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2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지진 및 태풍 체험 등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향후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를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이사 당일 하자 확인 등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해 17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관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모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사전 협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구로구가 3월 4일 중장년 일드림센터에서 코웨이와 협력하여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렌탈 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코디·코닥, 파트너스, 홈케어 닥터 직무로 총 20명을 모집하며, 설명회 후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학력 제한 없이 취업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무별 연령 제한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3월 3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구로구가 발달장애인과 장애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돕고 사고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과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두 보험 모두 구로구 전입 시 자동 가입되며, 발달장애인 대상 보험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배상책임 및 상해후유장해를 보장하고, 장애청소년 대상 보험은 상해사고 발생 시 다양한 항목을 보장한다. 구는 대상자 확인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구로구청 장애인복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우수' 등급 획득이며, 전국 구 단위 평가에서 16위를 기록하며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국민 체감도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로구가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복지 지원, 민원 처리 방법 등 구민 생활 전반의 정보를 담은 '2026 구로人(in) 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전문 용어 대신 그림과 도표를 활용하고, 구로구 예산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책자는 인쇄본과 전자책으로 제공되며,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및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구로구가 3월 9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등 4대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기존 독감, 코로나19, 폐렴구균 접종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옛 KBS 송신소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로구가 G-밸리 일대 보행 환경 개선 및 문화광장·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G-밸리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로구가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구로구민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위험요인 질환 진단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 무상 제공 및 6개월간 전문가 1:1 맞춤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구로구가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해 2026년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총 2천만 원 예산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브랜드 정비,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사업 모델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은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 및 이메일로 가능하며, 4월 초 심사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 운영 및 간부 공무원 대상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정부의 청렴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피해 신고 접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 기반의 수평적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