130억 원, ‘광진땡겨요상품권’을 2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구는 치솟는 물가에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해왔다. 이번 ‘광진사랑상품권’은 1월 18일 9시부터 발행되며, 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1만 원 단위로 발행되는 이 상품권은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광진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여 곳에서 사용하면 된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광진형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하는 전용 상품권이다. 현재 가입자 수가 3만 명 이상인 ‘땡겨요’는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중개수수료를, 구민에게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늘 발행되는 ‘광진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상품권 역시 1만...

[caption id="attachment_252083" align="alignnone" width="771"] 신성전통시장 인증패 수여식[/caption]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중곡4동에서 5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신성전통시장’이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 6일 신성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송병호)의 요청을 받아 전통시장 인증과 상인회 등록 절차를 조속히 추진했다. 그리고 10일, 지역 상인들과 합심해서 노력한 끝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근거로 정식 인정됐다. 전통시장 인정 요건인 점포수, 용역제공 점포수, 토지면적, 동의요건, 시장 존속여부 등 까다로운 기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상인회 등록에 관해서도 전체 상인 120명 중 약 90%가 찬성하는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지난 13일,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접 인증패를 수여하며 “어려운 과정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애써주신 신성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주민들께 ...

[caption id="attachment_250693" align="alignnone" width="771"]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도[/caption]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지난 12일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이’ 최종 고시되어 도심 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주민 열람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군자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최종 고시된 계획안엔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 특별계획구역을 통한 규모 있는 개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주거복합 건축물 허용 등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자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지면서, 상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발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군자역구는 주거...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국 최초로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sign-block)’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진구에는 다중밀집장소 등 708곳에 공용 소화기 함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가로수나 전봇대에 가려지는 일이 많아 소화기 발견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 이에 구는 언제 어디서나 소화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싸인블록’ 설치를 고안했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시선이 바닥을 향해 있는 보행자들에게 소화기 위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바닥에 새겨진 ‘싸인블록’은 눈에 띄는 빨간색 배경에 소화기 모양을 그려놓고, ‘화재 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란 문구를 띄워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UV 차단안료와 유색의 특수 콘크리트를 사용해 쉽게 변색되지 않는 특징도 있다. 작년 12월, 광진소방서와 협의해 지하철역 주변 등 5곳에 싸인블록을 시범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광진구청, 광나루역, 군자역, 중곡역, 구의사거리로, 유동인구가 많은 화재 취약 구역을...

[caption id="attachment_250263" align="alignnone" width="771"]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caption]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국 최초로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sign-block)’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진구는 언제 어디서나 소화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싸인블록’ 설치를 고안했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시선이 바닥을 향해 있는 보행자들에게 소화기 위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바닥에 새겨진 ‘싸인블록’은 눈에 띄는 빨간색 배경에 소화기 모양을 그려놓고, ‘화재 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란 문구를 띄워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UV 차단안료와 유색의 특수 콘크리트를 사용해 쉽게 변색되지 않는 특징도 있다. 한 광진구민은 “바닥에 소화기 그림이 새겨져 있어서 저절로 눈길이 갔다”라며, “평소엔 찾기 어려웠던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호평을 전했다. 광진구는 올해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3 우리동네 돌봄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가까운 이웃을 돌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고독사 위험이 큰 1인가구 어르신을 집중 관리한다. 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고, 말동무가 되어 함께 산책하거나 취미활동을 나누며 외로움을 달랜다. 지원자격은 만 40세~67세 구민으로, 위기가구를 돌보기에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50+ 세대를 모집대상으로 삼았다. 최대 활동시간(48시간) 중 80%(38시간)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복지시설 근무자 등 관련 경험자는 우대하나, 현재 취업한 상태거나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 50+ 보람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불가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광진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는 ‘광진 SNS 기자단’은 광진구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SNS로 공유하며, 광진구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주로 광진구의 축제나 행사, 구민 참여 프로그램을 취재해 후기를 기사로 작성하거나, 광진구의 문화와 명소,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는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게시한다. 구는 이미지 중심의 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정 사업을 홍보해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자 2015년부터 SNS 기자단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광진구 공식 SNS에 게시된 콘텐츠의 공감과 공유활동을 강화해 ‘소통’에 더욱 방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대상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광진구민 또는 직장‧학교 등이 광진구에 있는 광진구 생활권자이다. 이들은 네이버 개인 블로그에 최근 6개월간 활동 내역이 있는 자,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