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2026년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서울두산초등학교, 자율방재단이 참여하여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학교 주변 안전을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매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대상을 수상했다. 금천구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간 교류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구가족문화센터 신축,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운영,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 운영, 다문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천구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22일까지 집중 공모한다. 총 12억 원 규모로, 주민제안형 8억 원과 주민협치형 4억 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금천구민, 직장인, 학생 누구나 생활 불편 해소 및 구민 복리 증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건당 최대 3억 원(행사성 사업은 2천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6월 사업부서 검토, 7~8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9월 주민투표 및 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금천구가 방송·통신사업자와 함께 '2026년 공중케이블 제1차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심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정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우선 정비구역 및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했으며,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금천구는 이번 협의회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방송·통신사업자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통해 정비 품질을 높이고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목표치를 46.23%로 크게 초과 달성하며 서울시 및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이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구의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의 결과로 분석되며,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및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무료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사전 예약하여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금천구가 봄철 주요 세금 신고 시기를 맞아 납세자 편의와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세금 정보를 제공한다. 3월 자동차세 연납 시 5% 공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 원스톱 서비스, 양도소득세 원스톱 세무행정, 8월 주민세 자동이체·전자고지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며,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금천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교량, 터널 등 195개소의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며,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지역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3D펜 창작, 오르골 제작, 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만 4~6세 유아 대상으로는 모형 및 영상 활용 체험, 키링 만들기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및 예약할 수 있다.

금천구가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시드캠프'를 운영하고, 참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오피스아워' 심층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고에 맞춰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AI 활용 사업계획서 고도화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가 1:1 멘토링을 제공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금천구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공공부문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청사 분리수거 강화, 1회용품 사용 저감, 민간 확산을 위한 주민 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금천구가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이를 통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천구는 은행나무시장의 고객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38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이 시설은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상인 사무실, 교육실, 주민 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게 되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장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 강화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