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2일 자양4동 양꼬치 거리에서 광진구민과 소통하며 즐기는 ‘2022 맛의 거리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2022 맛의 거리 음식문화 축제’는 지역 내 맛의 거리마다 대표 음식의 특성을 살려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12일 열린 양꼬치 거리 음식문화 축제는 중국 향신료와 양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식감이 이색적인 ‘양꼬치 거리’의 특색을 살린 행사로, 지역 내 총 4곳의 맛의 거리 축제 중 가장 먼저 구민들을 만났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주요 내빈과 광진구민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중국예술단의 화려한 난타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축제에 흥이 넘치고, 축제 참가자들은 무료 시식회를 통해 양꼬치 거리의 맛집과 핫플레이스의 음식을 자유롭게 맛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긴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젊은이들의 핫...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8일, 광진숲나루에서 ‘찾아가는 깜짝 팝업놀이터(깜놀)’을 열었다. 떴다 사라진다는 뜻의 ‘팝업(pop-up)’과 놀이터의 합성어인 ‘팝업놀이터’는 탁 트인 열린 공간에서 짧은 기간 운영하는 임시놀이터를 말한다. 광진구는 그간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아동들이 밖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팝업놀이터를 추진했으며, ‘찾아가는 깜짝 팝업놀이터’라는 의미에서 ‘깜놀’이라는 이름을 붙여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이날, ‘깜놀’은 2시간씩 총 3회차가 운영됐으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정된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아동 및 초등 저학년과 보호자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에어바운스 스포츠, 레크레이션 게임, 공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3단 농구, 다트 축구, 대형고리 던지기 등 5개의 에어바운스 스포츠 게임을 자유롭게 체험했고,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진행된 번지 줄다리...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내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어학 시험에만 지원하던 응시료를 각종 국가기술자격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확대 적용한다. 광진구는 올해 초부터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가파른 물가 상승에 이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 응시료까지 오르는 추세에, 어학 시험뿐만 아니라 국가기술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발 빠르게 확대했다. 응시료 지원 범위는 2022년도에 응시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을 포함한 모든 어학 시험,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한 총 544종 자격시험,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시험으로 취업에 활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1천 명으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진구에 거주 중인 자, 2022년 시행된 시험 응시자, 광진구 일자리센터에 구직 등...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반부패‧청렴 실천 주간’을 오는 14일까지로 지정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서약식, 청렴 표어(슬로건) 공모전, 도전! 온라인 청렴 골든벨 등의 참여형 청렴 시책을 마련하며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 먼저, 광진구는 청렴한 생활과 관행적 부패 척결로 공정한 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서약하는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가 구체적인 청렴 실천 내용에 대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청렴 문구와 청렴 물품 제작에 활용될 ‘청렴 표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개인별 참여를 독려한다. 직원 투표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적합성(청렴 의식 내재), 창의성(독창적이고 참신함), 효과성(청렴 공감대 형성) 등을 바탕으로 3개 작품을 선정하고,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과 부서 간식 등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12일부터 3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와 활용의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재산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광진구가 유일해,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진구는 ‘광진구 특성과 주민 수요 맞춤형 공유재산 관리’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자체 노력도, 독창성, 협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48%를 차지하며 중요한 가족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광진구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자양동의 기부채납 토지를 활용해 1인 가구 통합 지원 공간인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센터...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챙기고자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낙상 예방 및 생활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어르신 낙상 사고는 익숙한 공간에서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최근 4년간(2018년∼2021년)의 고령자 안전사고 중 62.7%가 낙상사고이며, 이 가운데 74%가 주택에서 일어났다. 주택 내 주요 사고 장소는 화장실·욕실, 침실·방, 거실 순으로 나타났다. 광진구는 지난 8월부터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으로 예방 장치 마련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거주 환경을 조사하고 낙상 예방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고령층의 낙상 사고가 단순 골절에 그치지 않고 합병증을 불러올 확률이 높은 만큼 대상자의 집 안팎 동선과 생활 환경을 파악하고, 어르신의 선호도를 반영한 가구별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지원 물품은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국가 사적 제234호 문화재인 ‘아차산성’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다. 삼국시대에 한강 유역을 둘러싼 삼국 항쟁이 치열하게 일어났던 역사적 현장으로, 역사‧교육‧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이 특색있는 문화재를 활용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아차산 뫼아리’라는 문화콘텐츠를 창조하여 오는 10월 8일까지 운영에 나선다.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차산 뫼아리’는 연극이나 체험 활동,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차산 뫼아리 공연, 아차산성 ON AIR, 아차산성 배움터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문화재 보호와 보존 활동을 주제로 펼쳐지는 ‘아차산 뫼아리’ 공연은 아차산성의 정령 ‘뫼아리’와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연극이다. 아차산성 일원에서 3회 실시되고, 회당 100명까지 대상으로 한다. 연극 이후에는 아차산성의 출토 유물을 활용한 활쏘기, 재현 유물 체험 등도 경험할 수 있다. ‘아차산성 ON AIR’은 관내 초...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상수원 보호와 한강 수질 보전을 위해 ‘한강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17일에는 재난구조협회 특전사동지회 서울시광진구지회(회장 신효섭) 주관으로 천호대교 남단에서 잠실대교 남단까지 ‘한강 수중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활동에는 특수장비와 보트 1대가 동원됐으며,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회원들은 잠수를 통해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한강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했다. 아울러, 지난 25일에 실시된 ‘한강 수중 정화 활동’에는 천호대교 남단의 한강 수중과 둔치를 중심으로 해병대전우회 광진구지회(회장 박상구)가 나섰다.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집결한 회원 40여 명은 직접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한강에 들어가 수중 내 오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수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해병대전우회 광진구지회 회원은 “매년 이 활동에 참여하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2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舊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10월 14일까지 총 90개소에 안전점검를 시행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 주요시설의 안전 실태와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재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범국민적 활동이다. 특히,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관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이뤄지고 있다. 광진구는 8월 초,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12개소를 우선 점검했으며, 추석 연휴 전에는 자양전통시장,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9월 5일에는 수해 예방을 위해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구의‧중곡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10월 14일까지는 유형과 분야 특성에 맞게 소관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전자점자 생성 서비스’를 지원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전자점자 생성 서비스’는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모든 콘텐츠와 게시글을 점자 파일로 변환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구나 홈페이지 게시글 상단에 ‘전자점자 바로보기’나 ‘전자점자 내려받기’를 클릭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점자 바로보기’를 통해 제공된 전자점자는 시각장애인이 보유하고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점자정보단말기가 없다면, ‘전자점자 내려받기’를 통해 점자프린터 출력용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점자로 인쇄된 내용을 읽으면 된다. 현재 광진구 내 시각장애인은 총 1,313명이 등록되어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은 다양한 민원정보와 구정 소식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음성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표나 특수문자 등도 읽을 수 있어, 시각장애인들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진구는 광진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발굴단 직업소개 전문 상담원 2명을 동 주민센터로 파견하고, 구직자와 1:1 상담을 진행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취업상담은 청사 내 광진일자리센터에 구인‧구직자가 찾아오면 실시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광진일자리센터가 현장으로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을 연계하고자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15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9월 1일, 구의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자양3동과 자양4동, 중곡3동에서 취업상담실이 실시된 바 있으며, 11월 15일까지 남은 11개 동에서도 이어서 추진된다. 동별 운영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일자리정책과(02-450-705...

불법 현수막은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상해를 입히기도, 교통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더욱이 기후변화로 점차 잦아지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매우 취약해 위험천만한 사고를 발생시키며 도시의 안전을 위협한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광진구정의 가장 우선 가치인 광진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해 ‘현수막 없는 거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광진구는 불법 현수막 게시를 막기 위해 현장순찰반을 상시 가동하고, 평일뿐만 아니라 휴일과 야간까지 집중 정비에 나섰다. 기존 월 2회 실시하던 휴일 정비를 현재 월 4~5회까지 확대했다. 또한 부족한 정비 인력을 보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진구민 22명이 참여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해 도시 구석구석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 상업용 불법 현수막의 경우에는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정비하고 계도를 우선한 후, 상습‧반복될 시 과태료 부과를 진행하며 지역 내 주요 도로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