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9,38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3%가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9,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7억원(3.3%) 늘고 특별회계는 88억 원으로 3억원(3.91%) 늘었다. 구는 경기 침체와 경제 여건 악화로 내년도 세입예산 중 지방세수입은 전년 대비 158억 원 감소하고 지방교부세는 52억 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정부의 복지사업 추진에 따라 국고보조금이 290억 원, 시비보조금이 166억 원 증가했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첨단산업도시, 공감‧소통하는 도시, 공부하기 좋은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 골고루 잘 사는 도시 등 6대 핵심 전략 분야에 투자한다. 주요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5,563억 원(59.25%), 환경 469억 원(5%), 문화 및 관광 331억 원(3.53%...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아동학대 신고와 관련해 교육현장의 실제적인 요구 및 문제상황을 파악해 5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 및 지도행위가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사례가 있고, 아동학대 여부 판단 시 교육전문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교권 보호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 30일 초‧중‧고 교사 9명과 교육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권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판단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현행 제도에 따라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와 수사기관이 판단을 한다. 구의 판단은 상담, 치료 회복을 위한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수사기관의 범죄 판단과는 구분되나 동일한 ‘아동학대 판단’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아동학대 조사결과에 대한 교육청 통보 시 교사에 대한 불필요한 낙인과 피해가 발생하는 경...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7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경사로와 통학로 사각지대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에게 보행자와 반대편 차량 접근상황을 알려주는 교통 안전시스템이다. AI 카메라가 전방 40미터까지 자동차, 보행자 등 객체를 인식한 뒤, 영상 전광판으로 운전자에게 언덕과 골목길 상황을 알려준다. ‘전방 보행자 조심’이라는 문구까지 표출돼 운전자가 주위를 살피기에 좋다. 구가 이번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설치한 곳은 오류2동 동부그린아파트 정문 앞 부근과 개봉3동 개명초 통학로 부근이다. 오류2동의 경우 반대편 차량진입과 보행자 상황을 살피기 어려운 경사로에, 개봉3동의 경우 초등학생들이 많이 오가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꺾인 골목 구간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설치했다. 구는 앞서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16곳에 교차로 스마트알림이를 구축했으며, 내년에도 3곳을 선정해 추...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상층으로 이주하는 반지하 가구에게 월 20만 원씩 주는 서울형 특정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특정 주택바우처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지원사업’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 있는 반지하 주민이 쾌적한 지상층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거비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본래 반지하 가구의 침수이력이 있어야 월 20만 원씩 2년간 48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급변하는 기상현상에 따른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서울시 방침이 변경돼 지난 10월부터 침수피해 이력이 없는 반지하 가구에도 바우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반지하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원기간을 연장해 6년간, 최대 1,44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지원조건은 22년 8월 9일 당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며 22년 8월 10일 이후 지상층으로 이주한 가구여야 하고,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이 100%이하인 무주택자 등 선정기준에 적합하...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주민의 스마트 복지를 위해 궁동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스마트 체험존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체험존에는 어르신의 인지능력 향상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스마트 놀이기기인 해피테이블이 설치됐다. 해피테이블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4명이 동시에 50여 종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 보행 운동기기 엑서하트도 마련됐다. 손 대신 발을 이용해 앱을 선택 후 걷거나 달리는 기기로, 다양한 운동콘텐츠가 탑재돼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연습할 수 있는 교육용 키오스크가 구비되고, 어르신의 학습‧돌봄‧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패드 체험과 스마트폰 앱 알츠가드를 이용한 인지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토이 로봇 ‘효돌’을 만나볼 수 있다. ‘효돌’은 말하는 로봇 인형으로 2019년부터 독거어르신에게 보급돼 정서교감과 생활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와 관련된 미래형 복지정책의 선진적 사례로 국내...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가을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가 구로구 곳곳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21일 오전 10시 ‘제9회 구로리 전래놀이 및 구로5동 체육대회’가 구로5동 영림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민속놀이 체험과 13종의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같은 시간 구로2동 화원어린이공원에서는 ‘제12회 행복공동체 구로2동 어울마당’이 열린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장기자랑,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오류동 소공원에서는 ‘제12회 오류골 어울림 문화축제’가 열려 문화공연, 체험부스, 녹색장터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제8회 수궁동 마을축제’는 오전 11시부터 궁동생태공원 일대에서 개최돼 자치회관 프로그램 및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먹거리장터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3시 푸른수목원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경기침체 속 고금리로 시설개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구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접객업소 노후시설 개선,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등의 비용을 저렴한 이자로 대출 해주는 사업이다. 구로구 소재 식품업소 대상으로 지원하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5%,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은 최대 2천만원까지 금리 1%,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금리 1.5%로 2년거치 3년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시설개선을 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금리 1.5%로 3년거치 5년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구의 융자 지원 규모는 총 2억5천만원이다. 지원대상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류IC 유휴 부지에 약 5,000평 규모로 도시농업체험장과 숲속 놀이터를 조성했다. 구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량 확충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비 22억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9월 공사를 마쳤다. 오류IC 남측에 위치한 도시농업체험장(3,600여 평)은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생태 체험 학습장으로 만들어졌다. 체험 공간과 더불어 5,500여 주의 장미와 48,000본의 초화류를 심어 4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장 외곽에는 약 300m의 순환산책로와 휴게 쉼터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로 탈바꿈됐다. 오류IC 북측에 위치한 숲속 놀이터(1,400여 평)에는 울창한 나무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놀이터와 유아 놀이터, 어른들을 위한 운동 공간과 순환산책로가 조성되어 남녀노소...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21일 ‘제4회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본 대회는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경연 부문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조종실력을 조합해 팀전으로 겨루는 ‘드론(드론 축구)’,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챗GPT 코딩)’, 무선 조종기로 로봇을 조종해 1:1로 겨루는 ‘로봇(로봇 배틀)’이다. 구는 대회에 앞서 전문가를 투입해 경진 부문별로 사전 교육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진행 규칙과 드론 축구 조종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조립 등에 대한 요령을 안내받고, 대회에 사용되는 로봇 등을 모의 체험하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 구로구는 이달 7일부터 1...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532’를 신규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쿨존 532’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구역을 설정해 스쿨존 이면도로의 제한속도 규정을 20㎞/h까지 낮추고 노면 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곳은 구로구 개봉3동 개웅초등학교와 개명초등학교 부근 등 2곳으로, 구는 이달 해당 지역에 제한속도 하향 조정(30㎞/h→20㎞/h) 표지판 설치 및 노면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를 모두 마쳤다. 개웅초등학교 주변은 연속된 교차로 구간에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아 사고 우려가 높았다. 개명초등학교 주변 또한 노면이 노후되고 보행도로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보행자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구로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웅초등학교 정문 교차로부터 개봉로 연결부까지 약 480m 구간과 개명...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1월에 열리는 ‘4차 산업혁명 도시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대회는 AI, IoT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활용한 도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4차산업 기술을 통해 구로구의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며, 참가 분야는 총 4가지다. 참가자는 첨단산업도시(G밸리 4차산업 육성 발전), 공부하기 좋은 도시(교육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보육‧복지, 건강관리, 반려문화 등), 골고루 잘사는 도시(도로‧교통여건, 주거환경개선 등) 중 1가지 선택해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 대상으로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내부 심사를 통해 참가팀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31일 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참가팀은 4차산업 관련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기술혁신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구로구와 협회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로구 관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시행하고 협회는 구로구 관내 소재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게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구로구 관내의 이노비즈협회 인증사가 서울시 전체의 11%를 차지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