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구로 한마당장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는 도시와 농촌 간 직거래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구민에게는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농가에서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추석맞이 한마당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구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은 괴산군, 단양군, 예천군, 남원시, 구례군, 영월군, 당진시를 포함한 29개 자치단체와 52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굴비, 한과, 사과·배, 곶감, 각종 선물세트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 한마당장터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처음으로 구로우체국과 협조해 현장 소포 서비스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구매한 상품을 우체국 소포접수 부스에서 바로 포장·발송할 수 있다. 또한, 주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내 구로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근린...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에 가족캠핑장 확장 공사와 목공소 신규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천왕산 가족캠핑장 확대 조성사업’을 공모 신청해 국비 7억 원과 시비 3억 원, 총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천왕산 가족캠핑장에 오토캠핑장 4면을 늘리고, 수목식재를 심어 산책로를 만들었다. 캠핑장 이용객의 생활 편리를 위해 개수대 시설을 새로 갖췄다. 천왕산 가족캠핑장에는 추가 조성된 4면을 포함해 오토야영장 22면, 일반야영장 12면으로 데크 34면이 마련됐고, 텐트, 타프 등 캠핑용품 대여가 가능해 캠핑 장비가 없는 이용객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구로구는 천왕산 가족캠핑장, 책쉼터, 도시농업 체험장과 연계한 체험공간을 조성하고자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에 목공소를 새로 지었다.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는 내년부터 목공소에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 지키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주요 보장항목은 뺑소니, 무보험자상해, 가스상해, 물놀이사망, 화상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인형이동장치상해 등이다. 보장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8월 말까지며,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구로구는 구민안전보험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보장내용과 청구 절차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중장년 지원을 위한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가 오는 9월 1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는 중장년 취업의 컨트롤타워로서 퇴직 이전 단계부터 이후 구직 활동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은 물론,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즐겁고 건강한 여가문화 생활을 돕는다. 우선 전문직업상담사가 중장년 구직자에 대한 1:1 밀착 상담을 실시한다. 취・창업 훈련 프로그램 및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성별・연령별・계층별 구로구 신중년에 대한 연구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9월에는 3일간 진행되는 재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1일 특강으로 알면 쉬운 자산관리 재테크, 명절맞이 포장기법 특강, 재취업 성공하기, 취업 성공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등이 예정돼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중장년 일드림센터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이 될 것”며 “신바람 나는 인생 제2...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16일, 제3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문화의 달을 맞아 ‘대중문화를 위한 문화의 날’으로 정해졌다. 구로역 광장에서 동아리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체험부스에서 키링, 머그컵, 고무줄공 등 공예만들기와 떡메치기,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을 할 수 있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팝콘, 솜사탕, 슬러시가 준비돼 있는 간식부스도 준비된다. 행사장에 열기를 더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대에서 펼쳐진다. 동아리 11개팀이 공연에 참가해 댄스를 비롯해 보컬,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을 볼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투명페트병·캔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내 5곳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개봉1동 주민센터, 고척2동 주민센터, 신도림동 주민센터, 구로3동 주민센터, 오류1동 주민센터 앞이다.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인공지능 센서가 재활용 가능 여부를 식별하고, 모바일 캐시비 앱이나 실물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1개당 10점씩 적립포인트가 쌓여 바로 사용 가능하며 1인당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회수된 재활용품은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원을 순환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재활용 활동에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부터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란 주․정차 시 차량에 남겨 놓는 비상 연락처를 개인 휴대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서비스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스팸전화, 광고메시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실제 휴대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12자리 안심번호가 발급된다. 개인정보 노출 없이 통화 수신이 가능하고 휴대폰 알림창을 통해 안심번호로 전화가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차량을 소유하거나 이용하는 구로구 거주자로. 차량 1대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 마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더욱 많은 구민들이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추석을 맞아 130억 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발혔다. 구는 9월 13일, 80억 원 ・ 9월 21일, 50억 원 등 두 차례에 걸쳐 구로사랑상품권 총 13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구로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10,356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액면가보다 7% 할인된 금액에 살 수 있다. 사용 금액의 30%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신한플레이(신한Play), 신한 쏠(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등 5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금이나 신한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가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구로사랑상품권으로 더욱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구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개막에 앞서 안양천 빛축제가 10월 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불을 밝힌다. 빛축제는 지난해 생태초화원에서 처음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작가정원과 빛 조형물로 꾸며진 ‘감성정원’으로 확대 조성하고 6~9일, 13~14일에는 버스킹으로 재미를 더한다. G페스티벌은 3일간 다른 주제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4년 만에 돌아온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가 오전 10시에 열려 직장인과 주민이 QR코드를 배번호표에 부착하고 5km 코스를 달린다. 10월 7일은 오전 7시 30분 안양천 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는 아시아 댄스 배틀로 흥을 돋우고, 오후 7시 백투더뮤직 콘서트에는 노브레인, 스페이스에이 등이 출연한다. 10월 8일은 화합의 날로 낮 12시에는 구로 동아리 페스타가 선보이고, 오후 6시 30분부터 전국 TOP1...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행정구역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 통·반’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통․반’ 시스템은 관내 629개 통, 4,926개 반을 공간정보로 구축해 행정구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전산화 작업에 돌입해 7월 구축을 완료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스마트기기를 통해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 도로명이나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통・반을 알 수 있고 단독주택과 아파트 세대별 통반 정보, 해당 동의 통장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와 정부24 홈페이지 등을 연계해 다른 민원 서비스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구로구 면적, 인구, 세대수 등 각종 통계정보까지 알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건물별 통반 정보도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민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기 절약하는 냉장고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을 통해 구민들로부터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어 내고 전기 절약과 함께 마일리지도 챙길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일주일간 총 6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에코마일리지 미가입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 일정 및 장소를 확인한 후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가계 부담을 낮추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년 제28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로구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구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후 축사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에 이어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박사, 염건령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양성평등의 현주소와 양성평등 실현의 긍정적인 모습 등을 살펴보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성평등 관련 도서 큐레이션 및 전시, 양성평등 관련 그림책 테라피 활동 공유 및 작품 전시, 퀴즈놀이를 통한 참여형 캠페인, 주민참여 특강 등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성평등기금 사업 관련 사진 전시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 천왕동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