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8일 오전 10시 구로구청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와 ‘침수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 양동인 지회장, 김진국 전 지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침수피해 주민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관내 중개사무소에서 사업 기간 내 매매가액 4억원, 전․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의 주택 거래계약 시 중개보수의 50%, 최대 8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업무협약 기간과 동일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6개월로, 구로구는 필요한 주민이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피해 당시 피해 소재지에 주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방역소독 방법을 연무소독으로 변경했다. 연무소독은 여름철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물에 살충제를 희석하고 작은 물방울 형태로 살포하는 소독이다. 이전 소독 방식인 연막소독은 확산제를 첨가한 방식으로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9월부터 방역약품의 희석제로 물을 사용하는 연무소독을 도입했다. 연무소독은 매연, 일산화탄소 등이 발생하지 않아 시야 가림 현상이나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친환경적이다. 물방울의 입자 크기가 연막소독보다 크기 때문에 지열, 태양열, 바람 등에 영향을 덜 받아 언제 살포하든 소독 지속효과가 길며 고온에서도 효과가 뛰어나다. 하수구나 돌 틈 등 어디에나 약제를 뿌릴 수 있으며 살포 방식이 간단하고 방제 원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구로구는 보건소 직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각 동 자율방역단 등으로 구성된 18개의 방역반을 운영하며 감염병 위생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예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연다. 참여대상은 주민 중심의 지역기반 사업체를 구성하고 정부정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기업 진출을 원하거나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변화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이다. 교육은 총 3회 과정으로 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오류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회적기업 설립운영 및 지원제도,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발표자료 준비방법 등이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하고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에게는 개별 컨설팅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9월 22일 씨네큐 신도림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민․관 종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이 끝난 오후 3시부터는 코로나19, 복지업무 등으로 고생하는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영화관람 시간이 마련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사회복지포럼을 개최한다. 포...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열리는 화려한 빛축제가 22일 불을 밝혔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2일 오후 7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거주외국인, 문화분야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구로구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타악퍼포먼스그룹 라퍼커션(Rapercussion)이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빛축제는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구로G페스티벌’과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포토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주차가 통제되며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에서...

서울 구로구가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사)벤처기업협회와 연계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온라인 홍보 지원’을 ‘유통망 입점 지원’으로 확대했다. 구로구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온라인 홍보부터 일대일 컨설팅,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제품 품평회 등에 이르기까지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지원해 판로를 다각화하고 지원 후 매출조사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체를 두고 있는 혁신기술 보유기업 및 혁신제품 제조․유통기업 10곳으로 업체 모집과 선정을 거쳐 내달 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현일)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치과 불소바니쉬 도포 사업을 진행한다. 불소바니쉬는 치아의 재광화를 촉진해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함으로써 초기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앞서 구로구는 참여를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9, 10월 2달에 걸쳐 구로구보건소 치과의사가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잇솔질 교육과 치과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하반기 초중고 16교 특수교육대상자 92명, 올 상반기 초중고 21교 131명, 하반기에는 지역아동센터 9곳 209명을 대상으로 치과 불소바니쉬 도포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치과 불소바니쉬 도포는 치아우식증을 약 50% 정도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며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온라인 청소년 교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구로구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지난해에 이어 올 하반기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일대일로 매칭된 미국 현지 학생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프로그램 1주 차를 시작한다. 2~4주 차에는 지정된 패들렛(Padlet) 페이지에서 학교 소개, 여가시간 활용 등 특정 주제에 대한 내용을 상대방 언어로 녹화한 뒤 전달하고 친구의 영상에 대한 반응 영상을 모국어로 촬영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진행한다. 마지막 주에는 첫 주와 동일하게 줌으로 참여 소감 등을 나누며 프로그...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532억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난예방 기반시설 보강, 민선 8기 주요과제 실현을 위해 추진해야 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동행지원금 151억 원,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19억 원, 일자리지원 4억 원을 편성했다. 도로․보도 정비 23억 원, 하천․하수시설 정비 4억 원 등 27억원을 긴급편성해 수해 등 재난예방시설 보강 및 구민 생활안전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지역 현안사업으로는 구로동 마을마당 조성 49억 원, 그린뉴딜(학교통학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11억 원, 교정시설 이적지 내 공공도서관 조성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구로구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국․시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외에도 연내 집행이 어려운 각...

개소 4주년이 지난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보건지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류2동주민센터 뒤편에 위치한 오류보건지소는 2018년 7월에 개소해 만성질환 통합 예방관리사업 등을 운영하며 오류동 일대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건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민참여형 보건지소인 오류보건지소는 다른 지소보다 주민참여활성화사업이 활발하다. 코로나19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나는 건강인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관리교육 ‘운동․영양실천으로 금쪽같은 인생 만들기’, 키움센터 어린이 운동․영양교육 ‘도담도담 교실’, 코로나19 비대면 영양프로그램 ‘집콕 영양챙기기’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중 개웅산, 천왕산, 매봉산, 구로올레길, 푸른수목원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기...

서울특별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9월 1일 ‘구로사랑상품권’을 163억 6000만 원 규모로 발행한다. 서울특별시 구로구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1월 발매한 150억 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 판매가 조기 완료됨에 따른 2차 발행이다. 소비자들은 1인당 70만 원(보유한도 200만 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제외한 관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 414곳과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결제를 한 경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율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는 9월 1일 오후 5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신한 쏠(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pLay) 등 5개 앱에서 1만 원 단위로 가능하...

서울특별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4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환)과 업무협약을 맺고 홀로 사는 어르신 챙기기에 함께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호용환 이사장, 이희자 간사, 협업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특별시 구로구는 우유배달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우유가 쌓여있는 경우 해당 어르신들의 건강이나 신변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우유 후원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와 협업사 간 소통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맡았다. 협업사인 매일유업은 우유배달 및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하여 대상자의 변동 사항을 확인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주 3회 우유를 배달하고 문 앞에 놓인 우유의 개수를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협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