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직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점과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먼저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동력을 제공한다. 올해의 중점과제는, 서울시 최초 외국인 밀집 동주민센터 중국어 통역 인력 배치,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 구로구 정비사업 현황도 발간, 오류고도지구 해제 추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표지판, 스마트 통반시스템 구축, 전세사기 민관경 합동 조사단 운영,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 가입 추진, 그린빌라 버스정류소 승차대 확대 설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건강 전문가들의 행복한 엄마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딩동댕 프로젝트다.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심의와 현안 사항을 지원하는 적극행정위원회는 규정 개정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 정기회의 개최 횟수와 심의 사항 확대 등으로 운영을 활성화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의...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고척2동에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고척동 241-50, 241-348, 241-349번지 일대로 연면적 506㎡, 주차면 17면의 지평식 형태로 조성됐다. 해당 구간은 다가구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량이 많고 긴급출동 차량의 통행을 막는 불법주정차가 발생해 주차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로구는 2019년 기술용역 타당성 심사 및 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등을 거친 뒤 이듬해 주차장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그간 겪었던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3일,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타당성 부족으로 통과되지 못하고 중단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구로구는 긴급 예산을 편성해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용역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및 타당성 검토, 대체부지 발굴, 타 지자체 설득방안 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체 노선 이전 검토 및 사업성(B/C) 향상을 위해 철도, 도시계획, 건축, 교통, PF사업, 금융, 법률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서울 구로구(문헌일)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참여할 업소 25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기관에서 위생등급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해 사업에는 25개소가 참여해 매우 우수 17개소, 우수 1개소 등 총 18개소가 위생등급을 받았다. 신청대상은 구로구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신고를 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로, 신청일 기준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 및 불법 가건물 설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이메일 접수하거나 구로구보건소 5층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고척근린공원에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구는 작년 12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구로구는 관내 공원 중 고령층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고척근린공원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사를 지난달 10일 시작했고, 1개월 만에 이달 8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고척근린공원에는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7종 13개)가 설치됐다. 기존 일반 스트레칭 운동기구와 달리 소근육, 균형감각, 유연성이 증대되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공간으로써 공원에 기능을 더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진입 구간에 노후된 계단을 목재 계단으로 교체하고 핸드레일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 운동기구 설치 구간에는 탄성바닥재를 포장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공부하기 좋은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은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수업을 위한 학습 비품 구비 목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매년 학교에서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을 신청받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의 편성예산은 15억 5,000만 원이다. 구로구는 현장답사와 학교 관계자 면담을 수시로 진행하여 학교별 추가 개선사항에 대한 지원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공부하기 좋은 도시 구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제1회 구로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를 구로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권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한다.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는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등록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지정을 통해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 내 총 59개의 점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지원 대상에 포함되게 됐다. 이들 점포는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 가입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더불어 인근에 청년주택 신축공사가 완공되면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의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건축왕 전세사기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유형의 피해가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대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로구는 2022년 1월 이후 인허가된 신축건물 현황 및 부동산거래신고시스템(RTMS) 상 전세가율이 매매가 이상인 물건의 임대차신고 계약서를 확인하는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은 거래계약을 체결한 공인중개사를 추출, 해당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민관경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5월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고,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유예된 기존 임대주택에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자살 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로구는 올해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10여 명의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모집했다. 이들은 오는 6월 28일 4시간의 ‘생명지킴이 활동가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생명지킴이 활동가의 주요 업무는 희망판매소 모니터링,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활동, 준사례관리 대상자 관리 및 연계, 기타 자살 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생명지킴이 활동가는 자원봉사시스템에 등록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교통비,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살을 생각하는 구민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살 예방 활동에 더욱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어린이공원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시설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미래사랑어린이공원, 솔길어린이공원, 신도림어린이공원이다. 조성된 지 10년이 넘은 곳으로 놀이・체육・휴게 등의 시설물이 바래거나 녹슬고, 포장된 바닥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올해 초 노후 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조합놀이대, 운동과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교체하고 그물 건너기, 흔들 놀이대, 그네를 추가 설치했다. 바닥의 경우 기존 탄성고무칩을 새로 포장하거나 목재데크를 투수블럭으로 바꾸고 공원 미관을 위해 사철나무, 영산홍 등도 식재했다. 지난달 재정비를 마친 어린이공원 3곳은 순차대로 설치검사를 진행한 뒤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으로 한층 더 좋아진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생활권 내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관리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7월부터 시행된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중 1개 이상 위험군을 보유한 만 19세~64세의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 관련 질환 약물복용자와 서울시 손목닥터 9988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시작일로부터 24주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모바일 앱과 연동해 보행수, 보행시간, 소모칼로리 등 측정정보가 자동전송되는 활동량계가 지급되고 앱을 통해 자가모니터링, 운동일기 등 자가관리서비스와 주 1회 건강콘텐츠, 상시 모바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건강관리 미션 우수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체중계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3개월 차에 중간 검진, 6개월 차에 최종 검진을 받고 종료 후 6개월 동안 추후 관리와 함께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구청 부설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로구청 부설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이 노후화되어 잦은 고장, 출차 지연 등 주민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업무 후 주차요금을 할인받기 위해서는 종이로 된 주차할인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 주차관제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구청 부설주차장에 대한 24시간 주차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입출구 차량번호 인식기를 교체, 인식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주차요금 미납 및 부정 주차 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사전무인정산기를 이용해 주차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 있게 돼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전무인정산기는 본관 및 신관 1층 현관에 설치되어 있으며, 요금 부과 방식은 30분 무료, 부서 할인 1시간, 사전 정산 후 회차 시간 20분 부여 등 이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