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대상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전자계약 우수 중개업소 20곳을 선정해 홍보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법과 모의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의 90%가 만족감을 표했다. 선정된 우수업소는 '서울스마트맵'에 등재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검증된 중개업소를 쉽게 찾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시 대출금리 우대, 등기수수료 및 보증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구로구립 고척열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어린이 창작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척열린도서관은 '동화 속 소품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창작형 독서 활동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 연동 혜택도 제공한다.

구로구가 봄을 맞아 구로정원지원센터와 천왕산목공체험장에서 정원, 반려식물,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반려식물 관리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 구로정원지원센터에서는 마을정원사 양성,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천왕산목공체험장에서는 도마, 야채상자 등 다양한 목공예품 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구로구가 서울시로부터 117억 원의 시비를 확보하여 하수관로 정비 및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 및 고척골목시장 일대 하수관로 용량 확대 등 11개 사업을 포함한다. 또한, 방재성능 기준 미달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 및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설계 용역도 병행하여 도시 안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교통, 보건, 범죄, 재난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영상매체와 체험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 기관은 3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가 온라인 출산·운동·영양 교실을 정기 운영하고, 아기와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하는 등 모자보건 지원을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가 출산 초기 산모의 모유수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1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500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최대 2회 방문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확대, 미숙아 의료비 지원 상향,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유효기간 연장,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 모자보건 지원을 전반적으로 강화한다.

구로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및 예비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 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10회, 1회 50분씩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진로 적성 검사 및 과목별 학습 진단을 바탕으로 시험 대비, 글쓰기 지도 등 단계별 학습 지도를 지원한다. 상담은 화~금요일 오후 5시~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시에 진행되며, 콜센터(010-2397-0801)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구로구는 주민의 생명 구조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 정 씨는 CCTV로 차량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초기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막았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1년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융자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9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동행’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기관들과 협력하여 특례보증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고, 구로구와 서울시가 대출 이자를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융자 규모는 212억 5천만 원이며, 이 중 100억 원 한도 내에서 최초 1년간 대출 이자를 구로구가 전액 지원한다. 이후 2년 차부터 4년 차까지는 시에서 일부 이자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구로구가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하여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넓히고 녹색 교통 이용 인식을 확산하는 '지(G)-페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 자전거 100대 내외를 제작해 4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