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어린이를 위한 구로구 안내 책자 ‘야호! 구로탐험대’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야호! 구로탐험대’ 책자는 어린이들에게 구로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청을 방문할 때 구를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자의 서두에는 관공서(구청, 구의회, 보건소, 동주민센터)의 역할, 구로구의 상징인 식물과 브랜드 로고, 슬로건, ‘구로’ 지명 등을 수록했다. 구로구를 숫자로 표현하고, 동별 이름에 대한 옛날이야기를 나열해 책자에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이 탐방하기 좋은 관내 문화재와 유적지, 아동청소년시설, 공원, 문화예술공간, 도서관, 체육시설 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또한, 책자를 통해 구로구의 대표적인 축제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정보를 알 수 있다. 책자 뒤쪽에는 필기할 수 있는 메모장이 있어 책자의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횡단보도의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확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의 보행자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고, 차량 운전자의 신호인지에도 도움이 된다.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신호와 연동되는 감지기를 통해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올해 신설되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16개소 56조와 음성안내 보조장치 6개소 14조다. 특히 이 중 9개소가 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돼 통학로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궁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덕의 근린공원 앞, 미래초등학교 정문 앞, 온수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가 완료됐다. 오류동 동부아파트 정문 앞, 항동중학교 정문 앞에는 바닥신호등이, 오류남초등학교 진입로에는 음성안내 보조장치가 신설됐다. 현재 오류동역 남측...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란 지능지수가 71~84점으로 지적장애인과 비 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으로 분류되는 학습자다. 어휘력, 이해력, 학습과 인지능력,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지적장애로 구분되지 않아 교육이나 복지 등에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 이에 구로구는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을 모색코자 2020년 공론을 실시한 뒤 이듬해 서울특별시 구로구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 상반기에는 느린학습자 학부모와 복지시설, 학교,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지역망을 구성하고 시스템 구축안을 논의했다. 논의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유관 기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느린학습자를 선별하는 종합심리 검사부터 느린학습자의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감정 나누기, 지혜 더하기’ 등을 실시한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는 중학생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인 ‘우리 교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25개) 및 지자체(243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번 점검에서 뮤지컬 형식의 ‘어린이를 위한 안전뮤지컬’, 인형극 형식의 ‘식중독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상대적으로 안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통해 나와 가족, 이웃 등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더욱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5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구로경찰서와 협조해 비상상황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편성된 악성민원관리반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폭언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및 신고반장의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녹음·녹화 및 경찰호출 안내,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대응 상황을 연습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담당 직원과 구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올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에 앞서 무더위쉼터 지원 계획을 여러 방면에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구로구는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하며 경로당 200곳, 복지시설 6곳, 동주민센터 16곳, 금융기관 26곳, 민간시설 4곳 등 지난해보다 9곳 더 늘린 총 252곳을 개방하고 있다. 최근 전기료, 소비자물가 등이 상승하며 잇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무더위쉼터 대상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냉방비 지원도 10% 확대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폭염특보가 발령된 경우 동주민센터 등의 연장쉼터는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더 필요한 부분은 행정력을 동원해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년 협치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협치교육과정은 지역 주민의 참여정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역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과 해결역량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진 교육이다. 구로구는 현대 자치 이론과 민관협력, 자치분권과 동 단위 협치, 청년 정책과 지자체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구성했다. 4강에는 유엔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받은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의 명사특강이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로, 구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복합문화타운은 KBS 송신소 부지 7,876.54㎡에 도서관동(지하 1층~지상 4층), 교육연구동(지하 1층~지상 3층) 등 2개 동으로 2025년 6월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거점도서관, 청소년아지트, 예술인창작공간, 반려동물교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평생학습관, 월드카페, 공익활동지원센터, 적십자봉사회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한 총 305억여 원이 투입된다. 복합문화타운은 공공인프라가 부족한 개봉동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 서남권의 문화・교육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복합문화타운이 준공되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건립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로구는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 피난 및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주택 8000여 가구를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구로구는 가동 여부 등 추후 관리와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도로 침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내 추락방지 시설 290개를 설치했다. 오는 30일까지 환경공무관, 깔끔이봉사단, 주민 자율 청소조직과 함께 2만 2,630여 곳의 빗물받이 내외부와 주변, 저지대, 골목길 등을 정비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40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중장년 퇴직전문인력 일자리 매칭 사업(4050 커리어 피트니스)’을 마련했다. 교육은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화요일, 목요일에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과 상상우리 충무로캠퍼스에서 병행해 진행되며 대상은 구로구민 중 40세 이상 60세 이하의 퇴직 인력 20명이다. 참가자들은 수행기관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검사를 토대로 생애 재설계 교육과 핵심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진로‧취업 상담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치면 중소‧중견 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 연계해 취업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지원받는다. 또 구로구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뉴스타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40세 이상 55세 이하 주민을 대상(구로구민 우선 선발)으로 월수반과 화목반 2...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벤처기업협회와 손을 잡고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에는 제품별 카테고리를 고려해 상품기획전문가가 매칭되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별 입점 전략과 프로모션 방안, 유통 업무 과정 및 노하우 등을 컨설팅해준다. 또한 제품 품평회를 열어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상품성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구로구는 마케팅 지원 후 매출 변화 등을 모니터링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관내 벤처‧중소기업 5개사를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6일부터 7월 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벤처기업협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천 물놀이장은 0.2m, 0.4m, 0.6m, 0.75m의 수심이 다른 다양한 수영장과 물놀이 분수, 분수 터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노천샤워기, 탈의실을 운영한다. 또 물놀이장 내에 푸드트럭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 18일에는 덕의근린공원(고척동 339-4), 천왕근린공원(천왕동 242-1), 솔길어린이공원(구로동 391-1) 등 물놀이장 3곳이 문을 연다. 각각의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하여 운영시간, 이용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