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온수근린공원 일대에 생활밀착형 공원 3개소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용지를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며, 구로구는 총사업비 8억 5천만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지난 5월 9일 착공, 11월 15일 모든 공사를 마쳤다. 이들 공원의 전체 규모는 4,218㎡로, 공원 위치는 반달지구(오류동 18-141 일대), 궁동지구(궁동 산10-62), 벽산지구(온수동 산4-3 일대)다. 반달지구는 고척로 연접지에 안전을 위한 펜스를 설치하고 놀이 및 휴게공간을 조성했으며, 유치원, 주택과 맞닿은 곳은 잔디정원으로 정비했다. 공원 내 녹지공간에는 선주목, 사철나무 등 총 14종 1,238주의 나무와 수크령 등 초화류 3종 860본을 식재해 녹지환경을 개선했다. 궁동지구는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및 안내판, 휴게시설을 설치해 주민 편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공원 내 녹지공간에 복자기, 회양목 등 총 13종 1,557주의 나...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상위 5% 이내의 기관에게 주어지는 S등급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달성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며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및 활성화 등의 평가가 시행됐다. 평가 결과 구로구는 각종 행정정보 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청백-시스템’,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를 사전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직원들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가관리시스템’ 등 세부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투명한 ...

서울 구로구는 “주민들의 즐거운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족구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주변 시설을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천 우안 고척교부터 오금교 구간에 위치한 족구장 A~D 4곳은 마사토로 조성돼 있어 먼지 날림, 안전사고 등에 취약했다. 이에 족구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족구장 개선 사업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기존에 마사토로 포장돼있는 족구장 8면을 가로 15m, 세로 6.5m, 총면적 5115㎡ 규모의 인조잔디 족구장으로 재조성하고 노후화된 펜스와 벤치 등 부대시설도 안전을 위해 정비한다. 인조잔디 구장 조성 시 관리가 쉽고 먼지 날림이나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구로구는 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인조잔디 족구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구로구는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65 구로환경지킴이’를 활용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365 구로환경지킴이’는 기존 단속 위주의 활동에서 집중 단속 및 홍보기간을 정해 사전 홍보 기능을 강화한 형태로 운영된다. 무단투기 단속에 앞서 사전 예방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법이다. 집중 단속 및 홍보 활동은 11월 22일 시작해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가리봉동을 시작으로 구로2·4·5·3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그 외 동도 각 동주민센터에 365 구로환경지킴이가 배치돼 활동 중이다. ‘365 구로환경지킴이’는 총 29명으로 담당 동과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내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이 적힌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공용 청...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주관 ‘2022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했다. 복지구청장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 및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 권익증진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의 장에게 주는 상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슬로건을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로 정하고 지역 내 복지향상과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올해의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신설, 사회복지시설 명절 위문금 지급, 3년 미만 신규 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기관․시설 탐방 사업 신규 추진, 구로형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신규 추진, 사회복지의날 행사 및 사회복지포럼 개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개최 등 사회복지종사자의 지위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문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섰다. 정기적으...

서울 구로구는 “그동안 방치돼왔던 주택가를 주민 공용 공간으로 바꾸고자 올해 2월 SH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뒤이어 실시설계,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 최근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생활정원’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주민들이 휴식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마련된 개방형 정원이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코자 지난 4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부일로1다길 8-35 일대의 빈집을 철거해 환경을 정비한 뒤 767㎡ 규모의 생활정원을 조성했다. 스트로브잣나무, 산수유, 이팝나무, 산철쭉, 영산홍, 황매화 등을 심고 식재한 나무들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했다. 가벼운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4종, 파고라, 평의자와 등의자를, 치안을 위해 공원등도 설치했다. 이는 인근 주거지의 미관을 개선하고 집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로구청 강당에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은 현장 이해도가 높은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능화 분야의 프로젝트 기반 혁신교육을 통해 지역지능화 혁신산업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한다.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로구와 숭실대학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공동추진기관으로서 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에게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의 취지와 숭실대학교 AI테크노융합학과 석‧박사 과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박광영 교수가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숭실대 AI테크노융합대학원에 입학 시 인공지능,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융합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재직 중인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해 숭실대 전임연구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연말연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척스카이돔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멜론뮤직어워즈(MMA)를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에는 최소 6개 이상의 콘서트 및 연말 시상식이 예정돼있다.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초까지 6주간 매주 대규모 공연이 열리는 셈이다. 구로구는 공연이 열리는 날마다 고척스카이돔 인근에 최소 1만2천 명, 최대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파 안전 및 교통사고 대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점상 및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공연 전후로 인파가 몰리는 동양미래대학 앞 버스정류장, 구일역 2번 출구 주변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행사주최 측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는 질서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를...

서울 구로구(문헌일 구청장)는 “자연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항동 푸른수목원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항동 지역은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늘려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구로구는 국·시비, 구비 등 총 51억6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동 푸른 수목원 내에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었다. 항동 산18-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항동 푸른 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08㎡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 어린이․영유아 자료실, 사무실, 다목적실 2층에 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이 위치한다. 도서관에는 1만여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총 71석(1층 14석, 2층 57석)의 열람석도 마련했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무. 개관식은 21일 항동 푸른 도서관 1층...

“스마트도시 구로, 전국 최고로 거듭나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자치단체는 전국에서 3곳으로, 구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뽑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 중 30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지역경제 분야 중 지방공공기관 혁신부문에서 '구로형 스마트폴 구축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수상했다. '구로형 스마트폴'은 하나의 지주(Pole)에 LED 가로등․보안등, 다목적CCTV, WiFi․LoRa, 센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합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리봉동에 CC...

서울 구로구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인증해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이달 25일까지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관내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최근 3년 동안 총 39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했다. 선정기준은 고용 증가 실적(80점)과 고용환경(20점)이며, 구로구 주민 채용 비율, 근로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2월 중 우수기업 최대 20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일부터 2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물품 우선구매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시장개척단, G밸리 수출상담회 등 구로구가 실시하는 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선정 우대혜택도 받는다. 1인당 60만 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과 내년부터 시...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서울시의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설치사업’에 선정돼 고척스카이돔에 전기차 집중충전소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형 집중충전소는 급속충전기 3기 이상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24시간 개방해 전기차 이용자가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지난 4월 구로구가 서울시에 후보지 4곳을 제안했고 고척스카이돔 남측(축구장 옆)이 충전소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사업비 2억 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이달 중 사업자를 확정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척스카이돔에 들어설 집중충전소에는 200kW급 초급속 충전기 6개소가 설치된다. 구로구청 주차장에 설치된 기존 급속충전기가 100kW 용량인 점을 감안하면, 충전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할 수 있다. 구로구는 2023년 6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일반 주민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