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자전거의 날'을 맞아 디지털로32길 일대에서 녹색교통 이용 확산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민관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로구청, 서울시청, 구로경찰서 관계자 및 민관협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수칙 안내와 교통 지도를 병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구로구가 시립병원과 연계하여 장애인 건강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인 건강이음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아동 대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재활 전문팀이 어린이집을 방문 진료하며, 성인 대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협력해 재가 장애인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공의료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예산 부담 없이 추진되며, 구로구는 그동안의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로구 가리봉1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의 첫 조합 창립총회를 5월 1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총회에서는 조합장 및 임원 선출 등 16개 안건을 처리하며, 향후 2,2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 단축 및 주민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로구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교감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4월 23일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유아동,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훈련된 도우미견과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오감 체험, 산책 교육, 감정 교류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생명존중 의식 함양, 공감 능력 및 사회성 향상, 정서적 안정감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구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구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구로구 거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지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카드, 상품권, 선불카드로 수령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서울시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로구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4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총 20억원 규모로, 지역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구 공통사업과 동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전국 최초로 3개년 구민 소득 이동 추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소득 불평등 완화와 중산층 확대 추세를 확인했다. 특히 청년층의 소득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 발굴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천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에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안전성과 아름다움을 더했다. 선형 조명은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바닥 조명은 수목을 비춰 야간 경관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밤에도 안심하고 휴게공간을 이용하며 안양천의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구로구가 안양천에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이 공간은 안양천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목재를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야간 조명 설치로 안전성과 경관을 더했다. 향후 축제 관람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공공체육시설 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시스템은 열감지 센서와 특허받은 열원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불법 촬영 장치 및 침입형 촬영 시도를 즉각 감지하며, AI 기반 공간 인식 기능으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동시에 강화했다. 구로구는 향후 관내 다중이용시설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구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훈련비, 온라인 강의, 교재비 전액 지원 및 취업 연계까지 제공한다. 만 20세 이상 구로구 거주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