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결핵 발생 대응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감염병 이해, 손 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요양병원 및 요양원 대상 결핵 교육은 5월 중 신청받는다.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학대 개념, 신고의무자 역할, 신고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생활체육대회'를 종목별로 연중 개최한다. 전문 선수 아닌 일반 동호인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대회는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며, 3월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축구, 탁구 등 주요 종목별 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구로구 대표 선수단이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구로구는 상반기 10여 개 종목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구로구, '구로학교안전지원단' 위촉식 및 사전 안전교육 실시. 학부모 및 지역주민 42명 참여, 학교 주변 순찰, 교통지도 등 학교 안전망 역할 수행.

구로구가 궁동생태공원, 덕의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3곳에 총 13대의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하여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자외선(UV LED)을 이용해 화학 약품 없이 해충을 포획한다. 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구는 월 1회 이상 점검 및 유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된다.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TF는 최원석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여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3개 분야로 운영되며, 물가 점검, 피해 기업 자금 지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가짜뉴스 모니터링 강화 및 피해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불안 해소와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로구가 영세 제조업체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의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감전 예방 설비와 유해물질 노출 저감 환기 설비를 우선 지원한다.

구로구가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을 초청하여 6박 7일간 한국 문화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제도개선, 인센티브 부여, 홍보·교육,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치매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IoT 활용 화장실 조명 스위치 돌봄-ON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구로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 제공 및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구로구가 4월 3일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입찰 경험이 부족하거나 실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입찰 준비부터 투찰금액 산정,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구로구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청기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각장애 미등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 구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99만 원까지이며,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