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며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소개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공 미술관으로 뉴미디어아트의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천뮤지컬센터, 금나래아트홀, 구립도서관 4곳, 예술인 창작공간 '만천명월예술인가', 민간 운영 공간인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수상한 창고', '문화공간 아이원'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봉제 사업장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돕기 위해 '봉제폐원단 재활용 전용마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약 5천만 원을 투입해 10만 매의 전용마대를 제작, 관내 의류·봉제 업체 1,000여 곳에 업체당 100매씩 무상 지원하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수거된 폐원단은 연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자를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등 8개 분야에서 월 15만 원에서 6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발굴자가 청소년기관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금천구, 3월 25일 '고교생활 적응 및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특강' 개최. 고교 1, 2학년 및 학부모 대상, 학교생활 적응 및 대입 전략 안내. 휘문고 심재준 교사 강의, 질의응답 포함. 2026년 릴레이 진학 특강의 일환으로 총 6회 운영 예정.

금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068필지를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며, 구민 의견 반영을 위해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의견 제출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접수 365' 서비스도 상시 운영 중이다.

금천구가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숲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태아와의 교감을 증진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금천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2026년 말까지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기르는 반려견·묘를 대상으로 기초검진, 예방접종, 질병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된다.

금천구가 2026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일반대원 대상 교육 및 사이버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3일까지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동아리)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학습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천뮤즈앙상블, 금천우리마을공정여행, 놀이와나눔 등 20개 동아리에서 동아리 회원 181명이 참여해, 복지관과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전시·공연 등 총 106회의 재능 나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에 구는 강사료, 재료비 등의 학습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지원액은 ‘금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5명 이상의 성인(금천구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금천구 교육포털 등록 학습동아리다.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금천구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신...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발코니나 옥상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도심의 협소한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도록 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830세트를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상자텃밭 1세트는 플라스틱 텃밭 상자와 상토, 종자 또는 모종으로 구성되며 약 4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신청자는 세트당 8,600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주민들에게는 상토 세트 124개를 별도 지원한다. 상토 세트는 상토와 유기질 비료, 씨앗으로 구성되며 자부담금은 4,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천구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세대당 최대 2세트, 금천구 소재 회원 5인 이상 단체는 최...

금천구가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론과 실습 과정을 통해 현장 활용 가능한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금천구가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000원 인상한다. 이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제작 원가 상승과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다. 10년 복수여권은 52,000원, 5년 복수여권은 44,000원으로 오른다. 단수여권은 17,000원, 긴급여권은 50,000원으로 조정된다. 국제교류기여금 인하분을 반영하여 인상 체감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