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제12회 구로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책축제는 구로문화원 외 구립도서관, 공‧사립작은도서관 등 20개 도서관과 관계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오전 11시부터 독서 관련 체험과 전시를 진행하는 체험 부스와 큐레이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오후 2시에는 안양천 물놀이장 메인무대에서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우수사서 표창, 축사 등으로 책축제가 개막한다. 본행사인 '스마트독서골든벨'은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2인 가족이 독서퀴즈 대회에 참여한다. 이후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 마임 공연, 시 낭송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 30분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AI시대의 인간의 중요성과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2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외도서관 '책 읽는 구로'가 운영된다. 구...

구로구 구립 구로기적의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4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선정돼 3개월간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기적의도서관은 에덴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우리들의 그림책 소풍’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 참여자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 정보 소외계층의 알권리와 독서문화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중장년일드림센터 9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개봉동에 위치한 중장년일자리드림센터는 35세에서 69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 일자리 매칭, 취업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관련 행사 추진 등을 운영하며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했다. 9월 프로그램으로는 신중년 직업탐색(병동보조), 생애경력설계, 신중년 재취업 재도약 과정, 한의사가 알려주는 100세 시대 중장년 건강법, 자신감 있는 목소리(보이스 코칭) 등이 준비됐다. 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린다. 특히 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등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과 특강은 중장년일드림센터에 전화(02-6737-7448)로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다음 달 1일부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전세사기피해자가 신속히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올해 3월 구로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시행해 지원 범위, 방법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마련하고 8월 1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서 전세사기피해자등(이하 전세사기피해자)으로 결정된 자 중 구로구에 위치한 주거용 건물을 새로 임대차 계약해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구로구민이다. 전세사기피해자는 긴급주거지원 주택 입주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세 가지 지원사항 중 한 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긴급주거지원 주택 입주 이사비 지원’은 긴급 주거지원 신청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한 전세사기피해자에게 주거 이전 시 부담한 이사비를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을 실비로 지급한다. ‘월세 지원’은 민간 월세 주택에 입주하고 월세 1회 이상 납부한 전세사기피해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G밸리 소재 기업의 우수한 혁신 기술을 구정에 접목하는 ‘G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G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은 관내 G밸리 기업의 혁신기술로 구정 현안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기업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G밸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접수하고 기술평가와 수요기관 조사를 거쳐 성프란치스코 장애인복지관에 코스모로보틱스㈜, 관내 전통시장에 ㈜교림소프트의 기술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면보행 웨어러블 재활로봇으로 사회적 이동 약자들의 일상생활을 개선한다. 비장애인의 보행 패턴을 프로그램화한 재활로봇으로 급성·아급성 환자나 만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행 훈련을 제공해 재활을 돕는다. 또한, 손쉬운 조작성과 인체공학적 설계, 사용자 맞춤 사이즈 조절 등으로 사용성까지 확보해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교림소프트는 전기 안전 이상 탐지 AI 기술...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태풍,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2곳에 차량 진입 차단설비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차량 진입 차단설비는 호우로 인한 침수나 화재 등 지하차도 안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진입하려는 차량을 입구에서 차단해 2차 사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 차량 진입 차단설비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지하차도 내 수위를 자동으로 감지, 차단막을 내릴 수 있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이번에 차량 진입 차단설비가 설치된 곳은 구일역 앞 지하차도(구로동 636-45), 오류 지하차도(오류동 73-12) 등 2곳이다. 차량 진입 차단설비와 함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수위계, 차량 진입 금지를 알리는 전광판 등 안전을 위한 부대설비가 설치됐으며, 구는 2월부터 5개월간 7억원을 투입해 이달 초 공사를 마쳤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차량 진입 차단설비 설치로 예측 불가능한 폭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지하차도 안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신진 청년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로컬 아트랩’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로컬 아트랩’은 예술 활동을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구비 1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3개 팀이 신청, 대면심사 등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3개 팀에는 각각 준비기간 4주, 전시기간 3주 등 총 7주간의 공간 사용과 2백만원을 지원한다. 전시가 열리는 곳은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 ‘오류장’이다. ‘오류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반지하 공간으로, 구는 이곳을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무상 임대해 청년이룸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실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는 구로구 주민의 사연으로 제스모나이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정비계획’이 지난 11일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사항에 대해 올해 상반기 재공람공고를 거친 후 서울시에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천왕역 인근 노후 주거지가 새롭게 탈바꿈될 예정이다. 재개발구역은 오류동 206-2번지 일대로 천왕역 북서측에 위치하며, 주변으로 천왕 도시개발사업, 천왕2 국민임대주택사업, 천왕1·2역세권 재개발사업 등 역세권 주변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정비계획에 따라 해당 구역은 면적 8,476㎡, 용적률 395%이하, 건폐율 60%이하, 최고층수 26층, 공공임대주택 116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3개동, 총 323세대가 건립되며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주민다목적실 등 주민공동 이용시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시설 안전관리 등을 위해 생활 주변 곳곳에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지능형 선별관제 CCTV)를 추가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구는 올해 10월까지 방범취약지역과 주민 설치 요청지에 공공 CCTV 54개소 126대룰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2024년 6월 기준 1,967개소 5,449대를 운영 중이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는 서울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관내 CCTV 설치 우선 지역과 구로경찰서가 요청한 방범취약지역이며, CCTV 설치 요청 민원이 있던 지역을 포함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회전형 35대, 고정형 91대로, CCTV와 함께 보안등을 갖춘 스마트폴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설치해 관제 효율성을 높인다. 여기에는 구비 4억1,000만원, 시비 5억1,000만원, 특교세 3억원 등 총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예방 기반 시설보강, 주민 요구사항 해결에 68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9,730억원 대비 7% 증가한 규모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총 1조 416억원이 된다. 주요 예산을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6억원, 직거래장터 운영 및 원산지 관리 1천만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 4천만원, 일자리 지원 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도로 정비 및 시설물 유지관리 20억원, 산림 내 위험시설 정비 5억원, 빗물펌프장․하천 기전시설물 정비 및 운영 1억원, 어린이공원 노후 시설 보수 정비 5억원 등을 반영해 수해 등 재난 예방 시설보강과 구민 생활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는 15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예산 편성도 눈길을 끈다. 구립 경로당 시설 확충 17억원, 소규모 청소년시설 확충 8억원, 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미래도서관’의 개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신도림역 3번 출구 앞에 건립 중인 가칭 구로동 1-4 유수지 내 도서관이 주민 공모를 통해 ‘구로미래도서관’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새로운 구로 시대를 상징하는 구민도서관으로 출발’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도서관은 2022년 3월 착공해 연면적 1,444㎡,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6월 외부 공사를 마쳤다. 8월 중 개관을 목표로 내부 공사가 한창이다. 1층에는 열린 열람실, 북카페가 들어서고 2층에는 계단식 서가, 디지털 자료실, 일반열람실이, 3층에는 어린이 자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등이 조성된다. 도서관 건너편에 있는 ‘다락’에서는 무료 공연과 다양한 문화체험이 열리고, 신도림역 선상역사에 있는 ‘문화철도 959’에서는 문화교실 프로그램과 창작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구는 도서관을 개관하면 문화적 요소가 한층 더 풍부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G밸리 올레길을 연장하고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구로디지털단지 일대(디지털로 32길 30, 디지털로30길 31, 디지털로30길 28)에 지난 2022년 G밸리 올레길을 조성했다. 향기숲길, 은빛숲길, 단풍숲길, 오색꽃길 4가지 테마로 이뤄졌으며 건물 간 경계를 허물고 산책로와 쉼터를 만들어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났다. 구는 근로자들의 출퇴근 동선과 보행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기 위해 마리오타워에서 끊겨 있던 기존 올레길을 정비하는 동시에, 남구로역 방향 디지털로27길, G타워 방향 대륭 8차 아케이드를 연결해 올레길을 완성했다. 먼저 남구로역 방향으로 가는 횡단보도와 보행로 조성 구간 사이를 막고 있던 화단과 외부 계단을 정비해 올레길의 입구를 활짝 열었다. 입구로 들어서면 바닥은 물론 천정과 조명까지 개선해 쾌적하게 탈바꿈한 보행 공간과 빔프로젝트가 설치된 작은 커뮤니티 공간이 맞아준다. 통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