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는 11월 2일 오후 2시 안양천 고척교 하단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의 본격 운영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1시 사전 이벤트 행운권 추첨으로 행사가 시작되고, 오후 2시 개장식 본행사에서는 사진 공모전 시상식, 행운권 추첨, 반려견 놀이터 체험 시간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펫티켓 OX 퀴즈, 반려견 기다려 게임 '기다려 킹'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가 열린다. 또한, 키링 만들기,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캐리커쳐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동물등록제와 동물보호법 홍보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 놀이터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안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에 한강 작가 소설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에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 중 주말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안양천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으며, 마술, 음악공연 등 매주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돼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구가 이번에 전시하는 한강 작가의 대표 소설은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총 7권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강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하기 어려웠던 대표 소설들을 전시하는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는 방문...

구로구가 엄의식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엄 권한대행은 17일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업무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구정이 운영될 텐데 동요하지 말고 심기일전해 업무를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권한대행 체제는 소속 정당이 없는 만큼 정책의 판단기준을 여야로 가르지 말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공백없는 행정'을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업무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장 책임하에 주요 현안 추진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내년 4월 보궐선거 전까지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엄의식 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거나 업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비위 사항 적발 시 엄중히 처리하길 바란다"면서 "담당 부서는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해 직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보궐 선거...

구로구는 오는 19일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구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다. '도전해 화려한 지금 너의 꿈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교사,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전 11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되고, 오후 1시 본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치선포식과 난타,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에는 구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본선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또한, 구는 청소년 축제와 함께 '진로체험 박람회'와 '학생과학축전'을 마련했다. 진로체험 박람회에서는 제과제빵, 특수분장사, 심리바리스타, AI 스타트업 등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미래기술체험을 제공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직원 공직가치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전 간부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기본 소양과 올바른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공직가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공직윤리와 청렴'을 주제로 교육을 마련했다. 강사는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한 조재연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교육은 '공직의 역할', '공직 환경의 변화', '헌법 이념', '공직윤리의 기초', '청렴의무'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마다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윤리와 청렴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고, 이를 실천해 더 나은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공직자로서 공직윤리와 청렴은 우리 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키는데 반드시 준수해야 할 규범이다"라며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4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운영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편리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구는 지난 8월 5일부터 4주 동안 대상자를 모집하고 신청 가구의 장애중증, 소득수준, 주거환경 수준 등을 고려해 4개 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는 편의시설 설치, 에너지 효율 개선, 도배, 장판 등 주택 내 생활불편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공사 비용을 가구당 200만 원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다. 개·보수 공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가구 집수리 경험이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된다. 공사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수시 방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구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제대로 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힘든 ...

구로구가 구로2동 소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0월 1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연면적 4,412.7제곱미터(㎡) 지하 2층 규모의 이 주차장은 총 10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주차난이 심각했던 구로2동 지역의 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상부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이 시작되며, 이용 요금은 월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전일 10만 원(주간 7만 원, 야간 3만 원)이며, 시간제 주차는 5분당 150원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약 4년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숙원이던 주차장 운영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림천 일대에서 ‘도림천 달빛가람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주민들이 제안해 기획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 도림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10월 18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가수 이상우의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선언과 더불어 점등식이 진행되며, 가수 원미연과 구로愛버스커, LED B-BOY 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2일간 구로愛버스커의 공연이 이어진다. 18일부터 20일까지 카페, 분식류로 구성된 푸드트럭과 각종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주제인 ‘빛’, ‘자연’ 등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도림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20일까지...

구로구가 부동산 전월세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한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주 2회 운영하던 서비스를 야간 또는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도움서비스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필요시 주거안심매니저와 협의를 통해 야간이나 주말에도 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로 이사올 예정이거나 거주 중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울1인가구포털(1in.seoul.go.kr) 또는 유선 전화(02-860-2619)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로구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구로 정원지원센터(개봉로17길 12)에서 ‘함께 즐기는 정원(With garden) 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정원지원센터는 연면적 110㎡,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9월 내·외부 정비를 마쳤다. 1층에는 정원상담소, 주민 커뮤니티 공간, 2층에는 구 SNS 캐릭터 ‘구스(Guse)‧ 로이(Roii)’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실 2개가, 3층에는 옥상정원 등이 조성된다. 구는 서울시민정원사가 상주하면서 수시로 식물에 대해 상담하고 반려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니어 가드닝 프로그램 △구로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먼저, ‘시니어 가드닝 프로그램’은 식물과 친구 하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원에 가을이 왔어요, 식물번식 등 다양한 주제로 회차별 운영한다. 10월에는 매주 화·수요일, 11월에는 매주 수요일 운영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오류2동 2마을마당에서 오류버들축제를 개최한다. 오류버들축제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된다. 지난해 축제에는 1,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 중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이 97.51%를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12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버들마켓(판매), 버들놀이터(체험), 버들광장 등이 운영된다. 버들마켓에는 오류버들시장, 구로사회적경제기업, 수공예 판매자들이 참여해 30여 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버들놀이터에서는 멋글씨(캘리그라피),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모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버들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공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오류버들시장의 새로운 캐릭터인 ‘강버들과 오냥이’ 사진공간, 버들마켓 영수증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

구로구가 11월 4일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구로구가 주최하고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협력한다. 취업 희망 장애인은 박람회 현장에서 사무직, IT 정보통신직, 서비스직, 생산‧단순‧노무직 등 다양한 직종의 구인 업체와 일대일 취업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장애인복지카드, 자격증 사본, 참여자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또한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채용정보 제공,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인식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박람회 참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