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지속적인 소액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철도 999’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나눔철도 999’는 참여를 원하는 직원의 월 급여에서 희망 금액을 원천징수해 기부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월 기부금액은 세금공제 후 월 급여액의 1,000원 미만 금액 또는 월 정액 3,000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원천징수된 기부금은 매월 말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인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1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뜻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따뜻한 동행’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씨앗기 ‘이웃 만들기’, 새싹기 ‘우리 마을 제안사업’, 실행기 ‘사회문제 해결사업’ 등 3개 유형으로 12개 모임(단체)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씨앗기’ 유형은 여러 소모임을 지원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돕고 ‘새싹기’ 유형은 시니어, 1인 가구, 환경 돌봄,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주민 활동을 지원한다. ‘실행기’ 유형은 재난, 복지 등 안전 분야와 구로구만의 특화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구로구민이거나 구로구에서 근무 중인 3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다. 새싹기, 실행기 유형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주민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신청 자격 및 서류 결격 유․무를 확인한 후 제안자가 직접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2차 전문가 심사, 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반려인에게 입양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반려인이다. 단, 반려인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 예정자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경우 내장형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금은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으로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반려인은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지원 항목 증빙서류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은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 관련...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개봉동 옛 KBS 송신소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문화타운이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구로구는 거점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등이 입주하게 될 복합문화타운이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KBS 송신소 부지였던 개봉동 195-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문화타운 건립 사업은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05억여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7,876㎡에 도서관동, 교육연구동 등 총 2개동으로 건립된다. 도서관동에는 청소년아지트, 예술인 창작공간,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배치하고 교육연구동에 평생학습관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복합문화타운이 완공되면 그동안 공공인프라가 부족해 불편의 겪던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봉역,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유동 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 활...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3월 2일부터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로구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에 체결한 공공배달앱 업무 협약에 이어 매달 구로형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로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권이다. 구는 주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땡겨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1일(공휴일은 익일) 상품권을 1억원 규모로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는 1인당 월 10만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페이+’ ‘신한pLay’ ‘신한 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가능하며, 최대 100만원을 보유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구로구는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기 위해 지난달 신한은행과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어 이달 1일에는 2억 원 규모의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처음 발행해 조기에 판매를 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2일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구로구는 “초창기 기업의 성장에 주력하기 위해 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는 기존 창업지원센터 내 지원 대상을 청년 창업자로 초점을 맞추고 프로그램도 개편해 운영된다. 이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상생을 돕기 위해 문헌일 구청장이 내세운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마리오타워 8층에 위치한 센터는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구는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센터 내 프로그램인 PSWC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5기를 맞는 올해는 지난해 지원했던 60개 팀에서 규모를 확대해 총 100개의 팀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예산도 늘려 구비 1억5000만 원, 벤처기업협회 8500만 원 등...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1일 오후 2시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경찰서와 취약시간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구로구 환경공무관 96명은 가로청소 작업 중 각종 사건사고 발견 시 즉시 구로경찰서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치안 그물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구로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관내 치안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로구는 관내에 낡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코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구로구 내 구간이나 건물로 주요 도로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 업종 밀집지역 중 주민 간 이해관계의 동질성이 높은 곳 등이다. 선정된 구간이나 건물의 업소는 250만 원 이내의 간판 설치비를 지원받는다. 단, 지원금 초과 시 초과 부분은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인이나 단체 구성원 중 이를 대표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자다. 단, 신청 지역은 25개 이상 업소로 전체 업소 중 7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공모 신청서, 업소주 동의서, 신청 지역 내 업소 현황 등을 작성해 내달 10일까지 구로구청 가로경관과에 방문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 관...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인없는 간판 정비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구로구는 2021년에 50개, 지난해에 44개의 주인없는 간판을 정리한 바 있다. 정비 대상은 주인없이 오랜 기간 방치된 낡은 간판이나 훼손 상태가 심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돌출간판, 벽면이용간판 등이다. 건물주 1명당 5개 이내만 신청 가능하며 현재 이행강제금 부과 중인 불법 고정광고물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은 구로구청 가로경관과로 신청하면 구로구에서 현장 조사 후 건물주 또는 관리인의 철거동의서를 받아 철거를 진행한다. 한편 구로구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LED 간판 교체‧설치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원 지원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상호 인접한 업소가 25개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개선사업 공모도 받고 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위험 간판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구로구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토요 열린보건소’ 운영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시간 제약으로 보건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구로구민들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중 운영한다. 해당 운영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문을 닫는다. 열린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만 20~64세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검사 및 상담이 진행되며, 사전예약 후 검진 가능하다. 구로구에 거주하면서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는 2층 금연클리닉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필요한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금연성공기념품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3층 모성실에서는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여성에게 임신초기검사와 엽산제 및 철분제 등 임산부 산전 관리 서비스를...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구로구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항동작은도서관과 시끄러운도서관을 오가며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에게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자에게는 장서 관리 및 정보서비스 업무, 실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독서문화 정착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6.25 참전유공자인 고 최성용 상병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1일 밝혔다. 고 최성용 상병은 1949년 입대해 6사단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공을 인정받아 1950년 12월 30일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채 1958년 전역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73년 만인 1월 30일 고 최성용 상병의 아들 최혁수씨에게 훈장을 대신 전달했다. 같은 날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장 신기진 대령과 면담을 진행하고 조사단의 탐문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구로구는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한주를 집중 탐문활동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육군본부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 공조 체계를 구축, 관내 영웅찾기에 나서기로 했다.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 고장 영웅찾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이 기간 동안 조사단 지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들은 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