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먼저 구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사업주로, 사업 신청 후에도 3개월 동안 고용보험을 지속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업체의 폐업 유무는 상관없다. 지원금도 1인당 월 5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해 3개월간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고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3일부터며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30일까지다. 사업별 제출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중소기업의 고용안정 및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의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500명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나머지는 SBA(서울경제진흥원)가 30만 원을, 중소기업이 15만원 이상을 부담해 근로자 1인당 연간 60만 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원받게 되는 것이다. 지원받은 복지포인트는 복지플랫폼에서 자기계발, 여행․숙박, 문화, 제품구매(제휴몰, 임직원몰), 종합건강검진 등 근로자가 선호하는 복지 항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2021년과 2022년 구로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참여기업 자부담금이 높은 순, 우대 조건 및 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10월 열리는 ‘GITEX Global 2023’에 참여할 관내 유망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는 UAE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 주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GITEX는 MENA(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로 CES, MWC와 함께 가장 규모가 큰 ICT박람회로 꼽힌다. 구로구는 올해 GITEX에 참가해 구로구 부스(Korea G-Vally)를 운영하고 관내 유망기업 지원에 나선다. 구로구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등 참가비 70%와 바이어매칭 및 전시회 운영지원, 기업당 1인에 대한 항공료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무역 지원, 바이어+수출기업 커뮤니케이션 지원, 수출업무(발송․ 통관) 등을 지원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21일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개봉1동경로당과 고척동 국화경로당을 방문해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 달여 만에 현장을 직접 찾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개봉1동경로당은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으로 쓰던 2층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노후화된 상태였다. 시설을 둘러본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전과 관련된 전기 전등 등을 우선 수리하고 단열 보강 등 전문가와 종합적 진단을 통해 전체 리모델링 및 개보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척동 국화경로당은 산업인아파트 재건축 사업 대상지에 속해 있어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로구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내부 도배, 전등 교체, 외부 방수 및 도색 공사 등 개보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라며,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구로동에 있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총면적 94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전국에서 2번째로 개원하는 구로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에는 지상 1, 2층에 심리안정실, 조리실, 집단활동실, 교실 등이 마련되고 천장 이동장치인 호이스트와 목욕 침대,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중증장애인을 위한 특수설비도 갖췄다. 센터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중증 뇌병변장애인 15명을 정원으로 교육, 건강, 돌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3, 4층에는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가 이전해 정보화실,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저소득층 주민에게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과 자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용 공간인 지하 1층은 교육실, 회의실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난청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는 “난청이 있지만 청각장애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를 위해 ‘구로구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달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인 어르신으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고, 구로구에 주민등록 후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1순위)와 기초연금수급자(2순위)다.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돼 지원받았거나 타 기관 및 단체에서 5년 내에 지원을 받았던 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경우 최고 99만 원,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77만 원이다. 초기 적합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후기 적합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구입비가 지원액 이하일 경우 구입 지출 금액만 지급한다. 상반기에 50명, 하반기에 50명을 모집하며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을 설치하고 개선하는 공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40개 단지에 4억8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구로구는 올해에도 5억 원을 투입해 대상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60% 내에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세대별 국기게양대 설치, 재해재난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보강(옹벽 보수, 차수벽 설치 등),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교체, 전기차 충전기 설치, 경비노동자를 위한 기본시설 설치 및 지상 휴게실 조성, 입주자 대표회의 등 회의공개 시설장비 설치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장기수선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3월 31일까지 주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단지의 많은 신청을 바란...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올해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의 동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57%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올해부터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 등 3개 동이다. 구로구는 지난달 말 한국어와 중국어 2개 언어 사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3명을 채용 완료하고 이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통역 전문인력은 하루 4시간씩 주 5일 동주민센터에 상주하며, 구로2동과 구로4동은 오전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민들에게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간 야외공간에 조각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간 구로거리공원에서 ‘조각전시전’을 펼친다. ‘조각전시전’은 현대조각을 저변에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야외 조각 전시회다. 공원에는 어린왕자가 있는 풍경(김정연), Meditation(조영철), Vivid dream(이용태), 키스할까요?(박재석), Puppy(이명훈), 걸어가다-지구한바퀴(이창희), 내리사랑(전종무), 연리지와 매화와 사슴(김석), 나의 왼손(박형오), 프로포즈(전신덕) 등 총 10점의 조각이 전시된다. 30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린다. 오후 4시 30분 주민들의 흥을 돋우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라운딩, 참석자 간 간담회로 이어지며 라운딩 때는 각 작가의 심도 있는 작품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정보취약계층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보여주고, 읽어주는 소식지’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보여주고, 읽어주는 소식지’는 매월 발행되는 구로구정 소식지 ‘구로가 좋다’를 영상 및 음성 콘텐츠로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가 구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여주는 소식지’는 지면 소식지를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재구성해 구정 소식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음성으로 제작된 ‘읽어주는 소식지’는 딱딱한 기계음이 아닌 실제 사람이 읽어주는 목소리를 녹음해 발음이 자연스럽고 위화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여주고, 읽어주는 소식지’는 소식지 발행에 맞춰 매월 1회 제작되며, 3월호부터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구청 방송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읽어주는 소식지의 경우 구로구청 홍보담당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재생이 가능한 링크를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8일 오전 8시 구로구청 1층 민원실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민원인이 상담 도중 담당자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편성된 악성민원관리반(비상대응반)이 대응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폭언 중단 요청 및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촬영 및 녹음,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했으며, 구로경찰서와 연계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구청 민원실과 모든 동주민센터에 웨어러블 바디캠, 휴대용 녹음기 등 보호장비를 도입해 운영한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목걸이 형태로 제작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능골산 자락길과 매봉산 자락길 모든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에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된 구간은 능골산 자락길 0.9㎞ 구간, 매봉산 자락길 0.6㎞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우천, 강설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었던 구간이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총사업비 1억 원을 전액 구비로 투입해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미끄럼방지 논슬립 패드를 설치하고 지난달 말 공사를 마쳤다. 이로써 능골산 자락길과 매봉산 자락길 모든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됐다. 앞서 구로구는 2022년 개웅산 자락길 총 1.1㎞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계남공원 자락길 2.4㎞ 구간에 야간보행을 돕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