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구정 기본현황과 부서별 주요현황을 담은 '2026 구정현황' 전자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주민들의 구정 이해를 돕고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구로구가 보건소 10층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제공하며,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구로구가 4월 1일 '2026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과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1개 기업이 참여하여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등 공공기관 수요가 높은 품목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관 구매 담당자와 기업 간 1:1 맞춤형 구매 상담 및 수요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원을 지원하며,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구로구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상자텃밭'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분양은 구민들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자텃밭 세트 1,050개와 배양토 세트 670개가 분양되며,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지역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4월 8일 추첨 후 개별 통보된다. 분양 대상자는 자부담금 납부 후 4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받게 된다.

구로구가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구로구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구민우선접수제' 시행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오는 5월부터 구로구민체육센터 등 20여 개 공공체육시설에서 구로구민을 우선 접수하고, 잔여 정원에 한해 관외 주민 신청을 받는다. 구로G밸리체육관은 구로구 소재 직장인도 우선 대상에 포함된다.

구로구가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하여 민원서비스 편의성을 높인다. 구청에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신도림테크노마트의 노후 발급기를 교체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구로구가 4월 2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 최장우 학생을 초청해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진학 전략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구로구가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 이번 계획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되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노후 이‧미용업소의 시설 개선 비용을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5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가 대상이며, 신청은 4월 3일까지 구로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공중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구로구가 영세 자영업자의 시설 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구로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가 공항소음대책지역 거주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3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으며, 난청 진단 1년 이내 주민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