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8월 29일 오후 2시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청춘공간에서 '건물 전기설비 분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건물 전기설비 분야의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의 취업, 이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건물 전기설비 업무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또는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현장에서는 참여기업 소개, 기업별 상세 채용 정보 안내, 구직자와 기업 간 일대일 현장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8월 28일까지 포스터나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중장년이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건물 전기설비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가 황톳길 이용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맨발걷기 인기로 황톳길을 찾는 구민이 늘어나자 구는 2023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안양천(신정교 인근, 고척교 인근) 2개소, 연지근린공원 1개소 등 총 3개소의 황톳길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들 황톳길은 개장 후 일 평균 약 200~300명이 이용하는 등 구민 건강증진과 힐링을 위한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구는 황톳길 3개소에 개별 상주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구는 맨발로 황톳길을 이용하면서 돌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인해 발바닥에 상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세족장, 데크길, 황톳길 등 주변 청소를 매일 2회 이상 실시한다. 당일 비가 예보돼 있을 경우는 사전에 천막을 덮어두고 황톳길 운영을 중단해 황토 유실을 방지, 이용자의 안전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황토를 보충하고 물을 살포하는 등 세심하고 섬세한 관리를 통해 주민에게 최상의 황톳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로구가 9월 2일부터 '드론 국가자격 3종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드론 산업의 확장에 따라 주민에게 드론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4차산업 시대에 적합한 직업 선택 기회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드론 이론(8시간)과 비행 실습(21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은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드론의 이해, 비행 원리, 항공기상, 항공 법규 등을 다룬다. 이론 학습 후 수강생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일산 비행연습장에서 비행 안전교육, 비행 시뮬레이션, 이륙·착륙, 전진·후진, 삼각·마름모·측풍 비행 등의 비행 교육을 받는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자격증 응시 비용은 별도다. 구로구 관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방문 또는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역과 NC백화점 신구로점을 연결하는 '구로역 연결통로 환경개선공사'를 시작했다. 1993년 준공 이후 리모델링되지 않은 연결통로는 노후화로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에 문제가 있었다. 구는 지난 7월 20일부터 연결통로 바닥을 화강판석으로 교체하고, 벽체 강화유리 및 창호를 설치하며, 프레임을 재도색하고, 내외부를 세척했다. 또한 계단 1개소를 정비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역 연결통로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통행로라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8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8월 23일 신도림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 구로미래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연면적 1,444제곱미터 규모의 구로미래도서관은 열람실, 북카페, 디지털 자료실, 계단식 서가, 어린이 자료실, 동아리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주차장이었던 공간이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으로 조성돼 기쁘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힐링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전화상담, 방문교육, 온라인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가능하며, 반려견 동물등록을 한 구로구민 주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맹견, 유기견 입양, 다견 가구 등을 우선 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반려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구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 구로구지회와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년 증가하는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을 장애인 자립농장의 가축 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구의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장애인사업장 지원을 통한 상생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협약에 따라 체결일로부터 3년간 구로구가 관리하는 산지, 하천, 공원 일대에서 발생하는 연간 350여 톤의 예초부산물을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농장 ‘해뜰목장’으로 보내게 된다. 해뜰목장은 3만5천평에 달하는 부지에서 가축 사육을 위해 필요한 건초 구매비를 연간 1천여만원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로구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이를 뛰어넘는 가치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게 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 창작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7월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소음 피해지역이 있는 지자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친화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창작소' 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돼 5,100만 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았다. '스마트 창작소'는 관내 항공소음 피해지역 초등학생들이 4차산업 혁신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차산업 기술 체험과 함께 항공소음으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 구는 앞서 올해 5∼6월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인 구일초, 고산초, 고원초, 덕의초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일정 조율을 거쳐 총 505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G밸리 4차산업체험관에서 3D 프린팅, VR, 드론, 코딩 등을 체험하고 천왕산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30일까지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제4기 위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인 청년정책 발굴로 청년 권익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공고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11명의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위원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관내 청년들을 위해 청년문제 및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구로구 청년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구로구 청년정책 홍보, 청년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을 원하는 경우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 이메일(20150124313@guro.go.kr)로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9월 초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의 새소식 게...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로경찰서와 우리아이들병원을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소로 선정하고 관내 지역자원인 사회적 기업 두리하나다울(제과점)을 제과제빵 체험 장소로 추가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체험 장소별로 현장을 견학하며 의사, 간호사, 경찰, 제빵사 등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진로상담을 했다. 마지막 체험 장소인 두리하나다울에서는 제과제빵 실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제과제빵 수업 시간에는 직접 빵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이 진로 탐색에 도움...

구로구가 2024년 자율적 간판개선사업을 11월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불법 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업장 면적이 133㎡ 미만의 자영업자에게 업소당 벽면 이용간판 1개 기준으로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1월 1일 이후 개업,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으로 간판을 신규 제작·설치하는 사업자와 기존 불법·노후 간판을 소유하고 영업 중인 사업자가 적법한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경우다. 신청은 소심의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로구청 가로경관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사업주는 옥외광고 소심의 적합 여부에 따른 간판 설치 후 가로경관과로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진행했던 자율적 간판개선사업이 예산 소진으로 접수가 조기 마감돼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들을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의 깨끗한 거...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통주구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했다. 코로나로 중단된 청소년 문화교류가 4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통주구 청소년 대표단 15명(청소년 12명, 인솔자 3명)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구로구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청소년 문화의 집 견학, 지역 학생들과 요리 및 목공 체험, 놀이 활동 등 한‧중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탐방, 경복궁 견학,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환영식에서 문헌일 구청장은 "청소년 교류가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는 지난 6월 통주구를 방문해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재개를 논의했고, 올해부터 격년제로 교류를 재개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이 통주구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