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19세 이상 29세 이하 구로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체험 사업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구정 업무 경험,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보조,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35명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은 12월 17일에 이루어진다. 참여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만근 시 세전 약 116만원의 임금을 지급한다.

구로구가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베스트 프렌드' 사업으로 '좋은 정책 어워즈'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전국적으로 포용적 평생학습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로구가 오는 24일 '2025년 구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과 공유, 협력 방안 모색, 유공자 표창, 성금 전달식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개인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가 11월 26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2025 함께여는 우리동네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론장은 민선8기 정책비전인 '민관협력도시 구로' 실현을 위해 행정과 주민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로 동네배움터 운영'과 '우리동네 동행 정원 조성' 두 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민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사업 설명을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구로구 기획예산과를 통해 가능하다.

구로구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현황 파악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약 4,045가구가 조사 대상이며, 구로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로구는 오는 18일 구로창의아트홀에서 '제3회 치매가족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를 위로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합창, 연주,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구로구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8일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에서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음 및 만취로 인한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보물 배포, 절주 스티커 전달, 거리 행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절주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구역 점검 및 금연 클리닉 홍보물 배포도 함께 진행된다.

구로구가 서울시로부터 8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해 및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노후 하수시설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5 구로구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총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신뢰받는 정비문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가 12일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우수사례 시상식과 최우수상 수상자의 사례 발표를 통해 따뜻한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구로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원봉사자, 제설도우미, 종교시설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제설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로구가 민간 전문가와 협력하여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에 나섰다. ‘2025년 구로구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표창 수여 기준, 자원봉사자 수당 등 현실과 맞지 않는 4건의 규제를 개선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낡은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