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20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8개소 늘어난 규모로, 특히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안전숙소를 확대 운영한다. 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일반, 연장, 야간 쉼터로 구분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사전 점검 및 홍보 강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느린학습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을 중심으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지역 현황 분석, 주민 요구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독서자료 가이드를 개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도시 열섬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녹색 그늘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기존 그늘막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넓은 녹음을 제공하는 이 쉼터는 보행자 휴식 공간 확보와 체감온도 저감, 공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목감천 구간에 40주를 추가 식재하여 약 10개소를 새로 만들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9곳에 69주의 대왕참나무가 활용되었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가 임신·출산·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한 6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신부, 산모,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태교, 출산 준비, 산후 운동, 육아 상담, 오감 발달 놀이 등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구로구가 6월부터 11월까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점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구로구민 우선 접수된다.

구로구가 공정무역 가치 확산 및 상생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정무역 기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23일 희우정에서 진행되며, 공정무역도시 구로와 활성화 사례를 다룬다. 구로구민, 단체, 기관,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구로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자치구 평가에서 장려구를 수상하며 시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로구는 '청소는 K청소G' 브랜드를 통해 AI 활용 패러디 영상 제작, '파봉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증대에 기여했다. 확보된 예산은 CCTV 확대 설치 등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기반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5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커피전문점 종이팩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낮은 재활용률을 개선하고, 커피박 수거 체계를 활용해 종이팩을 함께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희망 커피전문점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매주 금요일 커피박과 함께 무상으로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종이팩은 화장지 등 재생 종이제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시범사업 종료 후 결과를 분석하여 사업 지속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구로구, G밸리 재직청년 위한 '로그인 워케이션' 사업 추진… 국비 2,500만원 확보, 일과 휴식 병행하며 진로 탐색 및 직무 역량 강화 지원

구로구 청년공간 '청년이룸'이 국무조정실 청년재단의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G밸리 재직청년을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로그인 워케이션'을 하반기부터 운영하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진로 탐색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CES 2027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관내 유망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AI,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분야 창업 5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에는 CES 혁신상 컨설팅, 유레카파크 입점 지원, 500만원 상당 바우처, 전시부스,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로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구민들의 원활한 신청 및 수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구민 약 24만 8천여 명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서울시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전담 창구와 콜센터를 운영하여 신청 및 사용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