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12억 원, 소상공인 6억 원 등 총 18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대출 금리는 연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특히, 이번부터는 제한 업종을 완화해 부동산임대업이 포함돼 있어도 주업종에 따라 대출실행이 가능하다. 또 구로구청에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한은행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직접 접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9일까지 구로구청 방문 없이 ‘부동산 담보’는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에, ‘보증서 담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융자지원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과 고용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드릴...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림역부터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간에 점자유도블록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2호선 대림역 주변은 보행 수요가 높아 보도구간의 침하, 파손 등으로 우기철 물고임 현상이 발생해 보행자의 안전사고 발생이 높고, 인근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까지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로구는 문제해결을 위해 구비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시작해 지난달 15일에 공사를 완료했다. 규모는 대림역에서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간으로 폭 2.5~3미터, 총 길이 420미터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점자유도블록 설치공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걷기 좋은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도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구로구 소재 인증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2023년도 국‧시비 사업개발비 선정 기업, 혁신형 사업비 선정 기업, 마을기업으로 재정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1,000만 원 이내로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최대 5년간 최대 5,000만 원 이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 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 제출하고 전자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는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은 급격한 고령화로 경로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 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앞서 서울 구로구는 지난 3월 ‘구로구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경로당별로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총 202명의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선발․위촉했다.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은 오는 연말까지 노인복지정책 홍보 및 안내, 경로당 운영정산, 경로당 이용자 생활지도 등을 도맡는다. 구로구는 지역봉사지도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매월 1인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주로 경로당 회장의 봉사활동에 의존하던 경로당 업무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을 통해 구가 직접 지원함으로써 경로당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잣절공원 안에 있는 생태습지를 비롯해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고자 지난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이달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잣절공원 내 생태습지는 부족한 수량으로 습지가 마르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각종 부유물과 침전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잡초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구로구는 지난해 상반기 습지를 생태연못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계획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습지 내 침전물과 잡초를 걷어내고 관정을 새로 파서 지하수와 연못을 연결했다. 습지 주변에 누수되는 곳은 방수공사를 시행하고 습지 전 구간에 조경석을 쌓아 연못의 미관도 개선했다. 또 연못 안에 수련, 연꽃 등 수생식물 3종 1,820분을, 그 주변으로는 맥문동, 수호초 등 9종 2만8,47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생태연못 재정비사업과 함께 잣절공원의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휴게시설과 체육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19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와 협약식을 갖고 상호교류 협력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행정, 환경, 문화, 관광, 체육, 농업 등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공무원, 민간단체, 청소년 교류 적극 지원,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조 및 추가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 우호교류 실무단을 구성해 세부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아낌없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구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농 간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방안 모색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을 마친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날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 일원에서 열린 ‘2023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당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가 활성화되어 도․농 상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또는 옥상의 물받이로부터 빗물을 모아 일시 저장하는 2톤 이하 탱크다.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빗물의 하수도 유입량을 감소시켜 하수처리비용을 줄이고 이용자의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조대상 탱크용량은 0.6톤, 1톤, 2톤이다. 빗물이용시설 기준설치비의 90%를 지원해 신청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구로구 주민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방문 신청받고 있다. 설치업체를 선정한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결정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대상 확정 후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시설개선비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대상은 관내 영업신고 후 1년이 지난 35개소로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안심식당을 우선 선발한다.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2021~2022년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소, 휴업 중, 불법건축물, 지방세 체납 기록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일반음식점의 세척시설, 조리시설 등 노후설비 보수와 환기시설 교체, 손씻기 시설 설치 등 시설개선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 일반음식점의 환기시설 청소비와 배달음식점의 환기시설, 주방선반, 주방벽, 가스레인지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 지급한다.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20%는 자부담해야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이달 28일까지 해당되는 사업의 필요 서류를 갖춰 구로보건소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쾌적하고 안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공중전선 지중화 사업인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중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기‧통신선 등 각종 공중선을 지하에 묻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로구는 학교 주변 안전사고, 유동인구 등을 고려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올 1월 관내 3곳이 사업 대상 구간으로 선정됐다. 사업 구간은 학교통학로 주변인 신미림초등학교 일대 구로중앙로~경인로 59길, 신도림중학교 일대 경인로 61길~신도림로 19길과 노후산업단지 주변인 디지털로 34길 일대 디지털로 32길~디지털로 등 총 3곳이다. 구로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한국전력공사 설상문 구로금천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국‧시‧구비 50%,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50%로 총...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관내 자전거도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구간에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표시한 안내판으로, 기초번호판이 설치되면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도 편리하고 정확하게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기초번호판이 설치되는 곳은 도림천동자전거길(대림역~대림운동장), 도림천서자전거길(신정교~구로디지털단지역), 안양천동자전거길(구일초~신정교), 안양천서자전거길(구일역~제니스스포츠클럽) 등 4곳 총 10.2㎞ 구간이다. 구로구는 이들 구간에 약 40m 간격으로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축광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한다. 상반기 도림천동․도림천서자전거길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를 활용한 기초번호 확인, 자전거도로 구조 및 길이, 설치 가능 시설물 파악 등 기초번호판 설치를 위한 기초 조...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와 구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 안부문자 및 전화, 상담 등 밀착관리와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기관 안내 현수막을 걸고, 관내 병의원과 공동주택 등에 포스터를 게시해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숙박업소에는 전단지와 함께 휴대용 가스감지기를 배부하고 공공화장실에는 마음검진을 받을 수 있는 큐알코드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한 자살징후를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해주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반려동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의 갈등을 조정할 뿐만 아니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반려동물로 인한 임대차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와 협업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특약을 마련하고 임대차계약 시 이를 계약서에 명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이를 조정하는 중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규와 수칙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구로구는 ‘구로구 반려동물 동행 서비스(가칭)’라는 공간정보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한다. 새로 마련된 시스템에서는 분쟁 중재 부동산 중개사무소 위치를 비롯해 관내 동물병원, 반려견놀이터, 출입공원이나 편의시설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 함께 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등 이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