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강남인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진구는 2021년부터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맺어 관내 중고생들에게 인터넷 수능방송인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3만 5천 원으로, 연간 수강료 4만5천 원 중 1만 원만 결제하면 된다.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강의를 1년 동안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형제자매끼리 계정 공유도 가능하다. 총 1,247개의 강좌가 등록되어 있으며, 학교 내신 위주의 강의를 지원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는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QR코드 접속으로 가능하며, 추첨결과는 1월 30일에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겐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관내 총 10곳에 ‘광진형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스마트폴’이란 신호등주나 가로등지주, 보안등주와 같은 도로시설물에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CCTV 등 각종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도시기반시설을 말한다. 구는 이 스마트폴을 맞춤형으로 구축해, 범죄와 사고 예방으로 생활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인프라 통합으로 스마트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광진형 스마트폴’은 중곡동과 광장동 등 관내 7개 동의 총 10곳에 설치됐다. 설치 위치는 관련 부서와 기관이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추천한 71곳 중에서 선정됐다. 구는 설치되는 위치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스마트 기능을 선별하고, 보안등형 7개와 가로등형 3개를 구축했다. 보안등형과 가로등형 스마트폴은 둘 다 고화질 CCTV, 공공와이파이, 기울기 측정센서 등의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보안등형 스마트폴에는 IoT 비콘 점멸기, 스마트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촘촘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곡역 인근 중곡3동에 두 번째 1인가구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 12월 14일,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1인가구 지원센터 제1센터’를 건대입구역 인근 자양4동에 연면적 454㎡ 규모로 개소한 바 있다. 이어 12월 30일에는 중곡3동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연면적 127㎡ 규모의 ‘1인가구 지원센터 제2센터’를 개소하며, 1인 가구의 체계적인 지원에 힘을 실었다. 2센터는 거리상으로 1센터 이용이 어려운 중곡동 권역의 1인가구를 위해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개소하게 되었다. 센터에서는 1인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사회적 관계망, 건강, 경제적 자립, 안전, 주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고, 공간과 물품을 공유할 수 있는 물품공유센터, 공유회의실도 이용 가능하다. 구...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고3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정시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광진구와 함께하는 맞춤형 1:1 대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대입 컨설팅에는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 120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 지원단 소속의 현직교사가 참여 학생의 영역별 성적을 토대로 체계적인 분석을 실시하고 학교별 정시전형,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 예측, 희망 대학 지원 전략 수립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했다. 눈을 반짝이며 진지하게 컨설팅을 받은 한 고 3학생은 “무료 컨설팅인데도 내 점수에 따른 분석과 전략을 꼼꼼하게 세워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대입에 꼭 성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대입 컨설팅을 통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께서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발굴‧추...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원장 배기형)과 26일 광진구청에서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민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학비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은 광진구와 세종대 산업대학원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진구민의 학습 욕구 충족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식에서는 광진구민과 광진구 재직 공무원 중 산업대학원의 심사기준을 통과한 자에 대한 50% 학비 감면 지원, 각종 세미나 및 특강 참석을 활용한 정보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등을 약속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진구민에게 대학원 과정을 포함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다각적인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내년부터 IoT, 디지털 기술 활용한 ‘ 스마트경로당 ’ 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경로당 무인 운영 시스템과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 광진구가 시설환경 개선 분야 선도 자치구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총 8억여 원을 투입해 중곡4동 대원경로당 등 지역 내 15개 경로당에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경로당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설 관리 부담이 최소화된 안전한 활동 공간을 확보하며, 급변하는 세상에 꼭 필요한 디지털 교육과 행복한 여가 시간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경로당의 출입관리시스템, 조명관리시스템, 안전제어시스템, 공기질관리시스템을 집에서 통제할 수 있는 무인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도어록,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일상의 안전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내년부터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 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산후건강관리비용을 지원한다. 광진구는 산후도우미(건강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산모 식사 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산후건강관리비용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산후건강관리비용 지원 조건은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광진구에 계속 거주하는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정에 한해서였다. 그러나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부터는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광진구 거주 조건만 충족하면, 소득제한 기준 없이 산후건강관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산후건강관리비용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 본인부담금의 90퍼센트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이 100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산모‧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월 1일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3년 아차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기로 유명한 아차산은 특히 새해 첫날, 일출을 보고 한 해 소원을 기원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광진구는 이러한 방문객들과 함께 매년 1월 1일,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올해에도 광진구는 협소한 공간에서 다중밀집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을 고려해, 난타‧성악공연, 대북타고, 떡국 나눔 등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아차산 등산로와 어울림 광장 일대에 청사초롱, LED 희망의 문,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조형물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진구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필요했던 모든 인력과 행정력을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에 총동원하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0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 지역자율방재단과 제3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출범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 의원, 자율방재단 151명과 안전보안관 11명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의 활동 방향 및 역할, 사례 중심으로 보는 재해 유형별 예방‧대응‧복구활동, 재해 활동 시 안전조치와 유의 사항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자 신임단장에 대한 위촉장과 전임단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 모범 자율방재단원과 안전보안관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함께 실시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우리 광진구의 자양2동 자율방재단이 ‘2022년 서울시민 자율 청소조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라며 “광진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게 광진구가 해야 할 첫 번째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9일까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용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장 내 현대화 시설의 관리상태를 점검하여 환경 개선의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모니터링 대상은 작년에 시행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중곡제일시장‧자양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개보수, 자양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 설치 등 4개의 사업이 여기에 포함됐다. 광진구는 작년 11월경, 중곡제일시장의 공영주차장에 이용객의 더욱 편리한 주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 및 주차관제 시스템 교체, 적외선 CCTV 4대 추가, 주차차단기 2개 추가 설치 등을 실시했다. 또한, 주차장의 안전성을 향상하고자, 자양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는 방음벽 설치, 난간 철거와 콘크리트 타설로 곡선구간의 공간 확장, 철체 및 데크 도장,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경증 우울감을 가진 건강 돌봄 대상자에게 마음 처방전을 건넨다.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거나 우울증을 안고 있는 광진구민들을 돕고자 중곡보건지소에서 20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정신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광진구 중곡보건지소에서는 혈압 및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마음까지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강좌를 진행하게 됐다. 먼저 20일은 심신 안정을 위한 호흡 방법을 배우고,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방향제도 만들어 본다. 22일엔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심신 이완과 복식호흡 훈련법을 알아보고, 마음 다스리기에 도움이 되는 조화 화분 만들기를 체험한다. 서울심리지원센터 소속 전문강사가 강의를 제공해 마음 챙김이 필요한 광진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해준다. 수강생 중 우울 검사에서 중증 이상으로 나타난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해 심리상담과 전문 치료 등을 지원하고, 중곡보건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가 겨울철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 대상은 지하역사‧여객자동차터미널 대합실 등 대중교통 이용시설 8곳과, 영화관‧전시시설 등 가족단위 이용시설 2곳, 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산후조리원 등 건강계층 이용시설 14곳으로 총 24곳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대중교통과 가족단위 이용시설은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계층 이용시설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환기설비, 공기청정기 적정 가동,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숙지․매뉴얼 구비, 적정 주기의 습식 청소․자연환기 실시 여부 등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공기질 유지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부적정 사항 발견 시 간단한 개선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