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양천의 주요 명소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스마트 원클릭 위성측량시스템(GNSS)를 활용한 ‘안양천 주요시설물 정보제공서비스’를 구축하고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스마트서울맵이나 구로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분야별 서비스에 접속해 ‘안양천명소 주요시설물’ 목록을 선택하면 된다. 생태초화원, 체험시설, 어린이시설, 화장실 등 안양천의 주요시설물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시설물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소, 이용 시간, 이용 방법, 문의처, 사진 등 시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이 가능한 구간은 신정교부터 광명대교까지 총 4.77㎞이다. 주요 명소와 시설물의 정보를 세분화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생태초화원을 장미원, 습지원, 포토존, 잔디마당으로, 체험시설을 물놀이장, 캠핑장, 생태체험교육장으로 구분해 각각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2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오는 25일, 26일 이틀간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열린다. 구로구와 청년이룸이 주최하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상상우리, 벤처기업협회, 구로구일자리센터 등 4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박람회 첫날인 25일에는 채용관에서 5인 1조의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개발자, 마케터 등의 직무별 현직자와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면접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에 대한 피드백과 이력서용 사진 촬영 서비스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사전 신청에 따라 매칭된 기업과 일대일 실전 면접을 본다. 면접용 정장 대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홍보관에서는 유관기관의 사업 안내와 참여 기업의 채용자료 등이 제공된다. 구로구는 인공지능(AI)‧...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3년 1분기 통장을 모집하며, 내국인 통장과 함께 다문화 명예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문화 명예통장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다문화 명예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구로구와 외국인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이자 대표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모집하고 동장, 주민단체 대표, 외국인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추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위촉한다. 2022년 4분기 현재 총 36명의 다문화 명예통장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문화 명예통장 제도를 통해 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예통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각종 행정제도를 안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한다. 골목길 자율청소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활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구정 발전 및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157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620원)보다 1,537원(15.98%)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보다 3.6% 인상된 금액이다. 법정 근로시간인 월 209시간 근무 시 한 달에 233만1,813원을 받는다. 생활임금은 지역 생활수준, 물가 등을 고려해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로 책정해 지급되는 임금이다. 적용 대상은 구로구, 관내 출자‧출연 기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소속된 근로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이다. 기본급, 교통비, 식대, 처우개선수당, 위생수당, 위험수당 등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고정 임금이 통상임금으로 적용된다. 적용 방법은 근로자가 받는 통상임금액이 생활임금 월액보다 적은 경우 그 차액만큼 보전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 21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액에 대해 서울시와 동일...

서울 구로구가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10월 20일 ‘2022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4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 주민참여예산위원, 동 지역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실적 영상 시청, 2023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 및 최종 결정 사업 발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장 활동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이 자리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주민투표 결과인 구로구 공통사업 19건 12억 8,800만 원과 동 지역회의 최종 결정 사업 25건 5억 1,200만 원 등 총 44개 사업에 18억 원 규모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구로구 공통사업에는 생활복지, 도시관리, 안전건설, 일반행정, 보건 등 5개 분과에서 상정한 장애아동 구연동화 사업, 솔길어린이공원 정비, 도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제3대 구로청년의회 청년정책포럼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구의원과 청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청년의회 의원들이 만든 조례(안)을 발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청년의회는 교육, 멘토링, 논의를 거쳐 만든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탄소중립충격근로자 지원 조례,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개정안을 발제하고 구로구의회에 전달했다. 청년의원들은 수료증과 공로상을 수여받고 4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5일 출범한 제3대 구로청년의회는 총 27명으로 4개 위원회(교육환경안전, 문화예술, 보건복지, 일자리창업)로 구성됐다. 청년정책아카데미와 조례 제·개정 교육을 수료하고 8월에는 전문가와 함께 심화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직접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동행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가 사업 소재지이며 공고일(2022.10.17.)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장의 소상공인이다. 사업장은 업종별 평균 매출액이 10억 이상 120억 원 이하이며 매출이 감소한 곳이다. 대표자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사업장 4곳까지, 대표자가 다수인 경우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신청 시, 정부 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던 사업체는 신분증을, 받지 않았던 사업체는 소상공인확인서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9~2022년)을 구비해 구로구청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로구는 심사를 거쳐 선정 대상자에게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로구 ...

서울 구로구가 오는 29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이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만 광견병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기간 내에 접종을 할 경우 보호자는 1두 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관내 동물병원 29곳에서 접종 가능하며, 참여 동물병원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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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곳곳에서 행사가 한창이다. 16개 동 주민들이 저마다의 특색에 어울리는 행사를 기획, 풍성한 가을 행사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월 15일에는 구로2동 ‘제11회 행복공동체 구로2동 어울마당’, 구로3동 ‘차 없는 거리’ 구로3동 주민한마당 축제, 고척2동 ‘능골산 자락길 걷기’, 개봉2동 ‘개봉이 착한마을 한마음 축제’, 수궁동 ‘수궁동 마을축제’가 열렸다. 구로5동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구로5동 거리공원에서 ‘제8회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119 소방안전교육 등이 진행된다. 개봉1동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 피해 주민 등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더하기 동네김장’ 행사를 준비 중이다. 10월 20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개봉1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구로1동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청사 외벽에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설치하고 도시 풍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지상 1층부터 5층까지 구청사 본관 외벽 오른쪽 전면에 설치된 미디어캔버스는 가로 9.96미터 세로 13미터 크기의 대형 사이즈로, 기존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한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영상이 송출된다.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빛나는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축제 및 행사 등 구로구정 알림 사항은 물론, 각종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 미디어캔버스는 매일 일몰 시각에 맞춰 점등하고 오후 11시에 소등된다. 구로구는 디지털 콘텐츠가 갖는 확장성을 활용해 미디어캔버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게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구로구는 청사 입구에 있던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도 마쳤다. 이를 통해 생긴 여유 공간에는 잔디 등 조경식재를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또 본관과 신관 외벽 상단에는 실용성이 높은 대형 LED 조명 디지털시계, 아날로그시계를 설치해 주민의 일상에 편의...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의 민선8기 공약사업을 점검․평가할 주민배심원단이 구성됐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0월 12일 구로구청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이행현황을 주민이 직접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배심원 35명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앞서 구로구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6대 분야 23개 과제 75개 단위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으며, 주민배심원단은 10월 12일, 10월 26일, 11월 2일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확정한 공약의 이행계획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맡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배심원단이 민선8기 공...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7회 구로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구로청소년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다시 대면으로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시민, 서로에게 우산을 건네다’라는 주제로 구로중앙로 일대와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영서중학교 등 구로 곳곳에서 진행된다. 구로구는 안전을 위해 구로중앙로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먼저 오후 3시 ‘청소년 자치선포식’을 시작으로 ‘길놀이 퍼레이드’가 구로중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10개의 팀이 존중, 사람, 자유, 어울림, 서로, 다채로움, 공존, 화합, 다함께 등을 주제로 상징색의 우산을 들고 대열별 행진을 한다.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축제 주제곡에 맞춰 대형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